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 인물·동정 · 방자연 기자
[인터뷰] 해나루 한과 권은중 대표(39) 아버지의 가업 이어 명인이 되다
… 황토고구마를 가공한 우리밀 호박 약과와 고구마 약과를 각 1000개씩 먼저 출하한다”고 전했다. 또 태국과 터키로의 수출도 협의 중이다. 권 씨는 “세계 곳곳에서 한국 전통 한과의 맛을 알리고 싶고 아버지가 일군 가업을 널리 퍼뜨리고 싶다”는 포부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건 · '일을 먼저'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12.13 · 인물·동정 · 방자연 기자
… 황토고구마를 가공한 우리밀 호박 약과와 고구마 약과를 각 1000개씩 먼저 출하한다”고 전했다. 또 태국과 터키로의 수출도 협의 중이다. 권 씨는 “세계 곳곳에서 한국 전통 한과의 맛을 알리고 싶고 아버지가 일군 가업을 널리 퍼뜨리고 싶다”는 포부를…
2024.09.06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지 취재하면 좋을 것이다. 이슈가 생기고 나서 취재를 하는 게 아니라, 먼저 찾아내서 취재하는 것은 어떨까. 윤미향 위원 유아 교육계의 이슈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통합하는 유보통합이다. 이미 정부 부처가 통합됐고, 내년에는 시도 교육청으로 어린이집의 …
2024.07.26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 무렵이었다. 가장인 故 이규순 애국지사는 태형을 받고 돌아와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었다. 대부분 누워서 지내야만 했고, 지팡이도 살 수 없어 당시 겨우 막대기만 짚고 집 앞에 나가는 것이 전부였다. 삶의 무게를 감당하기 힘들었던 할머니는 일찍이 세…
2024.07.26 · 산업·경제 · 방자연 기자
…고향인 김 씨는 중학교 시절 순성면 옥호리의 할머니 댁에서 방학마다 농사일을 도왔다. 그는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맺는 농업의 매력에 빠져 농부의 길을 걷기로 하고 전주에 있는 한국농수산대학교에 진학했다. 김준회 씨가 처음 농부가 되겠다고 했을 때, 부…
2024.07.08 · 환경·안전 · 방자연 기자
…원을 빌려 수술을 진행했다. 치료가 끝난 후 식당으로 복직했으나, 식당 일을 지속하기에는 건강 상태가 어려워 결국 식당을 그만두게 됐다. 나시바 씨는 수술비로 빌린 돈 중 일부를 갚고 남은 빚을 갚기 위해 다른 일자리를 찾고 있다. 빚도 갚아야 하는 …
2024.07.01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장을 맡고 있다. 올해 부녀회는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먼저 올해 처음으로 생활안전 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5월 첫 주부터 시작한 이번 활동은 2주에 한번 목요일마다 부녀회원들이 나서서 아파트 후문에서 시작해 유곡리 유곡초등학교…
2024.06.07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도 아내에게 말을 하지 못해 혼자 끙끙 앓던 우제선 씨는 결국 중동으로 일을 하러 떠난다. 당시를 회상하던 우제선 씨는 “중동에 있던 세월이 10년”이라며 “아이들 크는 것도 6명의 어린 동생들이 시집, 장가가는 것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4.05.31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 느꼈기 때문이다. 지금도 매일 아침이면 손님에게 나갈 추어탕을 본인이 먼저 먹는다. 단 하루도 거르지 않을 정도로 그에게 있어 추어탕은 음식이 아닌 보약이다. 보약으로 대하는 만큼 추어탕 한 그릇에도 정성과 마음을 다한다. 직접 농산물을 기르고, 국…
2024.05.24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은 황톳길이 조성되고 있다. 그 시작에는 시민 우동기 씨가 있다. 가장 먼저 쓰레기부터 주워 도심 속 계림공원은 주변 아파트와 인접해 있어 많은 주민의 휴식처이자 운동 공간이다. 지금은 깔끔하게 정돈됐지만, 우동기 씨가 처음 이곳을 오를 때만 해도 그…
2024.05.24 · 지역사회 · 김나은 기자
… 능력 있는 총무들을 선발해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형태로 지원해, 총무가 일을 하면서 정당한 보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당진시지회는 직원들의 처우 문제도 개선하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이영문 지회장은 “직원들의 근무조건이 개선돼야 노인들을…
2024.05.17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버스킹 활동 역시 최종적으로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것”이라며 “내가 먼저 달라지지 않으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며 “나, 내 아이, 이웃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씩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버스킹 활동 등 공유경제를 위해…
2024.04.0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방안이 무엇이라고 보는가. 어기구 : 예술인들이 예술을 하기 위해 다른 일을 병행하기도 하고, 심지어 재능이 있어도 예술을 포기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많다. 최근 김동연 경기지사를 만났는데 경기도에서 전국에서 최초로 예술인 기회소득제를 시행하고 있다. …
2024.03.29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년 동안 진행해 왔기 때문에 그나마 쉽게 대처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화재진압 같은 교육을 일반인이나 직원들이 다 같이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장일 서장은 “오늘 이렇게 직접 찾아가서 고마움을 전하는 것이 맞…
2024.03.22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영에서 회를 떠 오면 음식을 해주는 일명 ‘회초장’ 식당에서 오랜 시간 일을 해왔다. 10여 년 지났을 무렵, 제주도로 건너가 또 이곳에서 13년 동안 식당주방 일을 맡았다고. 현재 상록식당에서 상에 올리는 제주 은갈치나 흑돼지, 갈치속젓은 제주에서 …
2024.02.23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에서 근무하다 30여 년 만에 고향으로 다시 돌아왔다. 고향인데다 소방 일을 처음 시작한 곳이기에 당진에서의 근무는 그에게도 남다르게 다가온다. 최장일 서장은 “소방관이라면 누구나 가슴 깊이 품고 있는 가치는 ‘퍼스트 인, 라스트 아웃(First In…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