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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이렇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2건
연도
1997년

72건 · '우리 이렇게'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4쪽

  1. 1997.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의 뜻대로 키워야 사회적응 빠르다”

    …난 22일 가정복지회관에서 열린 여성학자 박혜란씨 초청강연에서 박씨는 ‘우리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는 부모에게 아이를 한 인격체로 인정해주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혜란씨는 13년간 여성학자로 일해왔고 현재는 한국여성연구원…

    당진시대
  2.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출향인을 만나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정미화 변호사

    … 올랐거나 하는 한정된 기준으로만 바라보았던 '훌륭한 인물'의 기준보다 우리시대에는 휠씬 가치있고 중요한 덕목이다. 이것이 우리가 정미화 변호사를 만나는 이유였다. 자신을 과대평가 하지않는 시민 정미화(40세) 변호사의 고향은 당진군 당진읍이다. 정작…

    당진시대
  3. 1997.11.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사설]누구를 위한 개발인가

    …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힘으로 해결하려는 대기업의 오만방자함과 우리의 행정.공권력이 얼마나 대기업에 무력한지 다시금 절감한다. 그동안 군과 지역 정치권에서는 기회만 되면 행담도 개발의 공을 앞다투어 홍보하였다. 우리가 개발에 기대를 갖고 환영…

    당진시대
  4. 1997.11.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 일선경찰의 과로 찬사

    우리는 조상대대로 술을 빚는 비밀을 숨기면서까지 고유의 술을 민간속에서 지켜왔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 신비스러운 술의 의미는 간곳없고 음주운전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름만 술에 붙어다닌다. 우리의 선친들께서는 술을 식사할 때 반주로 먹을 정도로 건강과 멋…

    당진시대
  5.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재소설] 폭풍주의보 /김하린

    …맙습니다”라고 내뱉는 목소리가 -뜻밖에도 여자의 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우리는 슬금슬금 그쪽으로 다가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채 앉아서 바다를 구경하는 척 사내를 살폈다. 사내는 이쪽 저쪽 바다를 향하여 연신 절을 올리고 무슨 주문인가를 외우기도 했다…

    당진시대
  6. 1997.10.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여론광장][독자투고] 김 희 봉 / 석문면 삼봉리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누구를 찍었으면 좋겠냐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밖에는 대답할 수가 없었다. 어떤 후보가 더 좋은 정책과 정치철학을 갖고 있으며 도덕적으로는 국민을 섬길 수 있는 자인가 판단해야 한다. 특히 우리 농어민과 어려운 서민들의…

    당진시대
  7. 1997.10.2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성기 고대면 슬항리

    … 눈을 치우려 할 것이다. 눈에 섞인 젖은 흙이 어디에 있는지만 본다면 우리는 그들의 병력배치를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사령관은 날씨가 좀 풀리자 독일군 진지를 항공사진으로 찍으라고 명령하였다. 사령관의 예상은 맞아 떨어졌다. …

    당진시대
  8.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설]행담도 주민들의 고통, 남의 일 아니다

    …터무니없이 미흡하고 생계를 이어가는 터전마저 잃는 불행을 겪게 되었다. 우리지역에 또 다른 어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그들은 바로 행담도 섬주민이다. 행담도는 삽교천 건너편에 있는 조그만 섬으로 서해대교가 지나가는 곳이다. 이곳 주민들의 생계수단…

    당진시대
  9. 1997.10.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칼럼]박 용 완(탑동감리교회 담임목사)

    … 그러하고, 사할린 상공에서 격추되었던 사건들이 그러하다. 근래에 와서 이렇게 가해자가 없는 피해자들의 범위가 넓어져 간다. 크나큰 사건으로 이름꽤나 알려진 분들이 줄줄이 끌려가는 것을 보며 이제야 법이라는 정의가 실천되려는가 보다 하고 다시 보면 몇…

    당진시대
  10. 1997.09.29 · 환경·안전 · 김태숙

    [인터뷰]공단주변 학교 오염실태 밝힌 울산환경운동연합 의장 한 기 양 목사

    …들었다. 이 지역에 대한 역학조사와 학교이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지만 우리 역시 이렇게 파장이 일찍 크게 올 줄 몰랐다. (문) 교육부의 이번 조치 또는 방침은 환경단체의 경고를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또다른 큰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 (답) 그렇다…

    당진시대
  11. 1997.09.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61

    …수녀는 모름지기 1천년에 한명 나올까 말까하는 단 한명의 대성녀로 다시 우리곁에 탄생하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서로 믿고 의지하고 돕고 사랑하면서 사람답게 살기위해 서로가 서로를 찾아서 만난 것이다. 이렇게 만난 우리들…

    당진시대
  12. 1997.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신효철 한서대 여성교양대학 학생회장

    …수녀는 모름지기 1천년에 한명 나올까 말까하는 단 한명의 대성녀로 다시 우리곁에 탄생하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서로 믿고 의지하고 돕고 사랑하면서 사람답게 살기위해 서로가 서로를 찾아서 만난 것이다. 이렇게 만난 우리들…

    당진시대
  13. 1997.09.15 · 지역사회 · 김태숙

    “휴전선에서 70리 지척, 황해도 옹진군이 내고향”

    …복된 이씨에게는 이제 고향을 찾을 희망마저 희미해져만 간다. “아무래도 우리때엔 틀린 것 같애. 하지만 아버지 묘소를 꼭 한번 보고 싶어.” 아마도 이씨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을 이었으리라. ...그 아버지 무덤위에 엎드려 한번이라도 아버지 이름을 부…

    당진시대
  14. 1997.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집기사/어느 실향민 부부의 쓸쓸한...

    …복된 이씨에게는 이제 고향을 찾을 희망마저 희미해져만 간다. “아무래도 우리때엔 틀린 것 같애. 하지만 아버지 묘소를 꼭 한번 보고 싶어.” 아마도 이씨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을 이었으리라. ...그 아버지 무덤위에 엎드려 한번이라도 아버지 이름을 부…

    당진시대
  15. 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60

    …만 소용이 없었다. 이때 제일 나이어린 제자가 농부에게 공손히 인사하며 이렇게 말했다. “저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농부님의 밭은 정말로 큽니다. 그러니 제 말이 농부님의 콩밭말고 어디 갈곳이 있겠습니까. 콩밭을 망친 것은 제 말의 잘못이지만 넓게 …

    당진시대
  16. 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구자숭 순성면

    …만 소용이 없었다. 이때 제일 나이어린 제자가 농부에게 공손히 인사하며 이렇게 말했다. “저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농부님의 밭은 정말로 큽니다. 그러니 제 말이 농부님의 콩밭말고 어디 갈곳이 있겠습니까. 콩밭을 망친 것은 제 말의 잘못이지만 넓게 …

    당진시대
  17. 1997.08.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청소년광장

    수필 강아지 김 관 수 / 서야고 2 우리집에서는 예전부터 많은 강아지들을 키웠었다. 지금까지 기른것만 해도 20마리 정도는 된다. 그런데 키울 때마다 몇달도 안되서 내곁을 떠나가곤 했다. 옆집에서 쥐를 잡기 위해서 놓아 두었던 쥐약을 먹고 집에 와서…

    당진시대
  18. 1997.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직 마음밭 하나 제대로 일구지 못해

    백숙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어스레한 달빛이 머리맡까지 밀려드는 한밤입니다. 풀벌레들은 잠을 자지 않는 모양입니다. 미망(迷妄)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것이 우리네 삶이긴 하지만 잠 못이루고 뒤척이는 자신이 밉기만 합니다. 남이 나를 언짢아 한다는 게 유쾌…

    당진시대
  19. 1997.08.11 · 문화·교육 · 김태숙

    8.15 광복절 특집 / 치욕의 식민지 역사청산

    …으로 모은 기금으로 한국피폭자를 초청해 치료를 주선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46년만에 일본으로 가는 길이 다시 열리자 김종기씨는 마음속에 혼자 품어온 한서린 칼을 빼내들었다. 91년에 3개월간 1차 치료를 받고 돌아온 김종기씨는 92년 일본으로 다…

    당진시대
  20. 1997.08.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옷을 드린 적이 없었기에 더욱 궁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여기서 지극히 작은 자란 누구일까요? 키가 작은 사람일까요? 나이가 어린 사람일까요? 아닙니다. 오…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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