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나루교회가 당진의 올바른 문화를 꽃피우는 작은 씨앗이 됐으면 하네요”
…. 그 아이는 눈에서 생명의 기류를 읽었던 것이다. 또 나무를 사랑하는 친구가 있었다. 추운 날, 목도리를 칭칭 둘러메고 어느 명소엔가를 함께 갔는데 산 속을 거닐던 그 친구, 붉게 죽어 가는 소나무에 손을 대고 한참을 서 있었다. “내 온기를 나눠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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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친구 모임'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 아이는 눈에서 생명의 기류를 읽었던 것이다. 또 나무를 사랑하는 친구가 있었다. 추운 날, 목도리를 칭칭 둘러메고 어느 명소엔가를 함께 갔는데 산 속을 거닐던 그 친구, 붉게 죽어 가는 소나무에 손을 대고 한참을 서 있었다. “내 온기를 나눠주…
2002.11.10 · 문화·교육 · 유종준
군내 58년생 동갑내기들의 모임인 또래협의회(회장 송영환) 체육대회가 지난 3일 유곡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아침부터 내린 비와 운동장 사정, 추운 날씨 등으로 인해 제대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동갑내기 친구들이 한데 어울려 고기도…
2002.10.20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거든요.” 이젠 꿈을 접어야하는 ‘석’ 처음 이 모임을 만들어 시작한 석(22). 함께 시작한 친구들은 이제 다 떠나고 혼자 남았다. 하지만 석도 이젠 조금 있으면 춤을 그만둬야 한다. 군 입대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만 …
2002.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남편은 아직 이곳 당진이 고향이라 친구들도 다양하게 많다. 그 중에 몇 몇 고등학교 친구를 중심해서 고향을 지키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끼리 모임을 하고 있었는데 우체국에 근무하는 친구 분의 도움으로 대천해수욕장 근처의 콘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제안이 나…
2002.09.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진들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문득 고등학교 때 절친했던 친구들의 즐거웠던 한때를 물씬 느껴볼 수 있는 한 장의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벌써 20년이 훨씬 넘어버린 일이건만 바로 엊그제의 일들인 것 마냥 눈에 선한 것은 돌이킬 수 없는 …
2002.05.25 · 정책·행정 · 김정진
…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도의원 제2선거구 출마예정자 정용해 의원은 “친구인 이모씨가 친목회 모임을 한다고 연락해와 의정보고를 위해서 들렀던 것일 뿐, 식사대접과는 아무 관련도 없다”고 밝혔다. 구자생 군수출마예정자의 가족인 구모씨는 지난주 본지에 …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되어 모두들 다시금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을 때, 항상 함께 다니던 친구가 선생님께 반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그 친구가 만든 팬클럽에 자연스레 들어가게 되면서 선생님과의 좀더 진한 인연의 끈을 엮어가게 되었다. 선생님께서는 불혹의 나이를 바…
2002.05.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낀다. 심산유원친(深山有遠親)이라 깊은 산속에 있어도 먼 데서 찾아오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젠 먼 이야기가 되었으니 슬프기 그지없구나. 번뇌에 잠기면서 인사부지심(人死不知心)과 일구견인심(日久見人心)을 생각해본다. 공자와 주자간에 말이 다르니 어찌할 것…
2002.04.13 · 정책·행정 · 김정진
…에 따르면 조모씨는 기부행위 제한기간인 3월20일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친구와 마을주민 등 40여명을 초청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할 뜻을 비추고 도와달라고 발언하면서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고발자 조모씨는 “해마다 실시하던 식사대접이었고 …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구공’에 눈, 코, 입을 만든 뒤 윌슨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둘도 없는 친구처럼 이야기합니다. 이처럼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나 봅니다. 일상에 지쳐 혼자 있고 싶을 때, 어른을 위한 동화 ‘아벨의 섬’을 읽어보세요. 지금 옆에 있는 가족이 너무…
2002.03.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줄다리기 행사와 더불어 KBS 전국노래자랑이 당진에서 개최되었던 것인데 친구들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나가게 된 라흠수씨는 그만 1차예선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는 듯 라흠수씨는 풋 웃음을 지었다. “일종의 패자부활전이죠. 1차예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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