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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남편’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4건
연도
1997년

24건 · '우리 남편'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1997.12.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운산리5

    …흑속에 숨이 막혀 질식사하거나 혹은 아사직전에 놓였던 일본의 식민지였던 우리나라가 천지신명의 도움이었던가. 1945년 8월 15일 일본제국은 연합국에 항복을 하게 된다. 일본왕은 8월 15일 12시를 기해 항복하겠다는 방송을 했다. 그러나 그 당시 합…

    당진시대
  2. 1997.12.22 · 지역사회 · 김태숙

    우리보다 더 추운 이웃들이 있다

    … 대우가 그립다 어느새 세밑이다. 경기가 얼어붙고 생활전반이 위축되면서 우리네 인정과 주위에 대한 관심마저 얼어붙고 있지 않은지 두루두루 살펴볼 때다. /편집자주/ 박임순(76세) 할머니는 배우자도 자손도 없이 살고 있는 노인이다. 당진읍 채운리에 있…

    당진시대
  3. 1997.1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집기사/우리보다 더 추운 이웃들이...

    우리보다 더 추운 이웃들이 있다 군내 극빈가정 1천세대- 김태숙 물질적 지원,정신적 후원,편견없는 대우가 그립다 어느새 세밑이다. 경기가 얼어붙고 생활전반이 위축되면서 우리네 인정과 주위에 대한 관심마저 얼어붙고 있지 않은지 두루두루 살펴볼 때다. /…

    당진시대
  4. 1997.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임종미,김미경

    …름다움도, 지혜의 보석도 내마음에서 생기는 것 자신을 깨끗하게 비울 때 우리는 빛나는 존재가 된다 임종미(순성 봉소리) 김미경(합덕읍 운곡리) 십여년전 어떤 읍내에 거주하는 처녀가 미스충남 선에 들었다. 서울 본선에서는 아깝게도 등외로 밀린 일이 있었…

    당진시대
  5.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순희 송악면

    …, 미(美)의 세계이며 화(和)의 세계인 것이다. 공자님께서도 중용에 “우리는 여러사람과 화합하고 화를 이루어야 한다. 그러나 세상의 일반 풍조에 휩쓸려 떠내려가서는 안된다”라고 하였다. 이순희씨! 우리들의 조상들은 복스럽게 생긴 처자를 보았을 때 부…

    당진시대
  6. 1997.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62][연재]

    …장원을 했다. 주부백일장의 마당에서 걸출한 작품을 바라는 사람은 없다. 우리주부들의 일상의 평범한 삶에서 소박하고 보편적인 것을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면서 어떤 글을 표현하고 있는가를 살펴보면 될 줄 안다. 생활하면서 책을 가까이 하면서 읽는다는 것은 …

    당진시대
  7. 1997.09.15 · 지역사회 · 김태숙

    “휴전선에서 70리 지척, 황해도 옹진군이 내고향”

    …끝마을, 깔판에 사는 이입분(64세)씨는 추석명절이 다가오는 요즘 부쩍 남편과 할말이 많아졌다. 북한의 식량난을 계기로 물이 오른 통일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자’고 재촉하는 남편 서정태(70세)씨의 성화도 성화려니와 요새는 하루가 …

    당진시대
  8. 1997.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집기사/어느 실향민 부부의 쓸쓸한...

    …끝마을, 깔판에 사는 이입분(64세)씨는 추석명절이 다가오는 요즘 부쩍 남편과 할말이 많아졌다. 북한의 식량난을 계기로 물이 오른 통일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자’고 재촉하는 남편 서정태(70세)씨의 성화도 성화려니와 요새는 하루가 …

    당진시대
  9.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백 ⑤

    백숙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새로운 자아출현기 ‘사십대’ 이른 저녁을 먹고, 이웃한 좋은 벗들과 함께 야호대에 다녀왔습니다. 솔바람 소리가 제법이더군요. 마음껏 귀도 열고 마음도 열어봅니다. 향긋한 솔내음이 아직 바래지 않은 우리들의 꿈을 생각하게 만…

    당진시대
  10.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55

    …, 말하는 사람은 모르는 자이다.”(知者不言, 言者不知)라고 도덕경에서 우리들에게 일침을 놓았던 것이다. 중국 격언에 “견지망월”(見指忘月)이 있는데 풀이하면 “현자가 달을 가리킬 때 모든 바보들이 보는 것은 현자의 손가락이다”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잘…

    당진시대
  11.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채수원 합덕읍 중동

    …, 말하는 사람은 모르는 자이다.”(知者不言, 言者不知)라고 도덕경에서 우리들에게 일침을 놓았던 것이다. 중국 격언에 “견지망월”(見指忘月)이 있는데 풀이하면 “현자가 달을 가리킬 때 모든 바보들이 보는 것은 현자의 손가락이다”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잘…

    당진시대
  12. 1997.07.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밖에서 얼굴을 교회쪽으로 향하고 화(和)의 미소를 보내는 이들이 있다. 우리교회 여집사님의 남편 몇분도, 또 교회 이웃에 있는 방앗간 주민도 반은 교인이다. 그들은 교회활동을 이해하고 교회가 어려운 가운데서 건축을 할 때 건축비를 다소간 보내주고 품삯…

    당진시대
  13.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백 ④

    백숙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다른 생명의 아픔을 느끼지 못할까봐 여러날째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그 사이 푸르름은 한결 더해졌구요. 늘 좋은 나날이지요. 어디론가 떠난다고 생각하면 마냥 들뜨게 되는 것은 나이가 들어도 변치 않더군요. 새벽에 출발해서 …

    당진시대
  14.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52

    …위해 낮에는 식당에서 일했고 밤에는 의류공장에서 일을 했다. 여기까지는 우리나라의 어버이들이나 비슷한 “삶의 질”이다. 그러나 메리 파소노 할머니는 20여년전 69세때 남편이 세상을 떠난후 젊었을 때 못한 공부의 한을 풀고자 69세 나이에 고등학교에 …

    당진시대
  15.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명복례 우강면

    …위해 낮에는 식당에서 일했고 밤에는 의류공장에서 일을 했다. 여기까지는 우리나라의 어버이들이나 비슷한 “삶의 질”이다. 그러나 메리 파소노 할머니는 20여년전 69세때 남편이 세상을 떠난후 젊었을 때 못한 공부의 한을 풀고자 69세 나이에 고등학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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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997.06.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51

    … 것이다. 이 땅에는 명퇴(名退)라는 이름으로 직장에서 밀려난 머리숙인 남편, 고개숙인 아버지들이 많건만 김성기 상무는 당당하다. 김성기씨는 사표의 변을 이렇게 말한다. “성공을 목적으로 앞뒤 돌보지 않고 달려가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다.…

    당진시대
  17. 1997.06.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성기 전합덕대건신협 상무

    … 것이다. 이 땅에는 명퇴(名退)라는 이름으로 직장에서 밀려난 머리숙인 남편, 고개숙인 아버지들이 많건만 김성기 상무는 당당하다. 김성기씨는 사표의 변을 이렇게 말한다. “성공을 목적으로 앞뒤 돌보지 않고 달려가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다.…

    당진시대
  18. 1997.05.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보살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의미를 더했는데 홀어머니를 정성껏 모시는 송창현ㆍ최정숙씨 부부와 일찍이 남편과 사별하고 치매를 앓던 양어머니의 대소변을 받아내며 10년이 넘게 고생해온 박영자씨가 각각 효자효부표창을 받았다. 또 우리마을 사랑운동에 솔선하는 유영준씨와 윤복순씨에게 모범…

    당진시대
  19.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상사는 이야기

    … 메달을 집안에 걸어놓을 정도로 나가는 대회마다 좋은성적을 거두었다. “우리 남편도 배드민턴을 치거든요. 매일은 못하고 주말에만요.” 자신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준다는 남편 이철수(이철수토목측량설계)씨와 두아이와 함께 주말이면 배드민턴채를 들고 …

    당진시대
  20. 1997.04.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43

    …봐야지 그 본질적인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어린왕자중에서) 우리 정신속에는 인간의 이성이나 언어를 뛰어넘는 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힘이 바로 가슴으로 느껴지는 힘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홍관범 할머니! 현명한 아내라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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