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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지금 나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7건
연도
2009년

17건 · '지금 나무' · 지역사회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9.12.21 · 지역사회 · 우현선

    [겨울이 추운 사람들②]“따뜻한 이웃 덕분에 살아요”

    …할머니네는 아직도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재래식이다. 큰 아들이 해다 준 나무로 불을 지펴 겨울을 보낸다. “그래도 새벽이면 이내 추워요. 윗목은 말 할 것도 없고... 어젯밤에는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비닐이 결국 떨어져서 펄럭펄럭했어.” 창문에 붙여둔…

  2. 2009.12.15 · 지역사회 · 김창연

    [보호수의 어제와 오늘]16- 우강면 송산3리 팽나무

    …역신문발전기금으로 이뤄졌습니다. 우강면 송산리 3구에 자리 잡고 있는 팽나무는 18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인근 가옥들과 밀접해 있으며 옛부터 마을 사람들에게 시원한 나무그늘을 제공하고 마을 농사의 길흉을 점치기도 하던 신성한 나무였다. 곧게 …

  3. 2009.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강호네가 고마운 이웃에게 전하는 인사

    …이 가까우니 더 요긴하고 고맙지유.” 여든을 바라보는 이씨는 몇 년 전 나무를 하다가 전기톱에 왼손 엄지를 다쳤고, 미자 씨는 식당에서 일하다가 오른 팔을 다쳤는데 아픈 손을 마음같이 아끼지 못해서 아직도 자유롭지 못하다. 혼자 세월을 낚아야 겨우 단…

  4. 2009.11.02 · 지역사회 · 김창연

    [보호수의 어제와 오늘] ⑬ - 당진읍 수청리 소나무

    …기금으로 이뤄졌습니다. 당진읍 수청리에는 430여년 수령으로 추정되는 소나무가 위치해 있다. 1996년 8월 6일 보호수로 지정된 이 소나무는 7굽이로 굽어진 수세를 자랑하고 있다. 외관상의 상처나 부패, 동공 없이 자연수형을 유지하며 정상적으로 성장…

  5. 2009.10.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 이민선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 사무국장]한글날을 보내면서

    …에 의해 다듬고 가꾸어 더욱 빛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사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개인적으로 우리 조상님들에게 가장 고마운게 우리말과 글을 지금까지 잘 물려준 것으로 꼽고 있다. 얼마전 인도네시아 어느 부족어를 지키기 위해 우리 한글을 빌어 …

    당진시대
  6. 2009.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웃이야기 - 송진아씨]“받은 만큼 도움주며 살아야죠”

    …보는 것은 어떻겠느냐”는 권유를 받았다고 한다. 송진아씨의 원래 직업은 나무 조각가였다고 한다. 서울에서 목공예를 배웠고, 당진으로 내려와 기지시리에서 목공예를 하는 사람을 대신해서 조각을 하다 보니 실력이 쌓였다고 한다. 1996년에는 장애인 기능대…

  7. 2009.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산면 명산리 어느 농부의 안타까운 사연]“집에 가고 싶은 경운기”

    …면 명산리 산길에 몇 달 째 멈추어 있는 경운기가 있다. 경운기 앞에는 나무가 쓰러져서 길을 막고 있다. 비바람에 쓰러진 나무가 아니다. 땅 주인이 길을 막아버린 것이다. 그 길 은 오랫동안 경운기와 사람이 다니던 길이다. 길이 사유지라는 이유로 농사…

  8. 2009.09.07 · 지역사회 · 김창연

    [보호수의 어제와 오늘] ⑨면천면 문봉1리 느티나무

    …니다. 면천면 문봉1리에서 원동리로 넘어가는 경계에 우직하게 서있는 느티나무는 문봉2리에서 신성시되던 고목으로 오랜 세월동안 마을의 서낭나무 역할을 해왔다. 특이하게도 느티나무 암·수 2본이 나란히 붙어있으며 전체적인 외관상 한 나무처럼 자라고 있다.…

  9. 2009.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악면 중흥리 이홍렬(58)·이영자(55) 부부]“죽은 나무뿌리도 함부로 차지 마라”

    …히 돌아앉은 이홍렬 씨 집이 보인다. 2003년 본지 487호에 ‘죽은 나무를 소생시키는 마법의 손길’로 소개되었던 바로 그 집이다. 마당을 들어서는 데 캉캉춤으로 한껏 반겨주는 맨드라미, 족두리을 쓰고 부채춤을 추는 족두리꽃과 천사의 나팔이 향기롭게…

  10. 2009.08.24 · 지역사회 · 강동주 기자

    [송악면 복운1리 한인전씨]“우리 집 나무 구경 해보실래요?”

    전문지식 없이도 근사하게 가꿔 이웃들 감탄 죽어가는 나무 가져다 살려서 가꾸기도 송악면 복운1리에 신기한 나무가 정원 가득 자라는 집이 있어 화제다. 나선형으로 자란 나무부터 동그랗게 말려서 자란 나무, 가운데 화분이 들어간 3층 탑 모양의 나무까지.…

  11. 2009.08.03 · 지역사회 · 김창연

    [보호수의 어제와 오늘] ⑦ 순성면 백석리 회화나무

    …역신문발전기금으로 이뤄졌습니다. 추정수령 470여년인 순성면 백석리 회화나무는 농경지 주변에 심어져 있으며 마을사람들이 쉴 수 있는 정자를 설치해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 회화나무는 무성한 잎을 자랑하며 시원한 나무그늘을 형성하고 있다. 흉고둘…

  12. 2009.06.15 · 지역사회 · 우현선

    [한국농어촌공사의 순성 성북리 전원마을 조성 관련] 전원마을조성으로 아미산 자락 사라질 위기

    …부엉이, 소쩍새 등을 비롯한 동식물과 사업지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상수리나무, 소나무 등 총 3천여주의 수목이 훼손될 처지다.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지사장 김후각, 이하 당진농어촌공사)는 순성면 성북1리 아미산 정상 아래 위치한 야산 76,412㎡(…

  13. 2009.06.15 · 지역사회 · 김창연

    [보호수의 어제와 오늘]④ 합덕읍 창정리 향나무

    …문 발전위원회의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이뤄졌습니다. 군내 보호수로 지정된 나무들은 총 74그루에 달한다. 그중 향나무는 단 두그루. 합덕읍 창정리에 위치한 향나무가 그중 하나다. 약 130여년의 수령으로 추정되는 이 향나무는 창정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

  14. 2009.05.11 · 지역사회 · 김창연

    [보호수의 어제와 오늘]① 고대면 진관리 회화나무

    …호수 시급한 관리 필요 고대면 진관리 입구에 자리한 300년 이상의 회화나무 두 그루는 옛부터 마을 사람들에게 시원한 나무그늘을 제공하고 마을 농사의 길흉을 점치기도 하던 신성한 나무였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나무는 사람들로부터 잊혀져갔고 보호수로 지…

  15. 2009.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시민운동의 위기가 지역주민 권리의 위기다 - 김희봉

    …적인 여러 가지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아울러 지금까지 시민운동이 주민들의 생계와 생활중심이 아닌 공공이익을 우선하여 이념 중심적이고 투쟁적이라는 일부 평가가 있는 것도 현실적문제이다. 또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로 반대만…

    당진시대
  16. 2009.04.1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게 마지막 바람

    …머니 몰래 하는 일이 한 가지가 더 있다. 어머니가 일구시는 밭에 몰래 나무를 심는 일이다. 계절별로 시기에 알맞은 나무를 밭 둘레에 심어가면서 어머니가 일하시는 면적을 몰래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다. 나무가 없으면 어머니는 넓은 밭에 고추, 감자 등을…

  17. 2009.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남연숙 자유기고가가 추천하는 반구정과 압구정의 오늘

    남연숙 자유기고가 신영복 님의 ‘나무야 나무야' 를 읽다가 재밌는 이야기를 발견했습니다. 임진강가에 반구정(伴鷗亭) 이라는 작은 정자가 있다고 합니다. 세종조의 영상이며 청백리의 귀감인 방촌 황희 정승이 벼슬직을 그만두고 반구정에서 90세의 천수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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