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6 · 문화·교육 · 한수미
엄마가 읽어주는 책 이야기
…좋을지 고심 끝에 선정했고 읽어주는 것에서만 끝내는 것이 아닌 책 안에 있는 사물들을 직접 준비해 보여주는 등의 노력을 거쳤다. 준비 끝에 10명의 엄마들은 한 달에 한 번 아침 조회시간마다 1·2학년 교실에 들어가 책을 읽었다. 처음 아이들은 낯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건 · '있는 엄마가'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26 · 문화·교육 · 한수미
…좋을지 고심 끝에 선정했고 읽어주는 것에서만 끝내는 것이 아닌 책 안에 있는 사물들을 직접 준비해 보여주는 등의 노력을 거쳤다. 준비 끝에 10명의 엄마들은 한 달에 한 번 아침 조회시간마다 1·2학년 교실에 들어가 책을 읽었다. 처음 아이들은 낯선 …
2014.12.19 · 산업·경제 · 임아연
…체국 FC(Financial Consultant, 보험관리사)로 일하고 있는 최송이(읍내동·34) 씨는 발랄함 그 자체다. 쌀쌀한 날씨에 경제까지 얼어붙어 보험 일이 쉽지 않을 테지만 얼굴엔 늘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그는 “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
2014.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각에 봉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당진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당진지역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마스크를 선물하기로 했다. 일주일에 두 번, 한 달여 간 센터에서 지원한 원단으로 마스크를 만들기 시작했다. 회원 가운데는 송악읍 중흥리(정주연)와 신…
2014.12.05 · 문화·교육 · 한수미
…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송산면 차브민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아빠와 엄마가 돼 줄 이들과 아이들이 만났다. 어색함도 잠시 서로의 손을 꼭 잡으며 함께 집으로 갔다. 꿈꾸던 ‘롯데월드’ 도착 다음 날 27일 아침, 아이들은 롯데월드로 떠난다는 기쁨에…

2014.11.28 · 산업·경제 · 박초롱
…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한국 거주 외국인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당진에도 6000여 명의 외국인들이 살고 있다. 이에 당진시대에서는 창간 21주년을 맞아 ‘당진 비정상회담’을 기획했다. 세계 각국의 청년이 솔직한 토론을 나누는 J…
2014.11.06 · 산업·경제 · 한수미
…이 해내고 있다. 어렵지 않냐는 물음에도 “힘든 때가 있으면 쉬운 때도 있는 법”이라고 말했다. 38세의 이화자 총무는 검정고시를 앞 둔 20살의 딸과 초등학교 6학년, 1학년의 자녀가 있다. 어린 나이에 임신해 학교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고 생계를 위…
2014.08.15 · 환경·안전 · 한수미
… 후 신평119안전센터로 옮겨 근무하고 있다. 4살 첫째 아이와 뱃속에 있는 둘째 아이까지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이향신 씨는 신문에서 보다 육아 소식을 많이 접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그는 “태교 강좌라던가 아이들이 놀만한 곳, 체험학습장들을 신문…
2014.08.15 · 지역사회 · 한수미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문정(가명) 씨는 알콜 중독이었던 엄마가 사망했는데도 그 마저도 인식하지 못하고 며칠간 죽은 엄마와 함께 생활했다. 그 뒤 마을 사람들에 의해 발견됐고 갈 곳이 없어진 문정 씨는 한빛공동체에 입소했다. 엄마 정현 씨(가명)의 딸과…
2014.07.19 · 문화·교육 · 박초롱
…면서도 이해해주기 싫은 상황들이 벌어지곤 했습니다. ‘나도 그동안 좋은 엄마가 되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애쓰는데 아들인 네가 엄마의 실수를 그렇게 크게 반응하는 거니’라며 섭섭하고 미안하고, 그렇게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시점에서 좋은나무 성품대화학교 …
2014.07.11 · 문화·교육 · 한수미
…않는다. 소위 ‘막장’이라고 불리는 드라마는 아예 손을 젓는 수준이다. 엄마가 좋아해 새벽에도 즐겨 봤던 추리 영화·드라마를 이제는 딸 김선아 양도 함께 보며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매개체가 됐다. <형사 콜롬보>, <소년탐정 김전일>부터 시작해 이제…
2014.06.27 · 문화·교육 · 한수미
…도, 근사한 놀이기구도 하나 없이 해가 뉘엿뉘엿 질 때까지 놀고 놀다가 엄마가 “밥 먹어~”란 소리에 그제야 집에 들어가곤 했다. 하지만 최근 골목놀이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 잘 갖춰진 놀이터임에도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다. 학교가 끝나면 학원 차량에 …
2014.06.21 · 문화·교육 · 임아연
…신한솔(21·부 신철석·모 정행화) 군은 어렸을 때부터 ‘멋쟁이’였다. 엄마가 입혀주는 옷보다 스스로 옷을 골라 입었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꾸미는 걸 좋아했다. 당진초, 호서중을 거쳐 지난해 당진고를 졸업한 뒤 곧장 영국에서 공부를 시작한 신한솔 …
2014.06.06 · 문화·교육 · 한수미
… 6개의 메달은 정말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재 학교에 마련돼 있는 역도장은 천장이 낮고 장소가 협소하다며 교장으로써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창단 14년만에 전국재패 고세영·김용진·김순현·이병진(6학년), 진용·조성민(5학년) 당진초 배드민…
2014.05.03 · 지역사회 · 한수미
… 밖에도 순두부를 가득 넣은 뚝배기전골과 혼자 와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소불고기 뚝배기, 김치사태 전골 등도 선보이고 있다. 이 대표는 “요리하는 것이 재밌어 뜨라래 문을 열었다”며 “가족보다 손님이 먹을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더 신경 써서 요리하…

2014.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뜨면 후보자들의 공약이 유권자의 환심을 사기 위한 것인지, 실현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쉽게 가려낼 수 있다. 지방선거에서 국책사업을 운운하는 후보의 공약은 일단 경계하자. 국책사업은 그야말로 중앙정부의 일이다. 지방선거 공약의 단골메뉴 중 하나가 ‘국책…
2014.03.29 · 문화·교육 · 박초롱
…서관에 모여 붓을 잡는다. 대부분 아이를 둔 어머니로 강의실에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한다. 아이들이 투정을 부리는 날에는 붓보다 아이의 손을 잡는 시간이 많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글씨 쓰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는다. 비슷한 연령대와 아이의 엄마라는 점이…
2014.03.21 · 문화·교육 · 한수미
… 말이다. 오전에는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 엄마가 부러웠던 모양이다. 딸의 말처럼 그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좋다”며 “문제 없는 한 계속 이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 상담사는 (사)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지…
2014.02.28 · 문화·교육 · 한수미
…에서 40분 동안 앉아있기란 힘들어요. 아이가 꼼짝없이 긴 시간동안 앉아있는 걸 교사도 바라지 않아요. 입학 후 한 달 정도는 학교에 대한 교육을 하는 기간이니 그 때 하나씩 알려주면 됩니다. Q. 아이의 적응을 도와줄 말은 무엇이 있을까요? A. 아…
2014.01.09 · 문화·교육 · 한수미
… 인해 한동안 고열에 시달렸고 그 후 민아 양은 다른 아이들과 달랐다.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했다. 얌전한 아이라고 믿었지만 어머니 최명희 씨는 어딘지 모를 불안감에 민아양이 세살이 됐을 무렵 병원으로 향했다. 의사에게 들은 말은 ‘청각장애’라는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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