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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나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1건
연도
2001년

31건 · '하나 마음' · 문화·교육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겨울 당진의 빈 농가에서 홀로 견디는 이유

    …사춘기 초반에 들어 그 그리움이 더욱 절실해졌고 이것이 내 안에서 점차 하나의 추상적 대상으로 형상화되어 ‘님’이라는 형태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이 표면화되자 새삼스럽게 오래 전에 작고한, 희미한 흑백 사진 한 장으로밖에 그 모습을 …

  2. 2001.1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림 그리러 백발에 아미산 왔습니다 - 한국민중미술의 대부 김경인 선생

    …향에 있는 아미산으로 오게 된 것은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 소중한 것은 마음에만 두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위해 시간을 내기를 기다린다. 김 화백에게는 그림이 그것이다. “그리고 화가에게는 공간이 제일 중요해. 작가야 원고지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지…

    당진시대
  3. 2001.11.26 · 문화·교육 · 김태숙

    [출향인을 만나다]싸이퍼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장덕진

    …씨의 ‘싸이퍼’는 기회로 만들려고 한다. 거기에는 두가지 전략이 있다. 하나는 매우 질 높은 창작으로 생존을 모색하는 것이다. 그간 국내 애니메이션산업은 미국 일본 등 해외사의 하청을 받아 만화를 제작하는 데 그쳐왔다. 하지만 부가가치가 높은 쪽은 말…

  4. 2001.11.12 · 문화·교육 · 손성진

    와이즈멘 당진클럽 제1회 주부시낭송대회 열어

    …갈고 닦은 실력들을 펼쳐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무대에 올라 시를 낭송하니 꼭 학창시절로 다시 돌아간 듯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를 노래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심훈 선생의 ‘나의 강산이여…

  5. 2001.10.29 · 문화·교육 · 서명희

    엽기, 발랄, 모두 하나되어!

    …서 서로를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두 하나되어.. ‘쿵쿵쿵쿵..’ 시원한 음악소리와 함께 이날의 마지막 행사인 ‘마음을 열어라’가 시작되었다. 이원곤 교장은 “이름있는 가수들을 부르지 않고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으로 꾸…

  6. 2001.10.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 노랫소리가 그렇게 이쁜지 우리도 알지 못했어요” - 한정초등학교 합창부

    …) 합창부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날, 오후부터 불어닥친 마르고 찬바람에 마음 한켠이 스산해졌다. 때아닌 초겨울 날씨에 가라앉은 마음을 구원해준 것은 한점 티없이 맑은 아이들의 노랫소리였다. 좁은 교실에서 서른 다섯명이 입을 모아 단 한 사람을 위해 빚…

  7. 2001.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행사]

    …휘자와 노란색 전통 복장을 차려입고 절도있게 행진하는 이들은 그자체로서 하나의 장관을 이뤘다. 4개 궁도장 참가·국수정 우승 당진군 궁도협회(회장 김천영)가 주관한 궁도대회가 행사 첫째날인 12일 남산 학유정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학유정과 국수정…

  8. 2001.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투고]구자생/세대차이를 넘어서는 부모 은혜를 고마워하는 자식

    … 도시락을 맛있게 먹던 친구를 그리워하는 내용이었다. 그때 그 미워했던 마음과 후회를 돌이키며 나이가 들수록 친구와 어머니의 그리움에 목이 메일 때가 한 두번이 아니라고 쓴 글을 접한 일이 있다. 부모는 자식을 낳아서 키우고 교육하기 위하여 온갖 정열…

    당진시대
  9. 2001.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3만 군민 화합대제전 펼쳐져

    …강, 파랑, 노랑 색색의 유니폼을 맞춰 입고 출전해 경기 전부터 통일된 마음을 한껏 뽐냈다. 8명이 한조가 되어 “하나 둘 셋” 구령을 외치며 뜀뛰기를 할 때는 관중들도 손에 땀을 쥐며 함께 구령을 맞추었고 단 한사람의 발에 걸려 경기가 중단됐을 때는…

  10. 2001.09.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특별기고]강복환/독서의 힘

    …시절 독서에서 받은 강한 인상은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하고 일생 동안 하나의 계시처럼 항상 마음의 심층부에 남아 있게 되고, 한 개인의 일생과 운명을 바꾸어 놓을 정도로 강한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책을 읽는다는 것은 생활…

    당진시대
  11. 2001.09.17 · 문화·교육 · 송희정

    [학교탐방]숲속 작은학교에 가을이 오면…

    …맑다는 뜻입니다. 짜증내고 불평할 줄 모르는 아이들이 그려내는 그림들은 하나같이 아이들 마음을 닮아 투명합니다.” 이곳 아이들의 꾸밈없고 솔직한 그림에 매료됐다는 미술교사 홍현경씨는 이들 작품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욕심에 올 가을 읍내 전…

  12. 2001.09.03 · 문화·교육 · 송희정

    음악처럼 사는 우리 - 신평초등학교 사물놀이반

    …더 전문적인 기능을 가르쳐줄 지도교사도 필요하다. 그리고 5년째 연습실 하나없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어려움이 해결돼야 한다. “여러 난관 속에서도 훌륭히 성장한 아이들입이다. 하지만 정작 아쉬운 것은 졸업을 앞두고 있는 6학년 아이들이 상급학교에 진…

  13.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흙처럼 질펀하게 도자기 마무리처럼 철저하게 - 도예작가 양광용씨

    빈 그릇 만드는 일은 빈 마음 만드는 평생의 길 서른 두살의 양광용씨. 직업 전업도예작가. 상록문화제 기간중에 어울마당 한 코너에서 자신이 직접 만든 도자기를 선보이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흙을 매만지며 잠시나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온 사람이…

  14.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본지 정봉식 편집위원장이 추천하는나 자신을 찾기 위해’ 돌아온 아버지의 고향 당진의 아궁이

    …도 자연을 찾아 떠나는 휴가나 피서마저도 또 다른 형태의 자연의 소비요 마음과 정신의 치유이기보다는 후유의 피곤인 것 같다. 이 도저한 소비와 상실의 시대에 문득문득 돌아보는 자신의 모습은 폭우에 패여 나간 흙길처럼 할퀴고 찢긴 형상이다. 그래서일 게…

  15.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부 스트레스 날리는 신나는 노래교습-가요강사 윤세중(당진읍 읍내리)

    …정리하고 고향 당진으로 내려왔다. 이미 4년전부터 서울과 당진을 오가며 마음먹고 준비해 행한 일이다. “제가 번지르르한 말을 잘 못해서 그렇지 고향사랑 만큼은 누구 못지 않아요. 고향에 늘 뭔가 도움되고 싶었는데 다행히 사람들이 반겨주고 흥겨워해줘 더…

  16.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른손 하나로 여는 세상의 문 - 차덕분, 고성기씨

    오른손 하나로 여는 세상의 문 죽은 사자의 갈기는 토끼도 뜯을 수 있다 정신의 용기가 육체의 힘을 능가한다는 어느 철학자의 말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누구나 한 번 굴복하면 또다시 굴복하고 계속 굴복하게 된다고. 그러므로 아무도 꺾을 수 없는 용기…

  17.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타임머신 타고 40년전으로 - 최길순(서울 목동 거주)

    …자신만이 넘을 수 있는 40년의 산을 넘어왔는데.... 돌아보면 우리가 하나의 꽃에 달린 꽃잎들처럼 함께 아름다웠던 어린 때가 있었는데.... 눈물나게 보고싶은 친구들. 이제는 마음 깊은 곳에나 길을 놓아 가볼 수 있을까. 가고 없는 날들. 얘들아. …

  18. 2001.06.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향이 좋아 돌아온 여성 차의주씨의 당진살이 이야기

    …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에 일찍 문을 여는 이유 중에 또 다른 하나는 서울에서 배달되는 싱싱하고 많은 종류의 꽃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꽃은 대부분 서울의 양재나 강남등 대규모 화훼단지에서 하루 두차례 오는 차로 받는다. 가끔씩 서울에서 …

    당진시대
  19. 2001.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역사회 위해 언젠가 학교를 돌려드리겠습니다. - 이병하 학장

    …이병하 이사장이 이 모험을 감행하기로 한 데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었다. 하나는 마음 속 어딘가에 언젠가 교육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소망이 늘 도사리고 있었기 때믄이다. 남들처럼 공부하기가 여의치 않은 시절이었다. 자칫하면 공부와는 인연을 놓을 것만 같은…

  20. 2001.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대를 위한 나 - 이인학(미호중학교 교사)

    …시들지 않는 솔잎으로 함께 서있는 자리가 변해도 어디에 가나 변치 않는 마음 내민 손 잡아 주기보다 때로 도리질 할 줄 알고 허황된 그림자보다 그대로 진실이고 싶다. 하나라도 참된 사랑을 넓은 세상만큼 추억을 만들고 싶다.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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