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1 · 지역사회 · 김창연
[맛집탐방]대덕동 소들곱창“곱창 맛의 비결은 청결과 부지런함”
입김마저도 얼어붙을 것 같은 맹추위가 시작되는 요즘 ‘오늘은 어디에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지 말고 쫄깃한 곱창에 따뜻한 전골 육수로 든든히 배도 채우고 몸도 녹일 수 있는 소들곱창으로 발길을 돌려보자. 대덕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소들곱창은 불판에 지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9건 · '오늘 우리'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13.12.21 · 지역사회 · 김창연
입김마저도 얼어붙을 것 같은 맹추위가 시작되는 요즘 ‘오늘은 어디에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지 말고 쫄깃한 곱창에 따뜻한 전골 육수로 든든히 배도 채우고 몸도 녹일 수 있는 소들곱창으로 발길을 돌려보자. 대덕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소들곱창은 불판에 지글…
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했다. 진짜 어쩌다 ‘개천에서 용 나는 일’이 없는 건 아니었다. 허나 우리는 ‘개천에서 난 용’이 얼마나 경멸받고 모욕당하는지 목도해야했고, 가진 자의 기득권이 얼마나 공고한 것인지를 확인해야 했다. 그렇게 난 가진 것 없고 능력 없는 자로서의 내 …
2013.12.20 · 문화·교육 · 한수미
정복순 할머니는 오늘도 당진시노인복지관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백발이 성성한 아흔의 나이에도 책을 읽고자 하는 열정에 눈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하고는 매일 같이 복지관 북카페에 앉아 몇 시간이고 책을 읽는다. 90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돋보기안경도 쓰지…
2013.12.14 · 지역사회 · 임아연
… 걱정입니다. 모든 게 빠른 시간 안에 정상 위치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오늘 궂은 날씨에도 뜻을 함께 모아 힘을 실어준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윤명수 대책위원회 사무국장 이렇게 많은 송산면민과 단체들이 하나로 모인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
2013.12.14 · 문화·교육 · 임아연
… 오고 있어요. 어르신들을 가르치면서 그렇게 힘들거나 어렵진 않았어요. 우리 할머니 같았거든요.”(이원미 학생) 직장인들보다 더 바쁘다는 요즘 고등학생들이 이렇게 시간을 내기란 쉽지 않았을 터였다. 때문에 다른 교사들과 어르신들은 두 학생 선생님의 마…
2013.12.14 · 문화·교육 · 김기연 시민기자
…나선 이재욱 회장은 “30여년 전 타향에서 선배 향우님들이 만들어 놓은 우리 송악읍민회를 여기 모이신 회원님들께서 앞으로 30년,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석우 재인당진시민회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송…
2013.12.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보름을 남겨두고 서서히 한 해가 기울어가고 있다. 아울러 명심할 것은 우리가 이 땅에 살날이 그 만큼 줄어들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둥근 이 지구상에 조그만 땅 덩어리인 극동의 한반도, 그리고 남북으로 갈려 서로 다른 체제 속에서 살고 있는 분단국가인…
2013.1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건 어려운 이야기니 눈이나 호강하고 안전과 건강을 챙겨야겠다. 사실 오늘의 숨은 공로자는 또 있었다. 바로 체육대회 준비위원들이다. 현수막, 응원문구, 글씨, 천막설치, 바톤 준비, 줄다리기 준비, 경기장 선긋기 등 위원들은 큰 것에서부터 소소한 …
2013.11.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역신문 20년 동안 사회가 급변했다. 지역신문의 콘텐츠도 그러했는가? 우리나라 지역언론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산물이다. 중앙집권화되고 권위적인 군사정권과 맞서 지역민주주의를 확대하고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것이 지역신문의 주된 사명이었다. …
2013.11.05 · 문화·교육 · 한수미
…장 이희용)에 통합형직업교육 거점학교로 선정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인 우리두리 카페가 운영돼고 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주 2시간 씩 수업이 진행되며 수요일에는 외부 전문 바리스타 강사가 방문한다. 학생들의 계산 능력을 기르기 위해 오후 12시…
2013.10.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젊은 회원들이 많이 참여해주면서 중흥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오늘 이사회를 보며 우리 순성면민회가 발전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기연 시민기자 sainttail1@naver.com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 점이다. 청소년들을 만나고 교감하면서 소통할 때에 우리의 빚을 탕감 받게 되리란 믿음으로 오늘도 학교를 자퇴하겠다는 아이와 상담을 한다. 1년에 7만 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학교를 떠난다. 이 아이들에게 우리는 빚을 졌다. 빚진 자…
2013.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내밀한 자연의 온갖 비밀과 숨결이 숨어 있어, 끝없이 펼쳐진 들판은 우리를 부르고 우리에게 대화를 걸어온다. 나날이 무거워진 벼이삭들은 고개를 숙이고, 황금으로 변해가는 들녘은 우리가 봄에 심고, 여름에 힘들게 가꿔 온 삶의 공간이지만, 가을날에 …
2013.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예나 오늘이나 청소년들의 태도와 행동에 대한 우려와 걱정은 늘 있어 왔다. 고대 이집트 스핑크스에도 “요즘 젊은이들은 버릇이 없다”라는 낙서가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현실은 역시 우리 사회에서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예외가 아닌 정도가 아니라,…
2013.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많았으나 가정교육에서만큼은 매우 충실히 실천해왔다고 생각한다. 반면 오늘날의 부모들은 경제적 풍요 속에서 양육의 의무 수행을 위해 지나칠 정도로 정성을 쏟고 있으나 가정교육이라 할 수 있는 도덕 및 인성교육의 의무는 거의 포기하고 있다. 이러한 양…
2013.08.24 · 인물·동정 · 박가영
…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읽은 이가 밑줄 친 구절> 오늘날의 물질중심적인 세상에서 우리는 우리가 진정 누구이며,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하는 고아라고 (잘못) 느끼고 있다. 창조주의 조건 없는 사랑과 우리가 더 큰 차…
2013.07.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한중 FTA가 시작이 된다 하니 이제 결국 우리 농민의 마지막 설자리마저 다 내어 놓는 듯한 현실이 될 것임을 걱정하며 온 국민적 관심으로 우리의 뿌리인 농촌을 반드시 지켜 나가야 한다. 2012년 3월 2일 그렇게도 떠들썩했던 이명박 정부의 농협개혁…
2013.07.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최근 우리사회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숨을 저버리는 일들이 자주 발생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청소년의 자살에 대한 통계는 조사하는 기관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지만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는 청소년이 적게는 …
2013.07.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포문을 열었던 6·25 전쟁이 발발한지 63년이 지났다. 6·25전쟁은 우리의 전쟁이자 인류의 전쟁이기도 했다. 6·25전쟁은 냉전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리는 첫 신호탄 이었다. 3년간 계속된 6·25전쟁은 이 땅을 폐허로 만들었고 무려 520만명 이상…
2013.07.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국정원의 여직원 김 모씨 등이 역삼동에 소재한 모 오피스텔에서 인터넷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서 ID 40여 개를 갖고 야당과 진보세력을 묶어서 비방하고 여당의 정책을 홍보했다는 것이다. 시민들은 이번 국정원 사건에서 가장 문제로 지적되는 부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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