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참된 사랑과 평화 만들어 가길
…를 통해 갈등과 분열, 대립과 대결, 경쟁과 양육강식의 법칙이 존재하는 우리 사회가 서로 소통하며 상생하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 가난하고 소외받은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사랑과 나눔이 되고, 엄동설한에 모든 것을 잃고 길거리에 나앉은 사람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우리 곳곳' · 지역사회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12.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통해 갈등과 분열, 대립과 대결, 경쟁과 양육강식의 법칙이 존재하는 우리 사회가 서로 소통하며 상생하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 가난하고 소외받은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사랑과 나눔이 되고, 엄동설한에 모든 것을 잃고 길거리에 나앉은 사람들…
2012.10.26 · 지역사회 · 우현선
…체에 공급하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주민들은 천의리로 흘러 나가는 염솔천 곳곳을 막아 논과 밭에 물을 댔다고. 지금은 대호만에서 물을 끌어다 농사를 짓고 있다. 정월대보름에 지내는 산신제 지금은 매방리 사람들의 주업이 농사이지만 대호방조제가 건설되기 이…
2012.10.12 · 지역사회 · 우현선
…리와 더불어 10가구 중 8가구 꼴로 집단을 이루며 살고 있다. “옛날 우리 어릴 적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변함이 없어. 열 집 중에 여덟집, 아홉집은 손씨들이지.” 밀양 손씨는 조선초기에 형성되기 시작해 대촌리와 진관리를 중심으로 집성촌을 이루며 살고…
2012.09.07 · 지역사회 · 임아연
…옥현리 경로당에서 문을 열면 눈앞에 엄마의 가슴처럼 부드럽게 굴곡진 산봉우리 세 개가 마을을 안락하게 안고 있다. 삼승산이다. 첫째 봉우리를 승당산이라 부르고, 두 번째 봉우리를 승왕산이라 한다. 그리고 세 번째 산이 승황산이다. 나즈막한 산이지만 마…
2012.09.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사 구성과 편집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지역신문의 장점을 살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을 지면에 실어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모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사진에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을 담아 내 생동감 있는 사진을 찍을 수 …
2012.07.27 · 지역사회 · 우현선
…길이 가장 고약했어. 다들 걸어서 학교를 다녔지. 학교가 없던 시절에는 우리 동네 애들은 양유리에 있는 강습소에 다녔고.” 전 주민 참여하는 매실농사 백석리는 여느 농촌마을과 마찬가지로 논농사를 위주로 하고 있다. 물론 경지정리가 되기 전, 삽교천이 …
2012.07.15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진 곳곳에 거대한 고압송전탑이 세워져 있다. 당진은 전국에서 발전소 밀집도가 가장 높은데도 계속해서 발전소를 건설 중이다. 열심히 화석연료를 태워 생산해 낸 전기는 대부분 서울과 수도권으로 간다. 발전소 건설부터 가동, 송전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경…
2012.07.09 · 지역사회 · 김창연
…당시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당진상고 24회 졸업생인 우리는 교내에서도 사총사로 불릴 만큼 친분이 두터웠다. 우측 2번째 줄에 위치한 학생이 바로 나다(우측 끝 앞줄부터 김동해, 양명세, 김남수). 우리는 함께 당진 지역 곳곳으로 여…
2012.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우릴 믿고 산다고 생각하고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부터 큰 일까지 우리 집 일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일한다”고 말했다. “흔히들 경비원이라고 하면 하는 일 없이 경비실에 앉아만 있다고 생각할 거예요. 경비실에 앉아 꾸벅꾸벅 졸기만 한다고. 허허허(…
2012.06.22 · 지역사회 · 박기욱
…파스 태풍 피해로 인해 부서진 차양과 창고 수리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곳곳에 뚫린 쥐구멍을 막고 무너져 내린 천장도 일부 수리했다. 김병수 고대농협 조합장은 “한국소비자원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농가를 도와주는데 힘을 보태 고맙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2012.05.25 · 지역사회 · 김창연
… 그래도 사진첩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나를 웃음 짓게 만드는 추억들이 곳곳에 있어 나름 ‘좋은 인생을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첫 번째 사진은 남편(이응학)과 결혼식에 앞서 약혼을 맺기 위해 찍은 사진이다. 20세의 꽃다운 나이에 시집와 남편의 고향…
2012.05.02 · 지역사회 · 박기욱
…보다 더 큰 걱정은 마을의 주민들이 하나둘 떠나고 있는 현실이다. 마을 곳곳에는 폐가가 흉물스럽게 남아 있었다. 실제로 장 씨의 앞집과 아랫집, 산 넘어 윗집에도 사람이 살지 않았다. 장 씨의 자녀들도 다들 도시로 떠나고 남편과 둘만 남아 고향 땅을 …
2012.05.02 · 지역사회 · 김창연
우리 주변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의 손길을 전하며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는 이들이 있다. 합덕읍 운산리 김기선 씨는 20년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노인환자의 자택…
2012.03.28 · 지역사회 · 우현선
…작하게 했다. ‘비가 와야 생기는 우물’의 전설 급격한 산업화로 당진의 곳곳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신평면 운정리는 오지마을에서 당진의 관문으로 크게 변화한 마을로 꼽힌다. 구름 운(雲), 우물 정(井)을 사용하는 운정리는 예부터 굴우물이…
2012.02.19 · 지역사회 · 우현선
…을을 돌아다니며 놀이를 벌였지. 참, 그때는 신명났었어. 마을 사람들이 우리 집에는 언제 오나하고 기다릴 정도였지. 마을 부잣집에서 놀이에 참여한 청년들에게 술도 대접하고 했었지. 헌데 요즘은 전통을 이어왔던 주민들이 나이를 먹고 마을에 청년들도 없어…
2012.02.10 · 지역사회 · 우현선
…원당골이 4반, 안국사지 주변 부락인 안국이 5반이다. 이 밖에도 마을 곳곳의 지형을 딴 옛 지명이 내려오고 있는데 의정골, 방죽골, 붓당골, 갈티꼴, 큰목골, 북골이 그것이다. “명이 긴 동네라 하여 수곡동이라 불렸지. 옛날에는 100세 노인도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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