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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일을 먼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1건
연도
2026년

11건 · '일을 먼저' · 문화·교육 · 202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26.10.2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신설상가] 커피 호수(읍내동) 신영진 대표잔잔한 호수처럼, 쉼표가 되는 카페

    …향인 신 대표는 자신의 가게를 열고 싶었지만 결정을 미루던 중, 당진에 먼저 자리 잡은 아버지의 권유로 지금의 가게를 보게 됐다. 그는 “소담한 크기와 통창, 정사각형 모양의 공간, 정겨운 동네 분위기가 마음에 남아 대구로 돌아간 뒤에도 계속 생각났다…

  2. 2026.09.18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80대에 색소폰 시작한 정원영(91) 옹 “음악으로 즐거움 나누며 살아요”

    … 지내던 그는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서울로 눈을 돌렸다. 당시 주변에는 먼저 서울로 올라가 학교를 다니던 선배들이 있었고 선배들의 추천으로 친구들과 함께 상경을 결정했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시기 정원영 옹은 서울로 올라간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중학…

  3. 2026.09.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허지나 씨(42, 신평면 거산리) “엄마의 시선, 카메라에 담아”

    …서부터다. 아이가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시간적 여유가 생겼고, 다시 일을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허지나 씨는 “내가 일을 한다면 내가 좋아했던 게 뭐였지, 내가 좋아하는 게 뭘까 생각하게 됐다”며 “그동안 못했던 일을 한 번 해볼 수 있는…

  4. 2026.08.05 · 문화·교육 · 김예나

    [업체탐방] MSN 축구아카데미(시곡동)지는 법부터 가르치는 ‘진짜’ 축구

    …축구 선수로 활약했던 김 감독은 아이들에게 이기는 법보다 ‘지는 법’을 먼저 가르친다. 최근 자주 언급되는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처럼 축구를 통해 회복탄력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것이 그의 교육철학이다. 고향으로 돌아와 지도자의 길…

  5. 2026.07.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웹툰으로 만나는 당진 고려인 이야기 데니스 환(21) “내 안의 불꽃 피워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

    …것을 비롯해 웨이터, 이발사, 바리스타, PC방 관리자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고 말했다. 중학생이던 그는 학교가 끝나면 저녁까지 일하고 집으로 돌아와 숙제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친구들과 만나 게임을 하며 쉴 수 있는 시간은 2주에 한 번 정…

  6. 2026.07.1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웹툰으로 만나는 당진 고려인 이야기 남 율리아(19) 한국어 배우며 통번역가의 꿈 키워

    …랐다. 2018년 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한국으로 이주했으며, 2년 전 먼저 일자리를 찾아 한국에 온 아버지를 따라 합덕에 정착했다. 카자흐스탄에 친구들을 두고 떠나야 했지만 아쉬움보다 오랫동안 떨어져 지냈던 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다는 기쁨이 더 컸…

  7. 2026.07.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칼럼]학생의 성장을 향한 같은 마음, 다른 자리에서의 고민 드라마 「참교육」이 우리 교육에 던지는 질문

    …교육」은 많은 교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학생을 위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주저 없이 실천하는 배우들의 모습은 학교 현장에 있는 교사들에게 위로와 대리만족을 안겨준다. 학생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고, 교육적 신념에 따라 생활지도를 하며, 그 과정이 …

  8. 2026.03.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주혜인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 “청소년이 가정과 사회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 느꼈단다. 그는 “우리가 낸 의견이 실제로 반영되는 걸 보면서 ‘이런 일을 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경험을 계기로 주 소장은 순천향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에 진학했고 전공을 살려 2017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지도사로…

  9. 2026.03.09 · 문화·교육 · 김예나

    [업체탐방] 이선미당진쌀연구소 엄마의 마음으로 빚는 전통 한 상

    …영하는 이선미 대표와의 대화에서 느껴진 것은 정성이었다. 음식을 만드는 일을 단순한 기술로 여기기보다 자식을 시집 보내는 엄마의 마음처럼 임하고 있었다. 그가 말하는 전통은 기술이 아닌 ‘마음’이었다. 더담식문화자원연구소에서 변경 이선미 대표는 지난 …

  10. 2026.02.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소풍베이커리카페(합덕읍) 서현기 대표40년 장인의 손으로 굽는 빵집

    …를 졸업했지만, 전혀 다른 길인 제빵업계로 들어섰다. 그는 “형이 제빵 일을 하고 있었는데, 당시 전자 계통 취업은 첫 월급이 약 3만 원이었고 제빵직은 6만 원 정도로 두 배가량 높았다”며 “배도 채울 수 있고 급여도 나아 빵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

  11. 2026.01.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가연 씨(43, 원당동) 희귀암 이겨낸 뒤, 순례길에 오르다

    …세, 오빠는 30세로 각자 사회생활로 바빠 흩어질 시기였지만 오히려 이 일을 계기로 가족이 다시 하나로 뭉쳤다. 가연 씨가 “바람 쐬러 가자”고 하면 온 가족이 함께 움직일 정도로 함께하는 시간이 크게 늘었다. 그는 “그때는 정말 ‘나의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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