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2.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환자에게 필요한 건 지식보다 정성이죠" - 동의보감 한의원장 임윤경씨
…당진읍 크라운베이커리 맞은편 건물 2층에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여성, 바로 동의보감 한의원 원장 임윤경(32세)씨다. 임씨가 당진에 한의원을 개업한지는 7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관내에 소문이 퍼질 정도로 알려져 있는 상태. 임상치료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건 · '이것이 바로'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997.12.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당진읍 크라운베이커리 맞은편 건물 2층에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여성, 바로 동의보감 한의원 원장 임윤경(32세)씨다. 임씨가 당진에 한의원을 개업한지는 7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관내에 소문이 퍼질 정도로 알려져 있는 상태. 임상치료에…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훌륭한 인물'의 기준보다 우리시대에는 휠씬 가치있고 중요한 덕목이다. 이것이 우리가 정미화 변호사를 만나는 이유였다. 자신을 과대평가 하지않는 시민 정미화(40세) 변호사의 고향은 당진군 당진읍이다. 정작 태어난 곳은 부산이지만 목회를 하시는 부친덕…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람에 비닐봉지가 날려와 우리가 앉아 있는 벤취에 척 걸리는 게 아닌가. 바로 이것이다 싶어 얼른 비닐봉지를 집어들었다. 그리고는 사내에게 다가가 그것을 건네었다. 사내가 비닐봉지를 받으며 나를 쳐다보았다. 무엇인가 말을 건네려던 나는 그 순간 서늘한 …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입장요금을 본 젊은 아버지가 표 살 돈이 모자라서 당황하고 있었다. 바로 뒤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중년의 신사가 말없이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20달라짜리 지폐를 꺼내 바닥에 떨어뜨렸다. 그런 다음 몸을 굽혀 그것을 다시 주워들더니 앞에 서있…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게 되었다. 우리지역에 또 다른 어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그들은 바로 행담도 섬주민이다. 행담도는 삽교천 건너편에 있는 조그만 섬으로 서해대교가 지나가는 곳이다. 이곳 주민들의 생계수단은 어업이며 현재는 바지락을 캐어 어렵게 살아가는 실정이다.…
1997.08.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단인 ‘대산공단’의 위용은 처음 와 보는 사람들을 압도한다. 대산공단은 바로 3사(三社)을 일컬어 부르는 말이다. 반 이상을 바다를 매립해 조성한 이 공단의 면적은 약 3백만평, 3사만을 위한 규모 치고는 엄청나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저주의 대상이 …
1997.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7)363-1991 김 영 운(우강면 대포리) 10분을 이용한다는 것, 이것이 모든 일에서 성공을 낳는 비결이다 땡볕더위, 불볕더위, 이제는 가마솥더위까지 상승했다. 연일 35℃에 고정된 날씨도 어렵거니와 밤에도 열대야(熱帶夜)현상으로 밤잠을 이루지 …
1997.08.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살아가야 될 많은 규례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중에 재판에 대한 판단을 바로 할 것을 교훈하는 중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시비가 생겨서 재판을 청하거든, 재판장은 그들을 재판하여 의인은 의롭다 하고, 악인은 정죄할 것이며”라고 명하고 있다. 즉, 옳은 …
1997.08.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단인 ‘대산공단’의 위용은 처음 와 보는 사람들을 압도한다. 대산공단은 바로 3사(三社)을 일컬어 부르는 말이다. 반 이상을 바다를 매립해 조성한 이 공단의 면적은 약 3백만평, 3사만을 위한 규모 치고는 엄청나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저주의 대상이 …
1997.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0분을 이용한다는 것, 이것이 모든 일에서 성공을 낳는 비결이다 김 영 운 우강면 대포리 땡볕더위, 불볕더위, 이제는 가마솥더위까지 상승했다. 연일 35℃에 고정된 날씨도 어렵거니와 밤에도 열대야(熱帶夜)현상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결해 가고자 노력하며 읍직원 64명 모두에게 이런 뜻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이 신뢰받는 행정이며 참 공무원상이라고 이택수 읍장은 강조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특히 이택수 읍장은 합덕읍 서동 출생으로 합덕초등교와 합덕농고 출신이다. 합덕읍…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결해 가고자 노력하며 읍직원 64명 모두에게 이런 뜻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이 신뢰받는 행정이며 참 공무원상이라고 이택수 읍장은 강조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특히 이택수 읍장은 합덕읍 서동 출생으로 합덕초등교와 합덕농고 출신이다. 합덕읍…
1997.07.07 · 정책·행정 · 김태숙
…직히 얘기하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는 황조합장의 요즘 생각이다. 그리고 이것이 조합원의 주인의식을 높여나가겠다는 그의 이번 임기 포부이기도 하다. 「국고는 곧 내 재산이다」. 「공공의 물건은 곧 내 물건이다」. 이런 신조로 사업비를 끌어오고 끌어온 사…
1997.06.30 · 인물·동정 · 김태숙
… 선진국” “지역도, 나라의 경제ㆍ정치ㆍ사회도 모두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것이 선진국으로 가는 진통이라고 사람들은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진국은 저절로 도달되는 게 아니라고 봅니다. 바로 봉사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선진국의 징표라고 생각합니다.” …
1997.06.23 · 지역사회 · 이명자
…떠나는 처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공단과 지역이 함께 살 수 있는 길이 바로 최상입니다.” 오랫동안 석문우체국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정년퇴임한 인욱식(70세) 옹. 지역의 원로로 많은 석문주민의 존경을 받고 있는 인옹은 석문국가공단에 공해공장이 들어온 …
1997.06.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직도, 선거를 치러본 경험도 없지만 대호지농협의 설립에 참여했고 94년 바로 그곳에서 정년퇴임하기까지 농민조합원을 위해 사심없이 노력한 댓가를 이번 선거에서 조합원들이 인정해 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고후보는 자신이 농협 재직시 대호지농협이 지방…
1997.06.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모른다고 하겠지만), 기억이 없다, 수사중이어서 답변할 수 없다면서 곧바로 밝혀진 사안에도 서로 다른 대답으로 증언함으로써 오리발이 상책이란 교훈(?)과 함께 국민감정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똑같은 질문과 답변에 있어서도 여야에 따라 당리당략으로 이…
1997.04.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삽과 망치를 앞세우고 요원의 불길처럼 번지게 했던 가난타파 부국운동이 바로 새마을운동으로 유사이래 두번째 구국사업이었는데 이 또한 중간에 불순세력의 개입으로 주춤거리고 끝내는 88올림픽을 기점으로 공동체의식이 사라지면서 한곳으로 뭉쳐졌던 국민들의 마…
1997.04.14 · 정책·행정 · 이명자
…군 산림과. 얼마나 주민편에서 소신행정을 폈는지를 따져묻는 ‘위원’들은 바로 수당리 주민들이었다. 이날 주민들은 사설공원묘지와 연관돼 그동안에도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수당리 산102-15번지의 채석허가가 이미 주무 과장선까지 결재가 났다는 소문을 듣고…
1997.03.17 · 산업·경제 · 김태숙
…진 조건을 어떻게 개선하느냐에 따라 결과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도 있다. 바로 토질이다. 이렇게 조건을 불변인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조금만 적극적으 로 생각해보면 뭔가 개선의 여지를 찾을 수 있다. 요즘 흔히 말하는 시각전환, 신사고란 이 런 것이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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