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당진 복지시설 탐방] 두리마을“보호받는 삶 아닌 스스로 선택하는 삶으로”
…사팀을 시설로 부르는 대신 직접 시내 미용실을 찾아가고, 자신이 원하는 교회를 선택해 다닌다. 생일을 맞은 거주인은 자신이 초대하고 싶은 사람을 직접 정해 함께 외식하기도 한다. 정 원장은 이러한 경험이 결국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힘으로 이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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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건 · '우리 교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7쪽
2026.10.0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사팀을 시설로 부르는 대신 직접 시내 미용실을 찾아가고, 자신이 원하는 교회를 선택해 다닌다. 생일을 맞은 거주인은 자신이 초대하고 싶은 사람을 직접 정해 함께 외식하기도 한다. 정 원장은 이러한 경험이 결국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힘으로 이어진다고…

2026.08.28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원장 등 관련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신미숙 돌봄활동가와 어린이집과 교회 등에서 교사로 활동한 유내순 돌봄활동가 등이 참여해 아이들의 연령과 특성에 맞춰 프로그램을 조정했다. 신미숙 돌봄활동가는 “돌봄이 시작되기 2주 전 프로그램을 계획했지만 막상…

2026.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까치까지 설날은 어제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어릴 적 불렀던 동요 한 소절이 문득 떠오르는 설 명절입니다.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 온 신발도 내가 신던 시절. 지금처럼 풍요롭지는 않았지만, 그때의 설날은 참으로 행복했…
2026.01.0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당진교회가 당진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당진교회(담임목사 정태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지난달 26일 기탁했다. 정태민 담임목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과 나…

2025.08.3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다. 서해안고속도로 건설 당시에는 마을에 방음벽이 설치됐지만, 이번에는 교회 뒤편에만 방음벽이 있다. 도로공사 측은 “시속 60km로 설계돼 방음벽 설치 규정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수해로 이중고에 빠진 마을 설상가상으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름과 진흙이 뒤섞여 복구조차 쉽지 않았다. 하지만 가족과 지인, 그리고 교회의 도움으로 하나씩 정리를 시작할 수 있었다. 이웃의 손길, 다시 일어설 힘 돼 서 대표는 당진성결교회 찬양 목사이기도 하다. 소식을 들은 교인들과 지인들은 곧바로 현장으로 달…
2025.03.28 · 지역사회 · 이태경
…하다 보니 그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다”며 “교회 예배가 끝나고 집으로 가다가도 길거리에 버려진 플라스틱 더미를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차를 되돌려 플라스틱을 몽땅 주워 와 집 마당에 펼쳐두고 하나하…
2024.09.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제 어머니는 우강이 고향이고 저는 아산 신창이 고향인데 제 어머니가 교회에 다니셨기 때문에 저도 제 의사와 관계없이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지금은 어머니 고향인 당진 송매교회에서 목회하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은 지금처럼 풍요로움은 없었지…
2024.08.3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오면 횟집에서 실치회를 팔고, 뱅어포로도 만들어 팔고 직거래도 하고…. 우리 아들, 며느리 내외도 횟집을 운영해서 나도 일을 돕고 했어요. (김연실 어르신) “배를 타고 잡는 것으로는 간자미, 우럭, 꼴뚜기, 새우, 멸치도 있어요. 꽃게도 많이 나와요…
2024.0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양문교회(목사 조관희)가 합덕읍행정복지센터와 우강면행정복지센터에 각각 백미 50포(백미 10kg)를 지난 4일 기탁했다. 교회에서는 해마다 우강과 합덕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백미는 양문교회 신도들…
2023.11.06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다고. 그런데 송 회장이 A할머니와 소통이 됐다. 그는 “그 분과 같은 교회를 다녔다”면서 “그 분이 치매 걸리기 전에는 주위에 노래도 가르치는 등 똑똑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가대 아무개라고 하면서 나를 소개했는데 다행히 기억했다”며 “아무에게도 …
2023.10.27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머니와 교류해온 적십자 당진3동봉사회 송정화 회장은 “A할머니의 모습은 우리의 미래일 수 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고립된 치매노인을 돕고자 발 벗고 나서 감사하고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성당과 교회에서도 도움을 주기로 했다”면서 “할…
2023.10.20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러운 사고로 떠나보낸 주민들은 슬픔에 잠겼다. “먼저 돌아가신 할머님이 우리교회 권사님이에요. 일찍 남편을 떠나보내고 딸 다섯을 혼자 키워내신 분이에요.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저한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사모님, 저 요즘 너무 좋아요. 행복해’라고.…
2023.10.08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군산에서 목회활동을 하던 이세라 목사가 신평면 도성리에 세안축복교회를 새롭게 개척했다. 서울 출신의 이세라 담임목사는 결혼을 하며 군산에서 40년 가까이 생활했다. 젊었을 적 이 목사는 충북 음성에 위치한 종합사회복지시설 ‘꽃동네’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2023.05.26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애 버렸다고 한다. 당시엔 서낭나무를 잘못 건드리면 해를 입는다고 해서 교회 사람들을 불러다가 나무를 베었다는 얘기도 전해내려 온다. 한편 봉교리 주민들은 봄엔 감자를, 가을엔 무·배추를 주로 재배하고 있다. 주로 밭농사를 위주로 하지만, 일부 벼농사…
2023.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머위에 제초제를 뿌렸는데 CCTV를 보면 머위밭엔 잡초도 없었다”며 “우리 가족을 노린 계획된 범죄행위”라고 주장했다. A씨는 “20여 년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돼 온 교회 문제로 인한 갈등 때문에 이러한 일을 저질렀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대해…
2022.07.25 · 지역사회 · 한수미
…다”고 말했다. 그렇게 푸드 트럭과 매장을 모두 정리했고, 마침 다니던 교회가 당진으로 이전하면서 그 또한 당진을 찾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서 갈 곳이 없었어요. 당시 푸드트럭을 접은 분들이 많아요. 손해를 보면서 푸드트럭을 팔아야 했던 분들도 …
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진군민회관 4. 당진정보고등학교 5. 옛 우물터 6. 승리봉공원 당진감리교회와 당진성당이 위치한 나즈막한 언덕, 그곳에 승리봉이 있다. 교회와 성당을 오르는 언덕길이 바로 승리봉 능선이다. 승리봉은 구 당진군청사와 당진성모병원, 당진1동행정복지센터 북…
2021.11.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담가 지역의 장애인 가정 및 독거노인 가정 10곳에 전달했다. 송매감리교회(담임목사 김종필) 교인들이 지난 15일 교회에 모여 400포기 가량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담근 김치는 교회 15곳과 송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적…
2021.05.31 · 지역사회 · 김예나
“나 죽으면 아들 혼자 남게 되는데 그게 걱정이에요. 우리 아들 때문에 눈 감기 어려울 거 같아요. 내가 아들보다 하루만 더 살다 가고 싶어요.” 박효우 씨는 지체·지적장애를 가진 막내아들 박천규(48) 씨를 돌보는 노부(老父)다. 올해로 84살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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