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8 · 지역사회 · 우현선
[경로당을 가다 36(마지막회)] 대호지면의 관문, 장정리
… 옹기점이 있었다고 한다. 5반은 옛날에 부자가 살면서 마을을 세웠다는 이야기가 내려오는 장자골로 이뤄져 있다. 장승백이와 고래샘 장정리에는 두 가지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그 중 하나는 마을의 지명과 관련이 깊은 고래샘이다. 장정리는 원래 신라 경덕…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건 · '이야 여름'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11.28 · 지역사회 · 우현선
… 옹기점이 있었다고 한다. 5반은 옛날에 부자가 살면서 마을을 세웠다는 이야기가 내려오는 장자골로 이뤄져 있다. 장승백이와 고래샘 장정리에는 두 가지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그 중 하나는 마을의 지명과 관련이 깊은 고래샘이다. 장정리는 원래 신라 경덕…
2012.09.28 · 지역사회 · 우현선
…마다 전해져 오는 전설부터 수십 년 전 마을의 옛 모습과 생활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
2012.09.16 · 산업·경제 · 우현선
…를 찾는 손님은 하루에 5명 남짓이 전부다. 3년 전 개업한 식당은 올 여름부터 점심장사를 포기했다. 당진의 주요 상권으로 자리 잡은 당진종합버스터미널(일명 신터미널) 맞은편 상권의 이야기다. 언뜻 보기에는 많은 유동인구와 차량으로 북적이는 듯하지만 …
2012.08.24 · 문화·교육 · 우현선
…) 중학생 운희와 초등학생 서우, 승준이, 준영이, 예준이는 잊지 못한 여름방학을 보냈다. 비행기를 타고 태어나서 처음 가본 캄보디아라는 나라에서 같은 또래 친구들과 열흘을 보냈다. 낯선 나라의 낯선 친구들에게 한글을 가르쳐 주고 농구대를 만들어 주면…
2012.07.27 · 정책·행정 · 임아연
더위가 절정에 이른다는 대서(大暑) 무렵, 그 여름의 한가운데서 이덕호 씨는 담뱃잎을 비닐하우스 안에 널고 있었다. 한낮 내리쬐는 볕 아래 하우스 안은 그야말로 찜통이다. 대형 선풍기를 몇 시간째 돌려대도 그의 이마와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땀은 식은 …
2012.07.27 · 지역사회 · 우현선
…으로 추정되는 회화나무는 흉고둘레가 4.1m에 달하는데다가 수세도 좋아 여름이면 무성한 잎들이 시원한 그늘을 선사한다. 회화나무 아래에는 주민들이 쉴 수 있는 정자도 마련되어 있다.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는 고려시대나 조선 초기쯤에는 회화나무 일대가 바…
2012.07.20 · 환경·안전 · 임아연
…그의 표현대로 ‘차 장사’를 25년이나 해왔으니 만나자 마자 차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끝날 때도 차에 대한 이야기로 말을 맺었다. 합덕에서 현대자동차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윤영진 대표는 당진시내에서 11년 동안 현대차 대리점을 운영한 후 합덕으로 …
2012.07.02 · 지역사회 · 우현선
…마다 전해져 오는 전설부터 수십 년 전 마을의 옛 모습과 생활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2012.06.25 · 환경·안전 · 박기욱
… 날씨 얘기부터 꺼냈다. 농촌 지역은 요즘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기온은 점차 올라가고 있지만 비 소식이 없어 농민들의 가슴이 타들어 가고 있다. 주 씨 부부는 서리태 육묘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는 있었지만 비가 오지 않으면 …
2012.06.07 · 문화·교육 · 우현선
…지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평생 학생들을 가르친 노교수 모리 슈워츠에 대한 이야기다. 죽음을 앞둔 노교수가 20년만에 만난 제자와의 만남에서 들려준 가슴 깊은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가치, 죽음을 통해 본 현재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태어나면 …
2012.04.27 · 정책·행정 · 우현선
…가 멋지게 심어져 있지만 그때만 해도 어느 시골동네에나 있는 냇가였죠. 여름이면 일부러 냇가를 따라 집에 가곤 했어요. 친구들이랑 물고기도 잡고 물장구도 치고, 그때 참 좋았죠.” 이재천 의원은 “어릴 적엔 운동 좋아하고 부모님 말 잘 듣는 비교적 내…
2012.04.27 · 지역사회 · 우현선
…자 노는 이유는 친구가 싫어서가 아니다. 청각장애를 앓고 있어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도 듣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음을 말로 전할 수 없는 답답함에 늘 행동으로 먼저 표현하는 한길이는 폭력적이고 발달이 늦어 늘…
2012.02.28 · 문화·교육 · 우현선
…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우리 이웃, 밥줄 이야기>를 모티브로 당진에 사는 이웃들을 만나 그들의 직업이야기를 들어 봤다. 강명옥 씨는 1500명 학생과 80여명 교직원의 한 끼 식사를 책임지는 ‘엄마’다. 강 씨는 매일 아…
2012.02.28 · 지역사회 · 우현선
…마다 전해져 오는 전설부터 수십 년 전 마을의 옛 모습과 생활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
2012.02.10 · 지역사회 · 우현선
…마다 전해져 오는 전설부터 수십 년 전 마을의 옛 모습과 생활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
2012.02.05 · 지역사회 · 우현선
…마다 전해져 오는 전설부터 수십 년 전 마을의 옛 모습과 생활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
2012.02.04 · 환경·안전 · 우현선
…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우리 이웃, 밥줄 이야기>를 모티브로 당진에 사는 이웃들을 만나 그들의 직업이야기를 들어 봤다. ‘띠르릉, 띠르릉’ 새벽 3시. 오세원(56) 씨는 무거운 몸을 일으켜 세운다. 이 시간에 일어나는 …

2012.01.16 · 문화·교육 · 김창연 기자
… 사거리에 지난달 21일 자리 잡았다. 할리스커피 당진점 이승열 점장은 여름철 테라스에서 커피를 즐기며 문예의전당에서 진행되는 소규모 연주회 및 공연을 감상할 수 있게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할리스커피는 기흥시에 로스팅 공장이 설비되어 있어 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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