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이달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5건
연도
2017년

15건 · '이달의'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17.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달의 漢詩]효재 채규흥讀書 (독서: 책을 읽다)

    時序長宵至日回(시서장소지일회) 계절의 차례는 긴 밤의 동지가 돌아와 可親燈火史書開(가친등화사서개) 등불을 친할 만하니 사서를 열어본다. 探索文章窮旣往(탐색문장궁기왕) 문장을 더듬어 지나간 세상을 궁구하고 尋思功業企將來(심사공업기장래) 공업을 깊이 생각…

    당진시대
  2. 2017.10.13 · 환경·안전 · 김예나

    [이달의 한시] | 중촌 김두식 漢城秋色 (한성의 가을 빛)

    燦然遺蹟漢城秋 (찬연유적한성추) 찬란한 유적 한성의 가을인데 禁苑名區客勝遊 (금원명구객승유) 금원 명구에는 손들이 즐겁게 노닌다. 黃菊籬根香氣動 (황국이근향기동) 이근의 황국에서는 향기가 동하고 碧雲天際雁聲流 (벽운천제안성류) 하늘가 벽운에서는 기러기…

    당진시대
  3. 2017.08.12 · 환경·안전 · 김예나

    이달의 한시 효재 채규흥聽蟬 (청선: 매미 소리를 듣다)

    流光換節立秋天(유광환절입추천) 세월이 흘러 계절이 바뀌어 입추가 되니 蟬度聲響聞榻前(선도성향문탑전) 매미가 연주하는 소리 책상 앞에 들린다. 飮露淸心塵世外(음로청심진세외) 이슬 머금은 청심은 진세의 밖인데 乘風妙曲酒樓邊(승풍묘곡주루변) 바람을 탄 묘곡…

    당진시대
  4. 2017.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시] 석양 - 강희대

    석양 옷, 머리 원시적 모습으로 부름이 있어 간 곳 거울 보니 언제 미수(美壽)가 되었네 주름 깊어 말린 오징어 등살 같구나 긴 세월 길흉화복 다 거쳤으니 이젠 조용히 심산에 걸어놓고 가끔 찾아오는 주붕지기와 술이나 하련다 내 운명 맥박으로 짐작 알고…

    당진시대
  5. 2017.06.29 · 환경·안전 · 김예나

    이달의 漢詩 | 중촌 김 두 식

    旱魃威嚴振海東 (한발위엄진해동) 한발의 위엄이 온 나라에 떨치는데 農心渴急仰天中 (농심갈급앙천중) 갈급한 농심은 하늘만 우러러본다. 堤塘澤底如龜列 (제당택저여구열) 제당의 택저는 거북처럼 갈라졌고 干拓郊田似焰烘 (간척교전사염홍) 간척지의 들밭은 불꽃처…

    당진시대
  6. 2017.06.02 · 환경·안전 · 김예나

    이달의 漢詩 | 효재 채규흥

    四月南風敍景看(사월남풍성경간) 사월의 남쪽 바람 펼쳐진 경치를 보니 發枝新綠勝花丹(발지신록승화단) 새 가지 돋은 신록이 붉은 꽃보다 낫다. 院櫻個個誇紅顆(원앵개개과홍과) 정원의 앵두 하나하나 붉은 낱알을 자랑하고 岸柳垂垂庇句欄(안류수수비구란) 언덕의 …

    당진시대
  7. 2017.05.13 · 환경·안전 · 김예나

    이달의 시 - 정재석 시인

    캠벨 포도송이 처럼 해우 정재석 송알송알 매달려 따가운 태양을 배반하고 너른 잎사귀 뒤에 숨어 수줍은 뒤태로 알알이 영근다. 콩닥콩닥 뛰는 염통보다 훨씬 큰 끈끈하고 정겨운 바위 인 양 단단한 핵을 이루는 너도나도 침액 삼키는 포도송이처럼 활기 넘치는…

    당진시대
  8. 2017.05.13 · 문화·교육 · 박상욱

    충장공 남이흥 장군을 기리며

    …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지난 2014년 2월 국립 전쟁기념관 이달의 호국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던 남이흥 장군은 1576년 나주목사 남유의 아들로 태어났다. 남이흥 장군은 1627년 평안병마절도사 겸 영변부사로 재직 중 정묘호란이 일어나자 30…

  9. 2017.05.05 · 산업·경제 · 임아연

    이종억·최연심 부부 새농민상 수상

    석문면 교로1리 이종억·최연심 부부가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석문농협(조합장 최대성)은 지난 2일 돈섬농원을 운영하는 이 부부가 기능성 오색쌀을 상품화해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2일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10. 2017.04.28 · 문화·교육 · 김예나

    이달의 漢詩 餞春 (봄을 보내며..)

    江山淺綠晩花留 (강산천록만화류) 연록의 강산에는 만화가 머물러 있는데 節序風光夏迫頭 (절서풍광하박두) 절기의 풍광은 여름이 박두했다. 乘興傾盃開口笑 (승흥경배개구소) 흥을 타고 술잔을 기울이며 입을 열어 웃는데 含吟對軸展眉愁 (함음대축전미수) 시를 머…

    당진시대
  11. 2017.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달의 시] 효재 채규흥春滿乾坤 (춘만건곤/봄이 천지에 가득하다)

    春滿乾坤令節溫(춘만건곤영절온) 봄이 천지에 가득한 따뜻한 계절이라 釀花淑氣到千門(양화숙기도천문) 꽃을 빚어내는 따뜻한 기운이 천문에 다달았네. 飛空柳絮飄江岸(비공유서표강안) 공중을 나는 버들 솜은 강안에 날리고 出穗來麰潤野村(출수내모윤야촌) 이삭 팬 …

    당진시대
  12. 2017.03.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달의 시] 윤성의 시인우수 경칩 그 무렵

    우수 경칩 왔다 가고 갔다가 다시 오고 대동강은 옛일처럼 얼고 얼고 또 풀려도 까마득 허리 잘린 땅에 한숨은 깊디깊다. 속이 빈 목소리는 하늘 높이 떠돌고 멍이 든 가슴들의 눈물 닳는 맞 기슭에 피붙이 애끓는 정이 갈기갈기 찢긴다. 녹슬은 철조망이 한…

    당진시대
  13. 2017.03.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 중촌 김두식驚蟄解氷萬物蘇生(경칩에 얼음이 녹아 만물이 소생한다)

    節侯於焉煖氣迎 (절후어언난기영) 절후 어언 따뜻한 기운을 맞이했는데 遇時萬物總蘇生 (우시만물총소생) 때를 만난 만물들 모두 소생한다. 釋氷麥蘖猶添色 (석빙맥얼유첨색) 얼음 녹으니 보리 포기는 오히려 색깔을 더하고 消雪川流不息聲 (소설천류불식성) 눈 녹…

    당진시대
  14. 2017.02.04 · 문화·교육 · 김예나

    이달의 한시 | 효재 채규흥

    節序於焉過二陽(절서어언과이양) 계절의 차례는 어느새 이양을 지나 立春瑞日照東方(입춘서일조동방) 입춘의 서일이 동방에 비치네. 土牛已出消寒氣(토우이출소한기) 토우는 이미 나와 한기를 삭이고 玉骨纔開送冷香(옥골재개송냉향) 매화는 금방 피어 냉랭한 향기를 …

    당진시대
  15. 2017.0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 중촌 김두식

    大望丁酉迓新初(대망정유아신초) 대망의 정유년 새해 초인데 槿域淸光吉兆如(근역청광길조여) 대한민국에 맑은 빛이 비쳐 길조인 듯하구나. 天意生陽施惠庇(천의생양시혜비) 하늘의 뜻은 陽을 내고 은혜를 베풀어 비호하는데 人心祝手願安居(인심축수원안거) 사람의 마…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