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82] 엄마 때리는 아이
엄마를 때리는 아이, 부모를 폭행하는 자녀들, 윤리가 무너져가는 한국사회에서 자주 듣게 되는 표현들이다. 결론적으로 엄마는 아이를 강하게 키워야한다. 아이가 욕구 불만 등으로 투정을 부릴 수 있으나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하고 쩔쩔매게 되면 아이는 엄마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6건 · '아이 초등학교' · 문화·교육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6.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를 때리는 아이, 부모를 폭행하는 자녀들, 윤리가 무너져가는 한국사회에서 자주 듣게 되는 표현들이다. 결론적으로 엄마는 아이를 강하게 키워야한다. 아이가 욕구 불만 등으로 투정을 부릴 수 있으나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하고 쩔쩔매게 되면 아이는 엄마를…
2006.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음 소리 들을 일이 없다. 이 세상에 안온한 가정에서 예쁘게 자라는 어린아이를 바라보는 것만큼 보람있고 재미있는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온 종일 일만 하고 정작 마음 둘 데 없으니 젊은이들이 거리로만 쏟아져 나오는 것은 아닐른지. 우리나라 축구선수들…
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간지에 경북의 모 초등학교 5학년 학생에 대한 기사가 크게 실렸다. 내용인즉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동안 영어 TV 채널인 CNN을 보고 취침 30분전엔 영어 테이프를 듣고 자곤 했다고 한다. 그의 토익 점수는 920점으로 대학생도 받기 어려운 성적…
2006.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가 예전에 다니던 학교에 꼭 삼디기 같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얼굴은 늘 세수를 안 한 것처럼 땟자국이 꼬질꼬질하고 철 지난 옷을 입고 학업 부진아인 그 아이를 무슨 벌레 보듯 친구들은 피해 다녔지요. 아이들 중 누구라도 그 아이에게 말을 걸거나 받…
2006.08.21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 정미초(57명), 북창초(67명) 등 8개 학교이다. 이외에도 초락초등학교(35명)도 통폐합 대상으로 검토되고 있다. 이중 내도분교·내경·남산초는 2007학년도, 도성·전대초는 2008학년도, 신촌·정미·북창초는 2009년 통폐합을 목표로 하고 …
2006.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 않았다. 방학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한마디로 자유이다. 어릴 적 초등학교 시절 외삼촌이 계시던 용인의 송전이라는 곳으로 기억을 하는데 자그만 시내가 있었고 그곳을 건너면 바로 자그마한 교회당이 있었는데 그곳이 외삼촌의 근무처였다. 그 곳에서 목…
2006.06.12 · 문화·교육 · 이명자
지난해 3월 거산초등학교가 분교에서 본교로 승격되면서 초대교장으로 발령받은 박장진 교장은 분교였던 관계로 교장실이 따로 없어 학교내에 있는 사택을 교장실로 개조해 사용하고 있었다. 박교장은 ‘학교가 살아야 농촌이 산다’는 말로 농촌의 학교가 왜 중요한…
200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월사금이 없어 초등학교 졸업장도 받지 못한 나는 일찌감치 객지에 나가 떠돌다가 스무살 되던 해 고향 당진으로 내려왔다. 땅 한평도, 장사 밑천 한 푼도 없었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자장면집 배달부일 아니면 시장에서 100원에 3개 하던 밀가루 빵…
2006.06.05 · 문화·교육 · 이명자
…도내 타시군을 비롯 서울,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의 경우 외지에 주소를 둔 교사는 전체 604명중 185명(30.6%)으로 이 중 80명이 천안 등 충남 타시군에 주소를 두고 있었고 다음이 경기도 47명, 기타 31명(대…
200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엔 아버지께 효도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못내 마음에 걸리지만 그래도 초등학교 시절부터 아버지를 위해 전차를 타고 남대문 앞 미경사와 동네 보건소를 다니는 것은 나의 규칙적인 심부름 종목이었다. 또 성장해서는 쌀가마니를 자전거에 싣고 아버지를 대신해…
2006.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먼 이상적인 생각들이다. 이를테면 “한 10년 뒤에는 나의 손자·손녀가 초등학교에 다니게 될 것이고 영어교육도 물론 받게될 것이다. 그런뒤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외국인과도 의사소통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와 같은 생각들이다. 그러나…
2006.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좋다는 약재와 음식들을 챙기면서 아버지의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다. 한편 초등학교 학생이었던 나는 한달에 한번씩 보건소에 가서 파스와 나이드라지드와 같은 결핵약을 타오곤 했었다. 세월이 흘러 생업을 위해 이일 저일 하시면서 부모님께서 나에게 귀가 따갑도…
2006.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번에 아들아이가 영재교육원에 입학했다. 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합격한 아들을 보니 부모로서 당연히 대견스럽고 흐믓한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제 아들은 많은 영재들과 함께 특별한 교육을 받으며, 미래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한 발…
2006.04.24 · 문화·교육 · 이명자
…학교혁신 확산을 위한 당진지역 교육정책 설명회를 가졌다. 합덕여중과 탑동초등학교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눠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오제직 충청남도교육감을 비롯한 각급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직능별 대표 등 각계 각층의 대표인사 170여명이 참석해 충남교…
2006.04.17 · 문화·교육 · 이희철
…덕, 송악, 신평 거산리, 이렇게 당진에 도서관이 4개가 있는데 인근의 아이들만 도서관을 이용하는 게 안타까워요. 정작 교육과 문화로부터 소외된 시골의 아이들은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조차 드물죠. 시골의 아이들이 도시의 아이들과 어깨를 견주려면…
2006.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실게시판에 붙어있는 신문이 눈에 들어온다. 영어는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해서 중학교까지 끝내고 고등학교에서는 언어와 수학, 과학 등을 공부한다는 , 의대진학을 목표로 하는 한 학생의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내용이었다. 영어는 일주일에 한 두 시간씩 영어 …
2006.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곳으로 들어간 사이 나는 가게안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초등학교 중급학년으로 보이는 여자 아이들 몇 명이 개를 안고 들어오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개는 걸음을 걸을 수 없는 상태였는지 나무 상자 안에 누워 있었는데 아이들의 처분대로…
2006.03.13 · 문화·교육 · 이명자
… 당진읍내로 향하고 있다. 실상 더 나은 교육환경이라기보다는 좀더 많은 아이들 속에서 좀더 치열한 경쟁을 시키고 싶은 부모들의 욕구가 ‘읍내권 학교는 과밀, 농촌학교는 폐교 위기’라는 불균형을 만들어 내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에도 아랑곳…
2006.02.27 · 문화·교육 · 이명자
당진이 천안시를 제외한 도내 15개 시·군 중 초등학교 신규교사의 발령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나타나 ‘초보선생님 효과’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다. 충남도교육청의 3월1일자 인사발령에 따르면 올해 도내 초등 신규 임용교사는 모두 653명(보건, 특수교사 …
2006.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삼월의 봄볕이 뿜어나오기 전, 엄마 손을 잡고 입학하는 아이들의 궁금함과 약간의 두려운 듯한 눈빛을 생각하면 웃음이 납니다. 한참 전의 일이지만 첫아이를 입학시켰던 날이 떠오릅니다. 입학식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학교생활이 시작되는 다음날부터 부모님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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