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붉은 말의 해 병오년 해맞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당진 지역 곳곳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따뜻한 차 등을 나누며 가족·친구·동료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고, 서로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덕담을 건네며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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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추운 새벽'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당진 지역 곳곳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따뜻한 차 등을 나누며 가족·친구·동료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고, 서로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덕담을 건네며 새…
2024.12.11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녀회장은 “흙먼지가 붙어있기에 3번에 걸쳐 물로 깨끗이 씻어낸다”면서 “추운 겨울이기에 콩 불리는 데에도 이틀이 꼬박 걸린다”고 말했다. 김기택 시부녀회장은 “콩이 참 예쁘다”면서 “이렇게 좋은 콩으로 메주를 만들어 이웃들에게 전달할 전통 장을 담글 …
2023.10.08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기도만 올리는 채로 운영됐다. 이세라 목사는 “집기들도 팔아 난로 없이 추운 날이었는데 한 성도가 ‘좋은 목사님 오게 해달라’며 기도를 하고 있었다”며 “그 모습이 내 마음을 일주일 동안 울렸다”고 말했다. 이어 “주위 사람들이 모두 당진에 가는 것을…
2019.05.24 · 지역사회 · 한수미
… 아니었다. 가파른 산을 겨우 오르고, 또 브로커들과 엇갈려 눈이 오는 추운 날씨에 불하나 지피지 못한 채 추위에 떨며 밤을 지새워야 했다. 중간에 중국인에게 붙잡혀, 공안으로 끌고 가는 것을 피하기 위해 갖고 있는 돈의 절반 이상을 주기도 했다. 그…
2019.01.26 · 지역사회 · 김예나
…의 주인공은 바로 남규택(70)·김태순(67) 부부다. 농한기이자 날이 추운 12월부터 2월까지 남규택·김태순 부부가 우강면 원치리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 준비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 봉사는 남규택 씨가 노인회 총무를 맡은 6년 전인 2012년부터 …
2017.06.29 · 지역사회 · 한수미
…난 7년 전부터 길고양이에게 사료와 물을 주기 시작했다. 그날은 몹시도 추운 겨울이었다. 새벽기도를 가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 차디찬 대리석 바닥에 웅크린 길고양이를 봤다. 물은 꽁꽁 얼어 있었고,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파헤쳐 놓은 음식물쓰레기가 너저…
2016.0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진을 찍기 위해 손을 내민 손은 이미 붉어진 채 감각이 없을 정도로 추운 날씨였다. 이날은 영하 9도였다. 주인공은 경비아저씨였다. 경비아저씨의 모습을 보면서 만감이 교차했다. 눈을 쓸어도 쓸어내도 또다시 쌓일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쓸어 내는 모…
2014.0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김윤환·황순희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장 “추운 새벽바람을 맞아가며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2014년에는 우강면의 화합과 새마을의 발전이 더욱 눈에 띄는 한해가 됐으면 해요.” 한광우 삽교호상가번영회장 “많은 관광객들이 삽교…
2013.12.14 · 지역사회 · 임아연
…두 이렇게 한 목소리를 내며 똘똘 뭉친 적은 처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새벽부터 계속되는 눈발에 다들 걱정이 컸다. 궂은 날씨 탓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일지 우려스러웠다. 하지만 오전 9시 예산휴게소에서 집결한 버스 8대는 모두 주민들로 꽉꽉 찼다…
2013.11.29 · 지역사회 · 임아연
… 모든 것을 이들이 해야 한다. 장을 볼 때도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도록 새벽에 몰래 나가 재료를 장만해야 하고, 음식을 할 때도 일체 여자들은 일손을 거들 수 없다. 제를 지내는 곳에도 여자들의 출입은 철저히 금지돼 왔다. “운이 맞는 사람들을 선택해…
2010.01.11 · 지역사회 · 김창연
…보기위해 아내 박원숙(45)씨와 함께 왜목마을을 찾은 임영태(48)씨. 추운 겨울날씨와 바닷바람에도 2010 당진 왜목 해돋이 축제를 통해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어 새벽같이 내려온 보람을 느낀다고. 임영태씨는 “구름도 하나 끼지 않고 걱정했던 것처…
2009.12.21 · 지역사회 · 우현선
…식이다. 큰 아들이 해다 준 나무로 불을 지펴 겨울을 보낸다. “그래도 새벽이면 이내 추워요. 윗목은 말 할 것도 없고... 어젯밤에는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비닐이 결국 떨어져서 펄럭펄럭했어.” 창문에 붙여둔 바람막이 비닐 얘기다. 샘이 얕아 세탁기를…
2009.12.14 · 지역사회 · 우현선
암투병했던 몸으로 파킨슨병 앓는 아내 곁 지켜 “난방비 걱정에 더 추운 겨울, 고마운 이웃 있어 힘내요” 겨울비가 오려는지 하늘이 무겁다. 부쩍 매서워진 칼바람이 방문 틈새를 비집고 들어온다. 그래도 아끼던 보일러를 돌려 방바닥은 훈훈하다. 화요일에는…
2009.05.11 · 지역사회 · 우현선
…면천면 죽동리 임부자 씨네 집에 전기적 단락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새벽녘 임씨는 방이 추운 걸 느껴 잠에서 깼다. 보일러를 확인하러 나온 임씨는 지붕에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발견하고 급히 수돗물로 불을 끄기 시작했다. 다행히 초기에 불을 발견하고…
2006.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봉사’라는 말은 참으로 좋은 말이다. 꽃을 보듯이 아름다운 말이다. 새벽공기를 마시는 것 같은 신선한 말이다. 언론매체를 통해 봉사의 소식을 들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세상이 밝아지는 듯한 기분이 든다.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
200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린 쥐들의 눈동자인 양 어여쁘고 당신이 기대어 잠들던 벽들은 길이 되어 추운 나무뿌리들의 가슴을 쓰다듬고 있습니다. 언젠가 당신을 만나고 돌아오던 날 눈길에 십자고상 하나 던져버렸던 일이 부끄럽습니다. 이제 곧 나무를 떠난 나뭇잎들은 돌아옵니다. 적게…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직까지도 아궁이에 땔나무를 지펴 살림을 하고 있는 집이 한 채 있다. 추운 겨울에도 보일러를 놓지 않고 아궁이로 불을 때는 이 집에는 집주인의 온정을 자랑하는 듯 흰 회칠을 한 천정과 처마에 제비집을 지었던 자리 여러개가 남아있다. 부엌의 낡은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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