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재능도 뽐내고 입던 교복도 물려줬죠”
…마냥 이들을 탓할 수만은 없는게 지역사회에 사는 어른들의 처지다. ‘돈 있는’ 성인들을 위한 오락시설과 유흥가는 날로 늘어나지만 이런 청소년들을 창작과 문화활동의 장으로 이끌어낼 청소년 공간이 우리지역에는 전무하기 때문이다. ‘그럼 우리보고 어디로 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5건 · '의미 있는' · 문화·교육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997.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마냥 이들을 탓할 수만은 없는게 지역사회에 사는 어른들의 처지다. ‘돈 있는’ 성인들을 위한 오락시설과 유흥가는 날로 늘어나지만 이런 청소년들을 창작과 문화활동의 장으로 이끌어낼 청소년 공간이 우리지역에는 전무하기 때문이다. ‘그럼 우리보고 어디로 가…
1997.12.01 · 문화·교육 · 김태숙
…도규정이 바뀌었으나 그에 대한 세부실천사항이 없고 문제학생을 교정할 수 있는 전문교육기관이 없어 학생선도에 한계를 느낀다”고 털어놓았다. 장교사는 “경찰에 학생교정 전담기구를 만들면 어떻겠느냐”고 즉석에서 건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경찰서 한성희 계…
1997.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초등학교 제49회 동창회가 지난 22일 서울에 있는 서촌별장에서 각지에 흩어져 사는 동창회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49회 동창들은 2년에 한번씩 서울을 방문해 모임을 갖고 있는데 이날 동창회에는 강원도, 부산등에서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많지가 않다. 최근 그의 작품에 대한 활발한 재해석과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혜화동 자택에서 조용히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노작가 남정현씨를 만났다. 불온한 작가군에서 민족작가군으로 남정현 선생을 만난 곳은 혜화동 로타리 근처에 있는 '…
1997.11.03 · 문화·교육 · 김태숙
…후원행사들과 맞물려 치러지면서 행사를 풍성하게 하기 보다 문화제 행사의 의미를 오히려 축소시켰다는 의견이 여기저기서 제기되었다. 특히 그중에서도 중소기업제품 판매전시전이 야시장과 갈등을 빚었던 문제는 평가회 후 별도의 안건으로 채택돼 장시간 논의되었다…
1997.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태어났다는 사실은 그 사실을 잘못 이용하지만 않는다면 스스로 소유하고 있는 재물 이상의 가치있는 재산을 만들어 줄 것이다. 외모는 당신 자신의 것이다. 그러니까 그것을 남에게 좋게 보이도록 가꾸어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있어 훌륭한 외모란 매우 많은…
1997.10.13 · 문화·교육 · 김태숙
…회 상록문화제가 폐막되었다. 두번의 문화제를 치르고 임기만료를 기다리고 있는 안승환 집행위원장을 만났다. /주/ ■스물한 번째 상록문화제를 무사히 마치셨는데 소감은? -부족한 점이 많았겠지만 특별한 일없이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성원해주신 1…
1997.10.13 · 문화·교육 · 이명자
…는 종합순위 못지않게 특별상인 모범상이 같은 비중으로 마련돼 화합에 큰 의미를 두었다. 송악면과 고대면은 애초부터 이 상을 점찍어 둔 듯 경기가 끝날 때까지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흐트러지지 않고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고대면은 고대농협 주부풍물패가 ‘…
1997.09.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관심, 관계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해가 갈수록 더욱 풍성해지고 또한 짜임새있는 틀을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상록문화제가 주민들의 문화의식을 함양하고 더 나아가 지역의 문화적 전통과 창조성을 계승, 발전시키는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는지는 아직 미지수다.…
1997.09.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관심, 관계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해가 갈수록 더욱 풍성해지고 또한 짜임새있는 틀을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상록문화제가 주민들의 문화의식을 함양하고 더 나아가 지역의 문화적 전통과 창조성을 계승, 발전시키는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는지는 아직 미지수다.…
1997.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마음이 없는 것을 뜻함”이라고 쓰고 있다. 그만큼 고상하고 아름다운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흔히들 청렴이란 말을 쓰면 먼저 가난을 머리속에 떠올리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융통성 없이 옹색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치부하기가…
1997.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詩가 있는 中國歷史散策」 장구한 중국사, 「시」 프리즘 통해 들여다봐 당진출신 교수시인 김원경 박사 씀 서울교육대학교 김원경 교수가 쓴 「시가 있는 중국역사 산책」은 중국과 관련해 그간에 발간된 많은 책들 가운데서 시문학적인 프리즘을 통해 중국을 들…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더불어 사는 괴로움(?)에 대해 생각했지요. 심통이 난들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애꿎은 이불빨래만 했지요. 앞뒤 베란다로 빨래를 즐비하게 널어 놓고 아파트 광장을 내려다보며 망중한에 빠져봅니다. 놀이터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아우성이 살갑게 느껴…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는 조국에서 복된 삶을 살고 있다. 나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간호원 한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프란시스 나이팅게일”이다. 그분은 원래 이태리 사람으로 부유한 가정, 문화적인 교육을 받은 가정에서 자라났다. 부모님도 그 딸에게 좋은 가정…
1997.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더욱더 화합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합덕여고의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는 테잎절단식을 시작으로 개막행사가 거행되었고 합덕여중고의 꿈과 희망을 실은 1천개의 풍선이 하늘위로 띄워지며 제2회 백합축제는 그 막을 열었다. 먼저 한해의 길운을 비는 사…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탓인지 다른 날보다 빨리 어두워진 저녁. 8시가 가까워지자 마을에 살고 있는 9명의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중에는 고추심다 말고 아이의 팔에 이끌려 저녁도 먹지 못한채 발길을 옮긴 엄마도 끼어있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송산…
1997.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하는 것. 사진전의 작품내용은 엄마젖을 먹고 있는 아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나 아이와 함께 찍은 다정한 모습의 의미있는 사진이면 되는데 단, 24개월 미만의 영아여야 한다. 또한 건강아선발대회 참가대상은 6개월~12개월 미만…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나서서 그 일을 처리하는 것이다. 그리고 서로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들이 더 많아져서 좋은 것 같다. 남자들의 세계에서 친구끼리 ‘의리빼면 시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는데 여학생들과 이야기를 많이 해보니 여학생들에게도 그런 면들을 찾아볼…
1997.04.07 · 문화·교육 · 이명자
개발앞에 위태로운 향토문화 총정리 사진작가 송봉화씨 「살아있는 문화유산」펴내 민속사진작가 송봉화(42세)씨가 10여년동안 당진 구석구석을 누비며 카메라 앵글에 담아온 우리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한곳에 모아 책으로 엮어냈다. 당진의 재발견 「살아있는 …
1997.03.31 · 문화·교육 · 이명자
… 빠진 지역분위기 속에서 대호지 4.4운동도 주민들의 관심밖으로 밀려나 있는듯 하지만 일신의 안녕과 영화는 모두 버리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목숨을 내걸고 만세운동에 나섰던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은 어떠한 이유로도 빛을 잃을 수는 없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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