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의 눈]복기정/왜목 일출봉의 경관훼손 유감
…. 이것은 모두가 자연의 연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2001년 11월에 이렇게 좋은 대자연의 쇼를 카메라에 담기위해 왜목을 방문하였는데 아뿔싸! 이게 웬말인가. 인간의 피조물이 바다를 가로질러 전체의 경관을 망쳐놓고 말았으니 이 일을 어찌하면 좋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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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건 · '우리는 이렇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1.12.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것은 모두가 자연의 연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2001년 11월에 이렇게 좋은 대자연의 쇼를 카메라에 담기위해 왜목을 방문하였는데 아뿔싸! 이게 웬말인가. 인간의 피조물이 바다를 가로질러 전체의 경관을 망쳐놓고 말았으니 이 일을 어찌하면 좋단 말…
2001.11.26 · 정책·행정 · 유종준
…에 유폐돼야 했다. 그로부터 다시 30년 후, 강산이 세번 바뀐 후에야 우리는 비로소 기억 저편에서 잊혀져 있던 지방자치를 다시 부활시킬 수 있었다. 그렇다면 지난 10년간 지방자치는 우리의 지역과 삶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을까? 과연 수많은 젊은이들…
2001.10.13 · 산업·경제 · 김태숙
… 어떻게 직원과 조직의 살 길에만 치중돼 있느냐”고 항변했다. “농촌이 이렇게 어렵고 농민이 죽어가는 상황에서 농협직원에 대한 교육이나 긴축은 이루어지지 않고 농민들이 살아보겠다고 하는데 그것만 막고 나서냐”는 것이다. 한마디로 “농협이 농민 죽이는 …
2001.09.24 · 산업·경제 · 김태숙
…에 달해있다. -농민들의 심정을 이해한다. 이해하고도 남는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진전된 원인이 무엇이라고 보는가? -1996년 정부의 쌀재고량은 국제식량기구가 권장하는 550만석에도 못미치는 400만석 정도였다. 논마저도 매년 2만정보 이상이 사라지…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간의 봉사를 마치고 지금도 왜메기에서 살고 있다. ‘왜목’이라는 이름은 이렇게 우연적인 과정을 통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따라서 지명의 유래를 따질 때 우리가 기준으로 삼을 것은 왜목이 아니라 왜메기이다. 왜메기의 유래에 관한 세가지 설 왜메기의 유…
2001.08.27 · 지역사회 · 손은영
…한다. 채플힐뉴스의 발행인 테드에게 어떤 특정후보를 지지하는지 물어보자 이렇게 답했다. “일단 후보자가 나오면 먼저 각 후보자를 신문사로 초대해 30분씩 인터뷰를 갖는다. 인터뷰 결과 신문사의 사설과 논설방향에 가장 근접한 후보를 지지한다. 타 후보와…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끊임없이 던져야만 하고 스스로 답해야 하는 숙명적인 그것일 것이다. 우리는 흔히 상품화를 염두에 두지않은 퍽 기이하고 거친 작품들을 ‘작품’이라 부르고 왠지 규격화된 느낌을 주고 팔기위해 내놓는 작품들을 ‘상품’으로 부르는 위험한 습관을 가지고 있…
2001.07.30 · 문화·교육 · 이명자
…들에게 님비현상을 조장하는 비교육적 행태가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한다. -우리는 하수처리장 건설 자체를 반대하는 게 아니다. 다만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곳으로 조금만 옮겨달라는 것이다. 이러한 의사는 수차례 당진군에 제시됐으나 군은 협조해…
2001.07.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면 그에게 고마워하자. 그는 소중한 선물을 우리에게 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는 그 순간 값진 선물을 받고 있는 것이다.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에 근무하는 정영철(28세)씨는 미소를 지닌 남자다. 웬만한 금융기관과 서비스기관들이 친절과 미소라는 기치 아래…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한끼의 밥보다 친구의 진정한 우정이 더 소중하였으리라고 생각된다.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약속을 많이한다. 때로는 큰 일을 약속하고 때로는 작은 일을 약속하며 개인과 개인간 약속을 하는가 하면 공인으로의 약속도 하면서 세상을 살아 가는 것이다.…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론, 그 실천이 바로 교회의 사명이라고 강조하셨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리는 이웃과 아주 작은 것조차 나누지 못하는 옹졸함 속에 살고 있다. 우리의 이웃이 다 나를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존재하고 있음을 잊은 것 같다. 아니 잊은 게 아니라 그들을 바…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까지 걸어 다녔다. 그런데 내가 국민학교(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 되자 우리는 면소재지로 이사를 했다. 말은 자식의 교육 때문이라고 했지만 실상은 일하기 싫어했던 아버지가 일에서 벗어날 요량으로 내린 결정이었다. 아버지는 농사를 무척 싫어해서 결혼 후…
2001.05.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로 약속하고 만든 공기업으로 지금까지 해산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소액주주제로 수많은 군민에게 이익이 분배되는 명실상부한 군민의 기업을 구상했다. 또 추진위가 하역사업을 서둘렀던 것은 자칫 당진지역의 하역사업권마저 평택쪽에 빼앗기는 지극히…
2001.05.1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도 주민들의 태도와 한전의 수작이 심상치 않다.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렇게 불타고 있는 환경현안에 대한 군민들의 반응이 다양한데 대개 적극적으로 저지하려는 환경론자와 어떻게 되는가 두고 보자는 관망 또는 무관심파, 그리고 오히려 적극 지지하거나 찬…
2001.05.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맞아 우리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빠른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물결 속에서 도태되지 않고 적응하며 살아가기 위하여 현대인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이러한 현대 사회를 사는 사람들은 신체건강에 많은 관심과 …
2001.04.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할 줄 아는 게 있어야지요. 그러니 높고 시끄러운 세상에 나가지 못하고 이렇게 산 속에 살죠. 그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이것이 스님의 겸손이자 세상에 대한 역설이다. 이쯤 되면 스님을 찾는 언론과 기관의 예민한 더듬이가 지칠 법도 한데 그런데도 그 …
2001.04.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집행위원장 축복받은 우리 고장, 당진 땅이 죽음의 땅으로 변하고 있다. 우리는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기름진 농토와 어족자원이 풍부한 갯벌이 있었기에 풍요로운 생활 속에서 넉넉한 인심을 자랑하며 살아왔다. 이렇게 축복받은 우리 고장이 서해안 개발붐을 타…
2001.04.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리가 살다간 발자국 보고 용기와 힘을 얻어야 할텐데. 훗날 자손들이 왜 우리는 고향이 없느냐고 물을 때 우리가 고향을 팔고 보상받아 대처에 나와 이렇게 잘 산다고 대답한다면 우리 양심이 괴롭지 않겠습니까? 당진의 공무원님들, 머잖아 옷벗고 떠나야 할텐…
2001.04.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당진천주교회 성병열 주임신부는 예수부활의 의미를 이렇게 말한다. “예수의 부활은 역사적으로 가장 드라마틱한 사건입니다. 성서적으로 볼 때 그것은 초월함으로써 율법과 계명을 완성하는 때, 그때가 성자(聖子)의 탄생과 죽음, 부활이…
2001.04.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헌판결임을 받아내고 흑백통합버스에 최초로 승차함으로써 승리를 거두었다. 이렇게 시작된 그의 꿈은 1968년 멤피스에서 갑자기 암살당하기까지 인종차별에 대항한 그의 치열한 싸움의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그가 죽은 지 30년이 흐른 지금 킹이 꿈꿨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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