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설렘과 기대 가득한 아이들의 겨울방학
…눠먹으며 1년 공부를 마무리했다. 오전 11시가 되자 한껏 기대에 부푼 아이들이 강당으로 하나 둘 씩 모였다. 올망졸망한 1학년부터 키가 훌쩍 큰 6학년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식이 시작됐다. 유인종 교장은 “얼음이 언 곳은 가지 말고 차도 조심하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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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건 · '아이들이 있는' · 문화·교육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13.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눠먹으며 1년 공부를 마무리했다. 오전 11시가 되자 한껏 기대에 부푼 아이들이 강당으로 하나 둘 씩 모였다. 올망졸망한 1학년부터 키가 훌쩍 큰 6학년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식이 시작됐다. 유인종 교장은 “얼음이 언 곳은 가지 말고 차도 조심하고…
2013.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학년 담임으로 아이들과 지지고 볶는 생활의 연속이지만 신 교사의 눈에는 아이들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이런 신 교사가 추천하는 책은 <꼴찌도 행복한 교실>이다. 이 책은 서울에서 살다 독일로 이사가 두 아이를 키우는 박성숙 씨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다. 한…
2013.12.21 · 문화·교육 · 김창연
… 찾을 수 있었다고. 신 대표는 “임신기간 동안 당진의 여성들이 갈 수 있는 곳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펠트나라를 여성들이 숨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현재 펠트나라에서는 당진의 예비엄마들이 태교를…
2013.12.21 · 문화·교육 · 한수미
두툼한 수제돈까스를 선보이고 있는 첼로 수제돈까스가 읍내동에 문을 열었다. 첼로 수제돈까스 이재숙 대표는 6년 전 구터미널(현 라코스테 2층)에서 카페·호프였던 첼로를 운영했다. 카페 첼로에는 정보고 학생들이 문지방 닳도록 드나드는 사랑방 같던 곳이었…
2013.12.14 · 문화·교육 · 임아연
…많다. 방과 후 시간 내 어르신들 가르쳐 늦깍이 학생들의 배움터가 되고 있는 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에서 어르신들을 가르치고 있는 당진고 3학년 김환솔(부 김영우·모 차장미), 이원미(부 이동제·모 양혜선) 학생은 이곳에서 만큼은 선생님이다. 해나…
2013.12.14 · 문화·교육 · 한수미
…문가인 배무룡 교장이 추천하는 책은 35년간 자녀교육 지침서로 사랑받고 있는 <부모와 아이 사이>다. 이 책은 전 세계 30개 언어로 번역됐으며, 아이들의 감정을 다치지 않게 코치하고 대화하는 기술을 담았다. 학부모나 동료교사에게 이 책을 선물해 줄 …
2013.11.09 · 문화·교육 · 한수미
…진학한 이우관 씨는 “천의초는 당시 산수와 국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실력있는 학생들이 다닌 학교였다”고 말했다. 지금의 천의초에는 감나무도 없어졌고 학생 수도 줄었지만 그때의 추억만큼은 구석구석에 쌓여있다. 무엇보다 체력이 우선 천의초의 교육 지침인 …
2013.11.09 · 문화·교육 · 한수미
…자리매김 하고 있다. 홍지인 담당교사는 “방학에도 나와서 연습할 정도로 아이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며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졸업한 선배들이 잘해서 아이들이 조금 위축되기도 했는데 이번 대회 결과로 아이들이 자신…
2013.11.05 · 문화·교육 · 한수미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조금은 남들과 다른 행동과 말로 주목받지 못했던 아이들이 커피를 통해 교사와 학생들과 소통하기 시작한 셈이다. 송동석 담당교사는 “주목받지 못했던 아이들이 직접 커피를 주문 받아 만들고, 손님들과 마주하면서 자신감 향상 등 많은…
2013.11.05 · 문화·교육 · 한수미
… 대회에서 상을 거두며 고산초의 역사로 거듭나고 있다. 배무룡 교장은 “아이들이 풍물을 시작 할 때 어려워하기도 하지만 전교생이 어울리면서 단합이 이뤄지고 풍물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의 전통을 소중히 여긴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이다경·최원경·노단…
2013.11.01 · 문화·교육 · 임아연
…면 삐걱대는 나무 바닥에서 그 옛날 초등학생 아이들의 웃음이 묻어난다. 아이들이 없어 문을 닫은 시골의 작은 학교는 이제 날마다 사람이 찾는 아름다운 ‘공간’이 됐다. 지난달 26일부터 아미미술관에서는 ‘에꼴 드 아미 레지던시 작품전’이 열리고 있다.…
2013.10.24 · 문화·교육 · 한수미
쉬는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아이들이 스케치북을 들고 운동장으로 나온다. 인조잔디로 꾸며진 운동장 위에 누워 스케치북을 펼치고 그림을 그린다. 연못에서는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어 물고기가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송악초등학교(교장 석장현)에서는 …
2013.10.24 · 문화·교육 · 김창연
…운영하다 보니 학생들의 기대가 크더군요. 특히 역사와 문화를 어려워했던 아이들이 점차 이해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함을 느낍니다.” 까치글짓기 당진지사는 1994년 개원한 역사 있는 독서·논술학원이다. 개원 초창기부터 뮤지컬 관람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물과 사건에 대한 느낌과 생각, 더 나아가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시를 외우고 낭송하며 가까이 하는 것만으로 우리 아이들의 느낌과 정서를 어루만져줄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의 느낌언어는 좋다, 싫다, 재미있…
2013.10.18 · 문화·교육 · 김창연
…. 그만큼 내 성장의 열매 같은 영양 덩어리가 되었다. 우리는 시엔립에 있는 수상마을, 쓰레기 마을, 그리고 초등학교를 가서 아이들에게 교육봉사 등을 하였다.그 친구들은 내 나이 또래임에도 불구하고 나와 전혀 다른 생활을 했다. 내가 학교와 학원을 오…
2013.10.18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석문면. 그 중심에는 삼봉초등학교(교장 한홍덕)가 있다. 스스로 학습하는 자기주도교육 삼봉초등학교는 세발자전거 교육인 ‘3S’를 강조하고 있다. 3S는 학생 스스로 자전거 바퀴를 굴려 앞으로 나…
2013.10.11 · 문화·교육 · 김창연
… “도시와 농촌을 잇는 행사” “해나루쌀을 관광객들에게 알려 홍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축제였습니다. 해나루 쌀 홍보를 위해 지은 3500명 분의 밥이 모두 떨어질 정도 였으니까요. 관광객들이 해나루 쌀의 우수한 품질에 만족했죠.” 당진시농업인단체협의회…
2013.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스포츠 활성화로 아이들 활발해져 쉬는 시간이면 아이들이 운동장으로 나가 뛰어놀고 줄넘기 돌리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복도에서는 웃음소리와 수다로 활기가 넘친다. 서정초(교장 김환권)는 충청남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와 동시에 교육과학기술부 지…
2013.10.07 · 문화·교육 · 한수미
…구선수부터 과학자, 요리사, 드레스 디자이너, 경찰까지. 아이들의 꿈이 있는 교실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한 발자국 씩 올라가고 있다. ‘원대한 꿈을 당당하게’ 펼쳐가는 원당초(교장 김준섭)는 아이들이 꿈을 향할 수 있도록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2013.10.07 · 문화·교육 · 임아연
…이은선 씨는 “아이들 이름을 모두 한글로 지었는데, 이름에 담긴 뜻처럼 아이들이 커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첫째 아라(9)는 ‘세상의 모든 이치와 지혜를 잘 알아라’라는 뜻이고 둘째 슬아(8)는 ‘슬기롭고 아름다운 아이’라는 의미다. 셋째 혜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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