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 김남철 당진청소년사랑의모임 사무국장, 세곡교회 담임목사 "정서적 산소가 필요한 아이들"
나는 5년 전에 교회 뒷동산에서 새순으로 자란 작은 소나무를 캐어다가 정원에 심었다. 소나무는 뿌리내리기가 힘겨운 식물이라서 살까 하는 염려가 있었다. 틈틈이 물을 주면서 새순 소나무가 자라나는 것을 신기하게 바라보았다. 풀을 깎을 때도 조심을 했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건 · '우리 교회'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는 5년 전에 교회 뒷동산에서 새순으로 자란 작은 소나무를 캐어다가 정원에 심었다. 소나무는 뿌리내리기가 힘겨운 식물이라서 살까 하는 염려가 있었다. 틈틈이 물을 주면서 새순 소나무가 자라나는 것을 신기하게 바라보았다. 풀을 깎을 때도 조심을 했다.…
2005.11.14 · 지역사회 · 안석규 기자
기지시감리교회(담임목사 강유형)가 지난 6일 ‘북한어린이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교회 성도들과 후원 및 협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아나바다 장터를 비롯해 농산물, 남녀의류, 생활용품 할인판매, 추억의 먹거리장터 재현 등 다양한 코너로 준비된 …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란 나 역시 어려서부터 성가대도 하고 커서는 주일학교 교사도 하는 등 교회활동에 열심이었다. 첫번째 사진은 삼봉교회에서 성가대 활동을 할 당시였던 1965년도 여름. 배미산(현 아미산)에서 열렸던 당진지방 산상집회 기념사진이다. 당진지역의 감리교인들…
2005.09.05 · 문화·교육 · 이명자
석문면 교로리 용연교회는 일요일 오후엔 동네 아이들의 한자교실로 바뀐다. 초등학교 1학년짜리 아이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두 12명. 벌써 1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은 이 교회 박대복 목사(41)와 부인 방효연씨(43)다. 일요일 오후 두시간을…
2005.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랫동안 우리집에서 배달 일을 하고 있는 아이가 핸드폰을 바꿨다. 기본적인 기능만 있는 것으로 가격이 좀 싼 것으로 바꾸길 권했지만 요즈음 젊은 아이들의 생각은 우리들과 비교가 되질 않는다. 한달 월급의 전부를 들여서 최신형으로 바꿔온 아이는 연신 설…
2005.08.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를 들으면서 그런 바탕이 영어에 자신감을 키워주었고 중학교 2학년 때 교회 영어교실에서 초빙교사인 원어민과 부담 없이 대화를 나눌 수가 있었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또 미국에 가서는 몇 달만에 귀가 뚫렸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하루 7~8시간 TV를 포함…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벌써 방학을 한지가 이주일을 넘어서고 있다. 그동안 우리 아이들은 과연 어떻게 방학을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학교에서 보충학습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제외하고 남은 많은 학생들은 스스로 계획한 대로 부족한 과목에 대한 학습을 하고 있다든지 아니면 여행…
2005.08.0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을 때에 그를 알았고 사귐이 있었으며 고통이 따랐었다. 나의 직업관계로 우리들은 첫 새벽에 만나야만 했다. 푸르디 푸른 나이. 그 모진 잠의 유혹을 떨쳐버리고 새벽에 일어나려면 얼마나 고단한지 절교를 선언하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헌데 그 …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병이 된다고 했다. 잊혀지지 않는 분노 현충일 전날 일요일에 집 근처 교회에서 주보 사이에 유인물이 끼어 있어 보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하는 6.25의 노래 가사였다. 어렸을 적에 숱하게 부른 노래지만 섬뜩하다는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
2005.05.03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도이다. 종교는 신의 영역을 맡고 국가는 세속의 일을 책임지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헌법에 이를 반영해 헌법 제 20조에 국가의 종교적 중립성의 원칙과 함께 ‘종교와 정치가 분리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정치인을 비롯한 공직자들은 개…
2005.04.12 · 문화·교육 · 이명자
…진군 복음화 100주년 기념식도 열려 【석문】석문면 삼화리에 위치한 삼화교회(담임목사 이진호)가 지난 5일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삼화교회는 을사조약이 체결된 해인 1905년, 당시 삼화리에 살던 이계년씨 등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했으며 그동…
2005.03.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라고 밝히자 주인 아주머니 새삼 그를 쳐다보더니 “정말 국회의원 맞네, 우리처럼 입고 다니네”라며 다정스레 그의 손을 잡았다. 국회의원인 그의 이런 행보는 물론 정치적인 계산이 깔려 있을 수도 있고 속이 보인다고 폄하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