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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얼굴 없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3건
연도
2003년

13건 · '얼굴 없는' · 문화·교육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3.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부백일장 대상작품 「아버지」

    …치는 있었는지 난 그냥 자는 척하고 있었지. 아빠, 그때 그랬잖아. 내 얼굴을 커다랗고 지친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꺽꺽 울었잖아. 눈물이 몇 방울 내 얼굴에도 떨어져서 근질근질한데 나는 꾹 참고 계속 자는 척 했었지. 나도 눈물이 터질 것 같아서 그랬어…

    당진시대
  2. 2003.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마치 내가 호접몽을 꾼 듯 했죠” - 김태선

    …하고 산다는 것이 생각만큼 만만한 일은 아니더라고 말하면서도 김태선씨의 얼굴에는 희색이 돌았다. “변성기가 왔을 때는 많이 당황했어요” 김태선씨는 어려서부터 성악을 동경하고 있었다. (송산 동서교회 김중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교회음악을 …

  3. 2003.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볼 수 없는 것을 보여주는 작업 - 김영섭

    …로 중앙에 집중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과 비교해 보면 부럽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독일 자아브륏켄 대학에서 김영섭씨가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소리’다. 언뜻 생각하기에 미술과 소리는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인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미술은 눈으로 볼…

  4. 2003.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치민과 하롱베이의 나라 '베트남'

    …수 십, 수 백대의 오토바이들이 몰려다니는 것은 우리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풍경이었다. 이 외에도 베트남식 밀짚모자를 쓰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곡선이 아름다운 '아오자이'라고 불리우는 베트남의 전통의상이 인상적이었다. 40여분을 넘게 차를 타…

  5. 2003.08.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긍정적인 생각, 일이 재미있어져요 - 박명숙 과장

    …진군지부 박 명 숙 과장 “아는 사람도 한 명 없고, 와 본 적도 한번 없는 이 곳으로 발령이 났을 땐 눈물이 나더군요.” 박명숙 과장(39)은 올 2월 13일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에 최초의 여성과장으로 전근왔다. 아무 연고도 없는 이 곳으로 발령을 …

  6. 200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3년만의 만남, 눈물이 그치지 않았다 - 전종임

    … 할머니는 아직도 그 꿈같은 현실이 눈 앞에서 떠나지 않는다. 피 묻은 얼굴이 보인다며 오빠가 죽었다는 무당의 말에 굿도 해주고 제사도 지냈던 전종임 할머니. 죽은 줄로만 알았던 오빠(전종철. 71)를 만난 것은 기적같은 일이었다. 설움과 눈물, 형제…

  7. 2003.06.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순둥이 현배, 전국에 ‘우뚝’ - 김현배(합덕초 6학년)

    …아요…” “연습할 때 힘들진 않았니?” “힘들었어요…” 현배는 참 말이 없는 수줍은 13살 소년이었다. 어린 마음에 금메달을 딴 것을 자랑할 만도 한데 호들갑스럽지도 않고, 사진 한 장 찍는 것도 너무 쑥스럽다고 눈을 질끈 감으며 웃어 보인다. 그 나…

  8. 2003.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실라나, 일제강점기의 조각가 이국전을

    …조각가 김복진(金復鎭,1901~40). 우리나라 근대미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 근대미술가 11인으로 꼽혀 조명이 되는 작가다.(여기서는 그의 이력을 짧게 언급만 한다. 충북 청원 태생으로 19년 배재고보를 졸업한 뒤 20년에 일본 동경미술학교에 …

  9. 2003.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심훈-'상록수'와 청전 이상범

    …들의 낭만적 기질이나 고지식한 아집, 끈끈하던 정을 이젠 구경할 수조차 없는 삭막한 시대. 예술혼은 사라져 탈색돼 버렸다. 그전 미술계에는 그쪽에서만 통용되던 ‘6대가’란 것이 내려왔었다. 우리 전통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를 지칭할 때 쓰는 말이다. 의…

    당진시대
  10. 2003.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화방에서 풍겨나오는 은은한 삶의 향내음 - 구자을

    …다. 처음 시작할 때는 음정, 박자는 물론이고 음악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분이었다. 주로 농한기인 겨울에 자주 왔고 평소에도 일이 없으면 틈나는 대로 와서 열심히 배웠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한 공부가 10년, 오히려 그런 분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11. 2003.04.06 · 문화·교육 · 조영미

    전쟁·파병반대 반전평화대회 개최

    …를 염원하며 준비한 그림 100여 점도 눈에 띄었다. 또한 부시 대통령 얼굴을 마스크로 쓰고 모형 미사일로 무장한 회원들이 주변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못살게 굴어 미국의 이라크 침공 형상화한 퍼포먼스도 보여줬다. 이어진 결의대회에서 당진참여연대 이준섭…

  12. 2003.03.30 · 문화·교육 · 조영미

    하원이와 유리꼬의 풋풋한 교감

    …다 다 잘 먹더라고요. 맛있게 먹어주니까 고마워요.” “맛있어요!” 뜬금없는 유리꼬의 한 마디에 가족 모두 크게 웃는다. 한국 생활이 처음인 유리꼬 만큼이나 일본하면 옛날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역사나 꼭 이겨야 하는 상대국만 떠올렸던 하원이네 가족도 유…

  13. 2003.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두가 즐거운 학교를 위해’ - 우강초 장동환 교장

    …은 다 외우기도 힘들 정도다. 학생 수 218명, 한 학년에 한 반밖에 없는 이 조그만 학교가 이 많은 교육사업 시범학교가 된 것은 바로 장동환 교장의 숨은 노력 때문이다. 99년 우강초등학교에 부임한 이래 그가 확보한 사업과 표창만도 8개, 예산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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