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0 · 문화·교육 · 김기연
당진우체국 집배원 심장섭씨 - 우체부, 늦깎이 시인의 꿈 이뤄
우리가 매일 받아보는 우편물들. E-mail이 보편화되고 편지가 사라지면 우체부들이 할 일이 없지 않냐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우체부들의 일은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 중요한 문서나 개인에게 보내지는 우편물들은 E-mail을 통하지 않는다. 우체부들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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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건 · '지금은 우리' · 문화·교육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12.20 · 문화·교육 · 김기연
우리가 매일 받아보는 우편물들. E-mail이 보편화되고 편지가 사라지면 우체부들이 할 일이 없지 않냐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우체부들의 일은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 중요한 문서나 개인에게 보내지는 우편물들은 E-mail을 통하지 않는다. 우체부들의 손…
2004.10.25 · 문화·교육 · 김기연
… 졸업생이다. 대학 재학시절 은사의 충고에 따라 고산초에 몸담게 됐고, 지금은 모교 발전을 이끄는 선두주자가 됐다. 박 교사의 은사는 “젊었을 때 모교에 몸담으라”고 충고했고 그 충고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박기정 교사와 함께 2학년 학부모인…
2004.10.19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 만한 일을 하진 않았다며 인터뷰 요청에 한사코 손사래를 치기도 했다. 지금은 기념사업회가 발족돼 매년 추모행사를 벌이지만 신 교장이 고증작업을 벌이기 전까지 소난지 의병항쟁은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채 역사 속에 묻힌 사건이었다. 신 교장의 손을 …
2004.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다봐야 알 정도로 변했다. 가족을 위해 온힘을 다해 자기희생을 하면서 우리집을 지켜준 아내에게 무엇으로 보상을 해야할지 생각하게 해주는 사진이다. 1남 4녀를 둔 나는 큰애 희진(32)이와 작은애 영수(30)를 결혼을 시켜 마음이 놓이는데 양희(29…
2004.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일 위가 나고, 아래가 최종례(인천), 제일 아래가 김명분(수원)으로 우리는 고향 소꿉 친구로 지금도 자주 만난다. 두 번째 사진은 우리 집 애들 사진이다. 지금은 모두 엄마의 품을 떠났지만 이렇게 어려서 내 곁을 지켜주던 꼬마 울타리였다. 큰애 미…
2004.04.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분리되며 선도, 풍유도, 불도가 있으며 문학과 전설과 예술이 있으니 우리겨레의 영원한 꿈과 희망이며 자랑거리인 금강산(金剛山, 1,638.2m)은 백두대간 중심부에 우뚝 솟은 천 오백 고지가 넘는 봉우리가 10개에 달하며 천고지가 넘는 봉 또한 1…
2004.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 했던가! 우리들에게 ‘멋있는 선생님’으로 통했던 강원식 선생님. 지금은 꼬부랑 할아버지가 되어 계신 모습을 보며 그 말을 실감케 한다. 첫 번째 사진은 초등학교 4학년 마중리 자모산으로 소풍 갔을 때 강원식 선생님, 남기호(오른쪽…
2004.04.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민은 진정 새로운 정치와 정치세력을 원하는 강력한 계기가 된 것입니다. 지금은 잠시 혼란스러울 뿐이며 나라의 장래를 위해 오히려 잘 된 일입니다. 국민들이 새 시대에 맞는 인물과 정치세력을 갈구하는 욕구가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에 기존정치인들은 스스로 …
2004.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전기 김용진·이종복 부부 지역신문이 있는 줄도 몰랐다가 지인의 소개로 지금은 신문을 구독한 지 10년이 다 되어간다는 김용진(52)·이종복(46) 부부. “다른 곳에서는 작은 발전일지 몰라도 우리한테는 큰 발전이죠” 지역의 행사나 발전사항 등을 알 …
2004.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금은 사라져버린 이동식 사진관이다. 배경그림 앞의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으면 마치 그림 속에 일부라도 된 느낌을 주는 사진관. 70년대는 이런 이동식 사진관이 유행했었다. 지금은 미혼으로 남아있는 육남매 중의 세 사람이다. 좌로부터 셋째누님, 나, …
2004.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실한 태도와 말바꾸기로 일관하는 학교측의 태도로 인해 협상이 결렬됐으며 지금은 노조와의 대화조차 거부하고 있다. - 올해 지원자가 대폭 줄어드는 등 큰 위기를 겪고 있는데 파업을 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 물론 학교가 큰 위기를 맞고…
2004.02.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치 춤을 추는 듯한 동작으로 잘 알려진 택견. 택견은 오랜 역사를 가진 우리의 전통무예다. 기록에는 일반서민들은 물론 왕족들까지 즐겨했던 운동이라고 전해지지만 일제시대와 해방기를 거치는 동안 잊혀졌었다. 그러다 1983년 중요무형문화재 제 76호로 지…
2004.01.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와 농촌지도소(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의 권유로 시작한 꽃상여 만들기. 지금은 당진의 유일한 꽃상여 제작자가 되었다. 상여는 우리의 전통문화 과거에는 사람이 죽으면 모두 상여를 이용해 장례를 지냈다. 그 상여가 가는 길을 따라 걸으며 죽은 이를 보냈고…
2004.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산쪽에 붙어있는 작업장으로 들어서자 흙내음이 구수하게 풍겨져 나왔다. 우리는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난로를 사이에 두고 차 한잔을 깊게 마셨다. 박근수씨와 차인원(42)씨는 4년 전 당진으로 이사를 왔다. 그는 가을걷이가 끝나고 나면 한 해 동안의 삶을…
2004.01.01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런 말들이 싫지는 않는 모양이다. 김 원장이 잠깐 부인 자랑을 한다. “우리 부인이 30년 동안 서예공부를 했는데 지금은 국전 초대작가로 국전 심사위원입니다. 지금도 ‘대단한 부인 모시고 살고 있는 줄 알라’고 농담을 해요. 장인어른이 유학자여서 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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