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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들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0건
연도
1999년

20건 · '우리들 마음'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9.12.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12

    …다. 그런데 우리는 일본보다 더하다. 우리보다 덜 잘사는 여러나라에서는 우리들의 추태로 말미암아 우리를 돈의 노예쯤으로 멸시하고 있다. 언젠가는 진정한 정신적 선진국이 되리라는 바램이 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는 반드시 통일이라는 징검다리를 밟고 건너…

    당진시대
  2. 1999.10.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성기-병은 병이 아니고...

    … 원래상태로 돌아가려고 하는 힘이 있다. 본래 사람들은 몸이 아프다든지 마음이 아픔을 느낄 때 병이 난 것을 느끼고 병을 치료하여 왔다. 사실 병을 병으로 보지 않는 원력(元力)의 창시자 이승우 선생은 건강한 사람만이 아픔을 느끼기 때문에 병은 병이 …

    당진시대
  3. 1999.10.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축문화의 해 기행수필]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14

    … 문화의 맛이라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도 매만져 가꾸는 것, 즉 마음으로 모든 것을 헤아리는 심안(心眼)의 문화라는 것이다. 옛날 무섭고 차가웠던 아버지의 따뜻한 말씀 한마디 못듣고 자랐어도 그분의 마음은 언제나 우리들을 감싸 안아 숨진 사랑을…

    당진시대
  4. 1999.09.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권건오-지금 가장 작은...

    …일어난 것이 아니고 이 사회의 구성원인 나의 잘못에서도 연유한다는 것에 마음을 두어야 한다. 다시 말해 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 한사람 한사람, 즉 삶의 현장에 살고 있는 우리들부터 자기 지역을 환경의 오염과 파괴로부터 지키겠다는 마음을 가슴 속에 …

    당진시대
  5. 1999.09.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12

    … 운행자로부터 숱한 핍박을 받다가 슬그머니 다른 제도로 바뀐걸 생각하면 우리들은 어미 뱃속에서 나와 곧바로 어미를 잡아먹는 어느 하등동물보다 더 나을게 없다는 자괴심이 앞선다. 마을에 부녀모임이 생긴 70년대부터 끊이지 않고 명맥을 이어온 경노잔치 역…

    당진시대
  6. 1999.09.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합덕 소들문화회관..

    …없이 걱정스러운 장소로 비추어지고 있다. 비록 밝고 깨끗한 건축물이지만 우리들의 마음에는 어둠으로 비추어지는 것이다. 기왕에 말이 났으니 당국자들이나 특정인(존재하고 있다면)들에게 제안을 하는 바이다. 합덕 소들문화회관의 관리를 제3자에게 위탁할 계획…

    당진시대
  7. 1999.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이지 않는 곳으로 네 눈과 마음을 열어봐 - 초등학교 3학년 태양이네 가족

    방학, 우리 이렇게 보내자 “보이지 않는 곳으로 네 눈과 마음을 열어봐” 초등학교 3학년 태양이네 가족 열린 캠프·과학캠프·여행으로 직접 체험 폭넓혀 상상 통한 간접 체험의 길, 독서는 기본 지난 겨울부터 ‘소외된 이웃’ 찾아 함께 사는 법 배워 “태…

    당진시대
  8. 1999.07.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인수-부끄러움을...

    …다는 것, 이 모두 우리 인간이 가장 인간답게 살아가도록 더럽혀진 우리 마음을 정화시키고 항시 자극을 주는 청량제 같은 것이다. 그런데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중 상당수가 인간답기를 포기한 듯한 모습을 보이며 부끄러운 행동을 자랑으로 여기고 아예…

    당진시대
  9. 1999.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남철-자기를 찾아가는..

    …다. 나도 모르게 아이구 소리가 절로 나온다. 도대체 무엇을 성취하려고 마음껏 놀아야 할 아이들이 저리도 바쁘게 생활을 할까? 학교와 학원 사이를 오가면서 어떠한 인격을 형성할 수 있을까? 우리들의 배움과 생활은 비본질적인 것에 얽매일 때가 많다. 인…

    당진시대
  10. 1999.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재환-쓸고 닦는 생활의...

    …지는 않는가. 서구의 선진국의 2~3배의 물을 사용하여 씻기를 좋아하는 우리들, 벗고 씻기를 자주하는 계절에 보잘 것 없는 것들로 뒤덮여져 있고 더러운 것들로 때묻어 버려진 ‘나’를 열심히 벗겨내고 닦아내어서 자기의 진면목(眞面目)을 찾아보자. 이 진…

    당진시대
  11. 1999.06.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박선태-6월의 소리를 듣자

    …고 허리가 잘려진 상처받은 나라에서 살고 있지 않는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들 마음에서 사라졌단 말인가. 6월의 소리를 다시 한번 들어보자. 세계 역사 속에서 가장 고통받은 민족이 있다면 히브리민족이다. 그들은 나라를 잃어버린 채 세계에 흩어져…

    당진시대
  12. 1999.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축문화의 해 기행수필]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6

    … 자주한다. 그렇다고 훌쩍 산속에 파묻힐 능력도 용기도 되지 않는 것이 우리들의 몰골이다. 이럴 때면 나는 내꼴이 참 못났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그 곳에는 풀,나무, 짐승은 가끔은 산 사람도 천지와 열러 살 고 즐기고 죽어가는 변화가 쉽없이 이어지고…

    당진시대
  13. 1999.05.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형렬-스스로 일구는 자...

    … 무언으로 가신 선조들의 얼이 숨쉬는 역사 앞에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현재와 미래에 대한 우리들의 자화상을 역사의 순리 속에 용해시켜야 할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60~70년대 지긋지긋한 가난을 떨치고자 경제부흥과 산업화를 외치면서 …

    당진시대
  14. 1999.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대경-생명의 계절

    … 물오른 나무가지에 연록색 새순이 나오기 시작하면 어느새 신록을 이루며 우리들의 마음도 어느새 봄의 한가운데 있는 느낌이다. 이제 햇볕은 더욱 따사로울 것이며 양지쪽 귀퉁이에 피어나는 제비꽃, 민들레는 고운 색깔로 피어나 수줍은 듯이 그 얼굴을 내밀어…

    당진시대
  15. 1999.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축문화의 해 기행수필-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3

    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3 - 삼베짜기와 우리들의 집짓기 여자친구 중에 한국에서 미술 공부를 하고 파리에 가서 고 건축 인테리어를 공부하는, 아담하고 나이 먹은 독신여인이 있다. 좋은 여자친구와 어울려 다니는 것을 보고 어떤이는 입을 삐죽이며 흘겨보…

    당진시대
  16. 1999.03.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박용완-슬픔이 기쁨보다...

    …가 어떠할 것인가. 솔로몬은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되느니라”고 금언을 말한다.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된다는 말은 ‘영혼을 맑게 한다’는 의미이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인생길에 자신을 연마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고통이…

    당진시대
  17. 1999.03.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윤재형-21세기를 준비하는..

    …취지를 망각한 채 제도 자체만을 위한 갖가지 방안모색에 매달리는 현실을 우리들은 많이 보아왔고 겪어왔다. 또한 입시준비에 대한 교육을 개혁하여 학교를 정상의 본연으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 교육부는 잦은 모의고사로 인한 학생들의 시험부담 가중 및 학교수…

    당진시대
  18. 1999.0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윤주흥-지금은 어려운...

    … 개인이 특정한 날만 되면 찾아가 선물이나 주고 사진만 찍어가며 그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1회성 행사는 삼가하고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이웃을 생각하며 그들과 마음과 마음이 교통하는 봉사자들이 많이 늘어나야 한다. 특히 자제되어야 할 것은 당진에도…

    당진시대
  19. 1999.0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승환-새해벽두의 단상

    …냥 두지 않듯이 그들처럼 연필을 들고 이렇게 멍하니 앉아있다. 조선시대 우리들의 국가구조는 다섯개로 그 역할이 나뉘어 있었다. 권력을 욕심내는 사람들은 벼슬을 살았다. 누런 금덩이를 길바닥 돌을 보듯하며 오직 임금과 백성들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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