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 문화·교육 · 김예진 인턴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해나루시민학교 최연소 학생 서진명 씨(31) “자유 찾아 건넌 압록강, 당진에서 찾은 꿈”
…방문요양사로 일하고 오후에는 해나루시민학교에서 공부한다.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시 작했던 공부가 그에게 사회복지사라는 새로운 목표를 만들었다. “뼛속까지 시린 압록강 건너 탈북” 북한 양강도 혜산시에서 태어난 서 진명 씨는 어린 시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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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건 · '있는 엄마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0쪽
2026.10.30 · 문화·교육 · 김예진 인턴기자
…방문요양사로 일하고 오후에는 해나루시민학교에서 공부한다.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시 작했던 공부가 그에게 사회복지사라는 새로운 목표를 만들었다. “뼛속까지 시린 압록강 건너 탈북” 북한 양강도 혜산시에서 태어난 서 진명 씨는 어린 시절 아버지…

2026.09.04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꿈꾸는 것은 성별이라는 편견에 가로막히지 않고 누구나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당진입니다. 아빠가 육아를 고민하고, 엄마가 경력 단절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아이들이 성별에 얽매이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 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 소통공감쇼를 통해 …

2026.08.18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문화예술창작소 내숭(대표 문영미)이 청소년 연극 ‘엄마가 된 나’를 문화공감터 공연장에서 지난 8일 공연했다. 2026 당진지역예술인 육성프로젝 트 청소년부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창작소 내숭의 자체 제작으로 무대에 올랐다. 공연은 박상기 작가의…

2026.05.2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6개월 규빈, 그리고 생후 75일 된 유빈이까지. 네 명의 딸을 키우고 있는 노동일·천영희 부부는 자녀가 늘어나면서 오히려 부부 사이가 애틋해지고 행복이 배가 된다고 말한다.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 셋째와 넷째는 이들 부부에게 놓쳤던 시간을 다시 채우는…
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 똑같지 않거든요. 그때그때 내 모습이 다르게 담겨요. 그 단어에 묶여 있는 상처나 정서를 계속 쓰면서 한 겹씩 벗겨내는 거죠. 한 번 벗겨도 상처가 완전히 지워지지 않으면 또 한 번 벗기고, 또 한 번 벗기고… 그렇게 겹겹이 쌓였던 것들이 펼쳐지고 …
2025.11.0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엄마랑 다툴때도 많았는데 차를 타고 이동하며 금방 화해하고 휴게소에서 맛있는 걸 먹던 소소한 시간들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이동 시간이 긴 만큼 엄마가 그동안 운전하며 함께 다니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엄마가 회사에 다니게 되면서 활동을 계속하기가 어…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너로 출연진의 모습을 담은 그림을 그리면 출연진이 직접 선택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했다. 신 씨는 정성껏 영탁의 사진을 오리고, 또 주변에 그림을 그렸고 이를 방송국에 보냈다. 생각지도 않았던 전화가 찾아왔다. 영탁이 직접 신 씨의 그림을 보…
2025.02.2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로 해’, ‘알아서 해’라고 말했어요. 늘 선택권을 저에게 주셨거든요. 엄마가 그렇게 대답하면 저는 늘 내적 갈등을 했죠. 그만둘까? 말까? 그러다가 연습이 없는 날 쉬면 또 괜찮아졌고, 다음에 또 치어리딩 연습을 나갔어요. 재미는 있었거든요.” 직접…
2025.02.07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씨 곁에서 함께하며 국악을 접한 김리원 양은 8살이 되던 해, 광주에서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박지윤 이수자에게 지도를 받으며, 본격적인 판소리의 길에 들어섰다. 김리원 양은 “금요일마다 광주로 이동하는 것도 힘들지 않고, 오히려…
2025.01.03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 ‘당찬FC’라는 지역 생활체육팀에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엄마가 단장이고, 여동생 나루가 감독으로 있는 ‘당찬FC’는 생활체육팀인데, 가족 모두가 저를 응원하고 지원해주었기 때문에 이 팀에서 활동하려고 한다”며 “당진에서 활동할 수 있다…
2023.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석들>에 나오는 군산이야기 정도가 전부다. 가본 적도 없고 거기에 살고 있는 지인들이 없어서 나에게는 생소하고 낯설기만 한 곳이다. 가끔 여행 다녀온 지인들이 사갖고 온 이성당 빵을 먹으며 상상하며 떠올렸었다. 그런 군산을 가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
2023.03.03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고를 해야만 했다. 아이 아빠 혼자 외벌이로 가정의 생계를 꾸리고 있어 엄마가 본국으로 돌아가야 했지만, 문제는 러시아의 전쟁이었다. 아이 엄마의 본국인 러시아가 전쟁 중이라 갈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이때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기저귀와 분유 …
2023.02.17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군인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군인’을 꿈으로 삼고 논산에 있는 강경상업고등학교 부사관과에 진학했다. 그 길만 따르면 될 줄 알았으나 현실은 달랐다. 항공정비병은 대학에서 공군부사관 항공정비병과를 전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그는 고등학…
2023.01.09 · 문화·교육 · 유수아
… 악기 연주와 노래로 학생들의 졸업식을 축하하며, ‘학교 가는 길’, ‘엄마가 딸에게’, ‘문어의 꿈’, ‘걱정말아요 그대’를 함께 부르기도 했다. 또한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만든 영상편지를 시청하면서 추억을 되돌아보고 앞날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22.11.05 · 문화·교육 · 임아연
…을 두고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국민학교 입학을 앞둔 나이였지만,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학교에 가지 못한 채 언니와 함께 서울로 상경해 친척집에 얹혀살았다. 그렇게 20여 년의 세월을 서울에서 보내고 서른 살이 되던 해에 당진 출신인 남자를 만나 …
2022.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 통해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나루시민학교 국화반 반장을 맡고 있는 김점례 할머니는 필통과 교재를 챙기며 책가방을 쌀 때마다 절로 콧노래가 나온다. 1952년생, 일흔이 다 돼서야 한글을 깨쳤다. 늦깎이 공부가 힘들 법도 하지만 그저 즐겁기만…
2022.09.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톈산은 ‘하늘의 산’이라는 뜻으로 유네스코에도 등재된 만년설을 볼 수 있는 자연유산이다. 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리는 거대한 산맥으로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에 걸쳐 장엄하게 자리하고 있다. 알마티는 카자흐스탄의 특별시로 옛 수도이…
2022.09.02 · 문화·교육 · 유수아
저렴한 가격의 커피는 물론이며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커피베이 당진읍내점(대표 이영주)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오픈했다. 커피베이는 음료의 종류가 다양하면서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여러 메뉴 가운데서도 이영주 대표는 쌍화라떼, 오미자…

2022.08.12 · 문화·교육 · 유수아
… 2008년도에 <도망>이라는 단편소설로 등단했다. 도망은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의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이 작가는 등단 이후 주로 노인과 생태, 여성 문제를 글로 담아내고 있다. “자신이 불합리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하는 …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학교 가는 동네 친구들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다. 나는 애 업고 있는데 친구들은 가방을 매고 학교에 갔다. 어린 마음에 샘이나 책가방을 뺏어버리고 싶을 정도였단다. 사무치도록 마음이 아팠다. 어느 날엔가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 엄마가 아기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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