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9.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김 중 회 / 신평 은수교회 담임목사 용서의 미학 한번은 예수님의 열두제자중 수제자였던 베드로가 예수앞에 나와 정색을 하고 질문하였다.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를 해야 합니까? 일곱번까지 할까요?” 구약율법에 의하면 용서의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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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 '종교' · 지역사회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09.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 중 회 / 신평 은수교회 담임목사 용서의 미학 한번은 예수님의 열두제자중 수제자였던 베드로가 예수앞에 나와 정색을 하고 질문하였다.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를 해야 합니까? 일곱번까지 할까요?” 구약율법에 의하면 용서의 범위…
1997.08.11 · 지역사회 · 이명자
…라 봅니다.” 백위원장은 지역현안에 적극적인 참여를 꺼려해왔던 목회자등 종교인들도 자문위원이나 고문을 맡겠다고 자청하는등 열의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반면 최근 석문주민 일부가 유공입주를 추진하기위해 석문국가공단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등 표면적으로 석…
1997.08.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 덕 균 / 당진성결교회 담임목사 참된 부요 누가복음 12장 33절~34절 역사의 마지막 날에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크게 둘로 나누실 것입니다. 오른편에는 양이라고 불리우는 칭찬과 상급을 받는 무리들이 있고, 왼편에는 저주와 책망을 들을 염소라고 불…
1997.08.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박 용 완 / 탑동감리교회 담임목사 옳은 자에게 무죄를, 잘못한 사람에게 유죄를 구약성서 신명기에는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아가야 될 많은 규례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중에 재판에 대한 판단을 바로 할 것을 교훈하는 중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시비가…
1997.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덕균 / 당진성결교회 담임목사 흔들리는 가정 바로 세우기 사도행전 10장 22절~24절 가정은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이곳에서 사랑을 키워야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보다 눈에 보이는 것을…
1997.07.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 중 회 / 은수교회 담임목사 반교인 1. 반(半) 비록 교회에 출석해 본 일은 없으나 교회 밖에서 얼굴을 교회쪽으로 향하고 화(和)의 미소를 보내는 이들이 있다. 우리교회 여집사님의 남편 몇분도, 또 교회 이웃에 있는 방앗간 주민도 반은 교인이다.…
1997.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 덕 균 / 당진성결교회 담임목사 소유의 아픔이 있습니다 -아모스 5:11- 톨스토이 소설 가운데 좧사람은 얼마의 땅을 필요로 하는가좩라는 책이 있습니다. 거기서 주인공 파흠의 꿈은 넓은 땅의 주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하루종일 …
199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 중 회 / 은수교회 담임목사 우리당진이 시작하자 어떤 부자집 문간밖에 병든 거지가 살고 있었다. 부자는 매일 기름진 음식과 좋은 옷으로 호의호식에 거드름을 뚝뚝 떨구며 살았고, 문간 거지는 버려지는 음식찌꺼기를 주어 먹으며 겨우겨우 목숨을 이어갔다…
1997.04.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5% 정도로도 북한사람들이 기아를 면할 수 있다고 한다. 다행히 여러 종교단체와 시민사회단체와 일부 언론이 북한동포 도와주기에 나섰다. 또 전국 지역신문사로 구성된 바른지역언론연대에서도 동포돕기에 참여하기로 했다.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다. 당진지역에…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뿐 아니라 책망까지 하셨다. 신앙생활의 겉치레가 생활습관이 되어버린 유대종교 지도자들, 즉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화 있을진져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하시면서 신…
1997.03.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안 스님 / 보덕사 주지, 석문면 삼화리 대중의 것, 나라의 것을 탐하지 말라 대한불교조계종이 추진하는 한민족돕기 탁발행사가 지난달 26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탁발의 날 선포식과 함께 시작됐다. 모든 성금은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북한동포와 국내, 중국…
1997.0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박용완 / 탑동감리교회 담임목사 당진이야기 내 고향 당진이 세간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아마 중국 사람들과의 교역이 시작되 면서부터였을 것이다. 그 전까지만해도 이곳 당진은 어떤 투기꾼도 눈여겨 볼 필요없는 미 지의 땅이었다. 내 고향마을 가는…
1997.01.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성 순 / 합덕교회 목사 하나님의 저울 수년전에 성지순례차 불란서 파리를 갈 기회가 있어서 돌아보는중 지금으로부터 약 8백년전에 무려 2백년을 걸쳐 건축한 유명한 ‘노틀담’성당을 둘러 보았다. 이 성당 외형을 돌아보다가 전면에 새겨진 벽화를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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