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신설상가] 커피 호수(읍내동) 신영진 대표잔잔한 호수처럼, 쉼표가 되는 카페
…향인 신 대표는 자신의 가게를 열고 싶었지만 결정을 미루던 중, 당진에 먼저 자리 잡은 아버지의 권유로 지금의 가게를 보게 됐다. 그는 “소담한 크기와 통창, 정사각형 모양의 공간, 정겨운 동네 분위기가 마음에 남아 대구로 돌아간 뒤에도 계속 생각났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일을 먼저' · 문화·교육 · 202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10.2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향인 신 대표는 자신의 가게를 열고 싶었지만 결정을 미루던 중, 당진에 먼저 자리 잡은 아버지의 권유로 지금의 가게를 보게 됐다. 그는 “소담한 크기와 통창, 정사각형 모양의 공간, 정겨운 동네 분위기가 마음에 남아 대구로 돌아간 뒤에도 계속 생각났다…

2026.09.18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 지내던 그는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서울로 눈을 돌렸다. 당시 주변에는 먼저 서울로 올라가 학교를 다니던 선배들이 있었고 선배들의 추천으로 친구들과 함께 상경을 결정했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시기 정원영 옹은 서울로 올라간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중학…

2026.09.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서부터다. 아이가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시간적 여유가 생겼고, 다시 일을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허지나 씨는 “내가 일을 한다면 내가 좋아했던 게 뭐였지, 내가 좋아하는 게 뭘까 생각하게 됐다”며 “그동안 못했던 일을 한 번 해볼 수 있는…

2026.08.05 · 문화·교육 · 김예나
…축구 선수로 활약했던 김 감독은 아이들에게 이기는 법보다 ‘지는 법’을 먼저 가르친다. 최근 자주 언급되는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처럼 축구를 통해 회복탄력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것이 그의 교육철학이다. 고향으로 돌아와 지도자의 길…

2026.07.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것을 비롯해 웨이터, 이발사, 바리스타, PC방 관리자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고 말했다. 중학생이던 그는 학교가 끝나면 저녁까지 일하고 집으로 돌아와 숙제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친구들과 만나 게임을 하며 쉴 수 있는 시간은 2주에 한 번 정…
2026.07.1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랐다. 2018년 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한국으로 이주했으며, 2년 전 먼저 일자리를 찾아 한국에 온 아버지를 따라 합덕에 정착했다. 카자흐스탄에 친구들을 두고 떠나야 했지만 아쉬움보다 오랫동안 떨어져 지냈던 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다는 기쁨이 더 컸…
2026.07.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은 많은 교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학생을 위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주저 없이 실천하는 배우들의 모습은 학교 현장에 있는 교사들에게 위로와 대리만족을 안겨준다. 학생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고, 교육적 신념에 따라 생활지도를 하며, 그 과정이 …
2026.03.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느꼈단다. 그는 “우리가 낸 의견이 실제로 반영되는 걸 보면서 ‘이런 일을 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경험을 계기로 주 소장은 순천향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에 진학했고 전공을 살려 2017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지도사로…
2026.03.09 · 문화·교육 · 김예나
…영하는 이선미 대표와의 대화에서 느껴진 것은 정성이었다. 음식을 만드는 일을 단순한 기술로 여기기보다 자식을 시집 보내는 엄마의 마음처럼 임하고 있었다. 그가 말하는 전통은 기술이 아닌 ‘마음’이었다. 더담식문화자원연구소에서 변경 이선미 대표는 지난 …
2026.02.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를 졸업했지만, 전혀 다른 길인 제빵업계로 들어섰다. 그는 “형이 제빵 일을 하고 있었는데, 당시 전자 계통 취업은 첫 월급이 약 3만 원이었고 제빵직은 6만 원 정도로 두 배가량 높았다”며 “배도 채울 수 있고 급여도 나아 빵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
2026.01.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 오빠는 30세로 각자 사회생활로 바빠 흩어질 시기였지만 오히려 이 일을 계기로 가족이 다시 하나로 뭉쳤다. 가연 씨가 “바람 쐬러 가자”고 하면 온 가족이 함께 움직일 정도로 함께하는 시간이 크게 늘었다. 그는 “그때는 정말 ‘나의 시대가 왔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