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1 · 문화·교육 · 김예나
당진문화재단 시민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꿈은 ★ 이루어진다
평생 꿈 꿔온 일이 오늘 무대 위에서 이뤄졌다. 꿈을 이룬다는 생각에 설레면서도, 실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섰다. 그간 일하랴, 자녀 돌보랴 가슴 한 켠에 묻어뒀던 악기를 다시 꺼내 들었다. 이상하게도 어제 잡은 것 마냥 익숙했다. 이렇게 40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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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건 · '오늘 우리'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16.12.31 · 문화·교육 · 김예나
평생 꿈 꿔온 일이 오늘 무대 위에서 이뤄졌다. 꿈을 이룬다는 생각에 설레면서도, 실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섰다. 그간 일하랴, 자녀 돌보랴 가슴 한 켠에 묻어뒀던 악기를 다시 꺼내 들었다. 이상하게도 어제 잡은 것 마냥 익숙했다. 이렇게 40여…
2016.12.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시장경제를 지향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오늘은 무한경쟁 속에 낙오자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에 취약하다. 이제는 익숙한 혼술, 혼밥 문화는 이러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현대인들의 처절한 몸부림이자, 외로움의 상징이기…
2016.12.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까치 까치설날은 어저께 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매년 1월이 되면 기분 좋게 부르게 되는 노래이다. 올해에는 새해인 양력설 1월 1일과 오랜 시간 우리와 함께한 설날인 음력설 1월 28일이 1월에 모두 들어있다. 설날이 되면 어렸을 때…
2016.12.24 · 문화·교육 · 김예나
2016 이 시대의 당진문학인으로 김규환 시인이 선정돼, 시집 <오늘>이 출간됐다. 시집 <오늘>에는 총 82편의 자작시가 담겨있으며, 김규환 작가가 5~6년 간 써온 시들로 구성돼 있다. 김규환 시인은 “이 시대의 당진문학인으로 선정돼 기쁘고 감사하…
2016.1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다.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들이 어떻게 한 표를 행사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미래와 우리 자손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국회의원들이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국민 전체의 눈치를 보고 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을 선출해준 지역 유권…
2016.12.24 · 지역사회 · 한수미
…마디 김경제 씨 : 15주 간 선배시민대학 과정을 통해 노년의 나이지만 우리도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의욕을 얻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어디를 가야 할지 방향이 잡히지 않는다. 그것을 고민하고자 이번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다. 유원종…
2016.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이야기들이 앞으로 당진에 모습을 비춰주 듯 마음에 와 닿았다. 그날 우리가 나눴던 작은 유리천장과 내가 말하고자 하는 유리천장의 의미에 다른 것은 무엇일까. 먼저 부드러움으로 유리천장을 깬 세계적 여풍의 주역들,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
2016.12.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시고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하며 우셨다. 이 말씀은 예수님을 참혹한 십자가 처형으로 죽인 이 예루살렘 도성이 AD 70년에 로마의…
2016.12.09 · 정책·행정 · 김예나
…: 김영규, 박순자 미니인터뷰 당진시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김은주 회장 “우리의 수고가 기쁨이 됐을 것” “오늘 이 자리는 두 연합회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열린 첫 번째 행사로 여느 때보다 뜻 깊습니다. 올 한 해 동안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수고가 …
2016.12.09 · 정책·행정 · 이영민
…숙 : 다양한 토론회에 참석해 보면 대부분 발제자나 토론자는 남성이다. 오늘과 같이 여성만으로 이뤄진 간담회는 처음이다. 그렇다 보니 대부분 사회적으로 남성에게 발언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 간혹 여성인 내가 조금이라도 강하게 의견을 주장하는 토론회가 …

2016.12.02 · 인물·동정 · 김예나
…한 사랑 없이는 작가가 될 수 없습니다. 인간이 처한 환경을 직시하고, 우리를 둘러싼 정치·경제·사회·문화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만, 시대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는 것이죠.” 남과 북, 그리고 미국과 중국.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사이에 견…
2016.12.01 · 정책·행정 · 이영민
…숙 : 다양한 토론회에 참석해 보면 대부분 발제자나 토론자는 남성이다. 오늘과 같이 여성만으로 이뤄진 간담회는 처음이다. 그렇다 보니 대부분 사회적으로 남성에게 발언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 간혹 여성인 내가 조금이라도 강하게 의견을 주장하는 토론회가 …
2016.10.29 · 문화·교육 · 한수미
…있는 5학년 방이슬 학생은 “그동안 판을 짜고 연습하면서 너무힘들었는데 오늘의 최우수상이 고생한 모든 걸 보상해 주는 것 같다”며 “내가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무동 태우기 역할을 한 6학년 이채운 학생은 “후배를 무동 태우고 이동하고 동작…
2016.10.28 · 환경·안전 · 한수미
…고와 합덕여고 학생 등이 참석해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이민경 대장은 “오늘의 캠페인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학교 폭력과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2016.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보면서 학생의 날 하루만큼은 학원도 안 가고, 숙제도 없으며, 오직 우리들의 시간을 갖는 날이 됐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 보았다. 하루가 너무 바빠서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내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학생의 주…
2016.10.20 · 환경·안전 · 김예나
… 줄을 서야만 했다.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었지만, 회원들은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도 찍고, 그동안 탔던 산에 대한 이야기, 산행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하며 지루함을 이겨냈다. 또한 처음 보는 산악인들과 산행 정보 및 일상을 나…
2016.10.16 · 문화·교육 · 한수미
…워 왔다”고 말하곤 했다. 마음도 곱고 얼굴도 예뻤다던 채운 아가씨다. 우리의 채운할머니 김춘기(정미면 천의리·88) 씨도 그렇다. 비록 아가씨 시절이 지나 눈가에 주름이 내려앉았지만 미소만큼은 여전히 곱다. 그는 새벽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기 앞…
2016.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움직임과 그리고 어느 지역에서의 이상한 악취가 의혹을 부추기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한다. 어느 때, 어느 곳에서 어느 규모의 재앙이 닥칠지도 모르기에 어수선한 민심을 하나로 모아 기지시 줄다리기와 같은 공동체의 화합정신을 발…
2016.10.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또 대책위원들이 울분에 찬 목소리로 열정적으로 설명하던 곳이었다. 왜 우리땅을 지켜내야 하는지, 평택으로 잘못 귀속 결정된 매립지를 왜 찾아야 하는지에 대해 하루도 쉬지 않고 설명하던 모습을 많은 시민들이 듣고 보았을 것이다. 이 가운데는 이미 결정…
2016.10.08 · 정책·행정 · 김예나
…습돼 원머리에 묻혔고, 밀양 박씨 집안에서 대를 이어 묘를 관리함으로써 오늘날까지 이르렀다. 이렇게 보존된 두 순교자의 유해는 1989년 신평성당 구내로 이장됐다가 20년 후 다시 원머리로 옮겨졌다. 그 사이 원머리 묘역에는 순교자 유해가 없었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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