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칼럼] 도전하지 않는 청년에게 변화는 없다 : 30년 현장 경험으로 전하는 세 가지 간곡한 부탁
…성세대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나 때는 말이야'라는 의미 없는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고, 지금의 노년 세대가 우리를 위해 헌신했듯 이제는 우리가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청년들에게 외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0건 · '이제 우리를'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5.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세대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나 때는 말이야'라는 의미 없는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고, 지금의 노년 세대가 우리를 위해 헌신했듯 이제는 우리가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청년들에게 외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
2025.07.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하다 보니 재미를 느꼈어요” 기지시줄다리기의 시작이자 끝인 ‘풍물’. 이제는 풍물이 인생의 친구가 된 기지시줄다리기 본부농악대 이천용 씨를 만났다. 어렸을 때부터 풍물을 좋아했던 그는, 기지시줄다리기 줄을 꼬러 갔던 현장에서 보곤 풍물을 시작하게 됐…
2025.06.14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회 구성 방식의 변화를 통해 공개적이고 투명한 체계를 도입했다. 그는 “이제는 누가 하느냐보다 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이번 변화를 “축제의 방향을 바꾸기 위한 첫 시도”라고 말한다. 가장 큰 변화는 축제 공간 구성 방식이다. 기존에는 무대 …
2025.03.02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 다시 시작해 보리라 굳게 다짐하고 나선 학생의 길이 건만 왜 그렇게도 우리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들이 많이 있었는지 체력이 발목 잡아 기억력이 사라져 깜깜하고, 집안일 농사일들이 나를 빤히 바라보며 힘들게 하고, 지인들이 지금 공부해서 무엇에 쓰려…
2024.08.2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나 결국은 개발 논리에 의해 수십 년 터전을 일군 섬을 떠나야만 했다. 이제는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던 이들의 이야기가 세상에 나왔다. 당진시가 2년의 걸친 연구 끝에 행담도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한 ‘그 섬에 사람이 살았네(부제 : 구술로 만나는 행담…
2024.05.31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우리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희생을 했지만 정부도 국민들도 우리를 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가슴아픈 역사는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국형 옹은 “그래도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우리를…
202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유공자들. 1950년 전쟁 당시 스무 살 무렵이었던 참전용사들의 나이는 이제 아흔이 넘었다. 나라를 위해 전선에 뛰어들었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 그들의 희생도 점점 잊히고 있다. 2500여 명이었던 당진 참전용사 중 2200여 명이 이미 세상을 떠났…
2021.08.27 · 문화·교육 · 임아연
… 버텨왔는데, 어느새 환갑이 되었네요.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자식들이 우리를 보면서 마음 아파해서 그게 참 속상해요. 자식들은 우리가 이 일로 더이상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데, 그 마음을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깝죠.” (유이계) 북당진변전소에서 신탕정변…
2020.12.26 · 문화·교육 · 임아연
… 누군가의 형제이며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누군가의 친구인 대한의 사나이들 우리를 대신해 나라를 지킨 적의 포탄에 맞서 싸우다 어둡고 거친 차가운 바다 속으로 사라진 천안함과 46인의 영웅들 그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과 우리 가족 나의 인생과 …
2020.12.18 · 문화·교육 · 김예나
…국 당진장로교회 담임목사 코로나19가 일상에서의 전염이 계속되는 현재, 이제는 코로나에 걸린 것에 대해 외면, 회피, 증오가 아니라 사랑과 포용, 배려, 격려가 꼭 필요한 연말이라 생각됩니다. 당진시민들이 함께 극복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소식이 소망과…
2018.06.09 · 문화·교육 · 김예나
…이 됐다. 결혼 후 부산에서 살다가, 남편의 고향인 당진을 오게 됐다. 이제는 부산보다 당진이 더 편하고, 고향 같다고 느껴진다. 첫 번째 사진은 6~7살 때 집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을 찍은 아버지는 가전제품에 관심이 많으셨다. 부서진 TV, …
2018.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어져 하나의 태풍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감회가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제2, 제3의 <신과 함께>가 속속 쏟아져 나올 것이다. 이미 물꼬가 트인 상태다. 신화 콘텐츠가 대중적 관심을 일으키는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걱정스러운 마…
2017.12.17 · 문화·교육 · 김예나
김동규 미카엘 신평성당 주임신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들도 예수님의 성탄이 기쁘지요?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이 고통당하고 힘들어하는 우리들을 잊지 않으셨듯, 우리 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
2017.06.16 · 문화·교육 · 김예나
… 오르게 됐다”며 “축하공연으로 초청을 받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여느 행사에서도 무대에 오를 수 있을 만큼 회원들의 내공이 알차다”며 “우리를 찾아주는 행사가 있다면 언제든지 무대에 선다”고 전했다. 당진시민가요제 추진 계획 당진의 경우…
2017.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행 비행기에 올랐다. 작은 창 넘어 눈부시게 보이는 히말라야 연봉들, 이제야 여기가 내가 찾던 네팔임을 알았다. 비행기에서 내리니 맑은 하늘아래 다울라기리, 안나푸루나, 마차푸차래, 마나술루, 넘중등 고봉들이 손에 잡힐 듯 하얀 눈을 덮어쓰고 찬란히…
2017.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했다. 우리는 호미질은 하면서도 자꾸 할머니 쪽으로 힐끔거렸다. 초짜인 우리를 알아보고는 손짓으로 한 곳을 알려주었다. 고수가 찍어준 자리에 말 잘 듣는 학생처럼 찾아가 앉았다. 호미질할 때마다 바지락이 나왔다. 진흙이 묻은 바지락은 돌멩이와 비슷해서…
2016.03.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목 메여가며 눈물을 쏟던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 그때 누군가 한 명이 “이제는 살았습니다”, “살 수 있습니다”, “꼭 잘 살 것 입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를 경험 한 적 없는 우리에게 이 세상을 살아가기란 생각보다 그리 녹록지 않았…
2015.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르게 생긴 다문화인들을 쉽게 볼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땐 잘 몰랐지만 이제 와서 생각 해보니 저는 다문화인들과 우리를 전혀 다른 존재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다른 점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차별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에 대한 …
201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와 문화를 유지하고, 고국을 그리워하며 ‘긴 세월’을 살아오고 있다. 이제 우리는 조선족이라는 말을 써서는 안 된다. 재중동포라고 해야 한다. 우리는 미국에 사는 우리 동포들을 미국사람들이 부르는 용어인 ‘한국계 미국인(Korean-American)…
2014.04.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관계대명사에 악센트가 들어가는 지시된 명확한 구절에 이르는데, 이것이 우리를 첫 번째 마침표로 이끌어간다.” 문학작품은 위와 같은 방식으로 해설하지 않는다. 음악비평가이기도 했던 버나드 쇼는 명곡해설집의 설명방식이 문학적으로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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