2005.12.26 · 문화·교육 · 이명자
주간보호실의 잉꼬부부 김종호·강순분씨 “손수 신발 닦아주던 자상한 남편이었죠”
…서 한쌍의 잉꼬부부를 만났다. 7년전 중풍으로 쓰러진 남편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다는 강순분(58)씨. 그리고 그런 아내를 환자같지 않은 환한 얼굴과 미소로 바라보는 남편 김종호(61)씨가 그들이었다. 더욱이 강씨는 자신도 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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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아내 따라'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2.26 · 문화·교육 · 이명자
…서 한쌍의 잉꼬부부를 만났다. 7년전 중풍으로 쓰러진 남편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다는 강순분(58)씨. 그리고 그런 아내를 환자같지 않은 환한 얼굴과 미소로 바라보는 남편 김종호(61)씨가 그들이었다. 더욱이 강씨는 자신도 유…
2005.10.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봐서 저녁 맛있게 먹자”며 속 모르고 조를 때 사랑스럽습니다. 19. 아내가 사랑스런 이유를 몇날 밤을 고민하여 적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20. 언제 잠이 들어도 아침이면 같은 시각에 깨는 그 철저함이 사.랑.스.럽.습.니.다. ※경북 포항에서 …
2005.10.10 · 산업·경제 · 이명자
…리. 두 마리는 남편의 아버지가 살림밑천하라고 사주신 것이고 한 마리는 아내가 혼수로 준비해 온 것이다.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그리며 낙농을 시작한 이들 부부는 사실 낙농에 대해서는 ‘초짜들’이었다. 보리인지 잡초인지 구별도 못하던 도시뜨기(?…
2005.09.20 · 산업·경제 · 이명자
…자는 주머니에서 꼬깃해진 지폐를 한 장 꺼내 복권을 산다. 남편은 그를 따라서 생전 처음으로 로또복권 두 장을 산다. 그런데...왠지 안 해본 일을 해보고 싶은 충동에 사놓았던 복권이 일을 냈다. 3등에 당첨돼 500만원을 받게 된 것이다! 세금떼고 …
2005.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테.이.크 먹어야지...” 사랑할 때는 무얼 먹어도 맛있습니다. 요즘 아내의 반찬이 그렇고 그렇습니까? 남편을 위해 준비하는 반찬이 신나지 않습니까? 사랑표 조미료가 조금 적게 들어갔나 봅니다. 화학조미료가 아니니 많이 넣을수록 맛있습니다. 먹는 사…
2005.09.05 · 문화·교육 · 김기연
… 교실은 전시관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미술품, 민속공예품 등 각 장르에 따라 전시관의 모습이 약간씩 달랐다. 이는 모두 박씨가 세계의 유명미술관들을 둘러보며 느낀 것을 토대로 꾸민 것이다. 다른 교실은 강의실이 된다. 박기호씨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미술…
2005.08.16 · 문화·교육 · 이명자
… 않는다. 그래서 요즘엔 마라톤을 한다. 주중에 두 세번씩은 당진천변을 따라 10㎞를 뛰고 주말엔 마라톤 동호회에 참여해 20㎞를 뛴다. 올 가을에 있을 하프마라톤 대회에도 참가할 계획이고 완주한다면 풀코스에도 도전해 볼 생각이다. “술 좋아하고 뚱뚱…
2005.07.11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컴컴하고 무섭기까지 해 이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내와 함께 아미산을 찾은 전홍시(46, 석문면 교로리)씨는 “석문지역에는 마땅한 산이 없어 평일에도 아미산에 온다”면서 “등산로 입구가 좁고 울퉁불퉁해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
2005.05.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와 있던 중 악한에 의해 보쌈을 당한다. 악한은 온갖 방법으로 조씨를 아내로 삼고자 했으나 완강히 거부하면서 악한의 손길이 닿았던 유방을 칼로 도려내고 자결했다. 조씨부인의 열행은 오랫동안 기록되지 못하다가 조선 순조 때 아들 영화가 원통하게 여겨 …
2005.02.21 · 인물·동정 · 김기연
…절의 경찰 이미지를 벗고 주민들을 위해 존재하는 경찰로 만들겠다는 뜻. 따라서 가장 강조하는 사항은 ‘친절한 경찰’이다. 민중의 지팡이로서 주민들에게 봉사하는 경찰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 바로 친절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모든 경찰관에게 친절이 몸에…
2005.01.18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노인들을 초청, 식사대접을 하는 가족이 있어 주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내 정병희(49)씨와 2남 3녀를 둔 이계동(50, 송산면 가곡리)씨 가족이 그 주인공. 이 가족의 가장인 이씨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이맘때쯤 평안마을 노인들을 초청,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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