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2 · 문화·교육 · 김창연
[추억사진] “헌신해 준 아내여 사랑하오”
…모를 모시는 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아내는 끝내 효부상을 거절했고 내가 대신 시상식에 참석해 효부상을 수상했던 기억이다. 이런 착한 마음을 갖고 일평생 나와 가족들을 위해 헌신해준 아내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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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건 · '내가 사랑'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0 / 20쪽
2013.03.22 · 문화·교육 · 김창연
…모를 모시는 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아내는 끝내 효부상을 거절했고 내가 대신 시상식에 참석해 효부상을 수상했던 기억이다. 이런 착한 마음을 갖고 일평생 나와 가족들을 위해 헌신해준 아내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2013.02.15 · 문화·교육 · 김창연
… 떠나버렸지만 지금도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고마움과 사랑, 그리움에 가슴이 아리다. 세 번째 사진은 막내아들(김남정)이 계성초등학교를 졸업하던 당시의 사진이다. 지금은 예산군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37세가 …
2013.02.08 · 문화·교육 · 김창연
…벌 게임도 벌였다. 1-1의 사진은 서바이벌을 준비하는 홍팀, 1-2는 내가 속한 청팀의 모습이다. 26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푸른회는 마치 가족과도 같은 친분을 자랑한다. 이날 회원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버스 한대가 가득 찼던 기억이다. 두 번째 사진…
2013.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아이는 코딱지를 성심껏 다듬은 후 예술품 수준으로까지 승화시킨다. 내가 책을 읽어주는 동안 아이들은 “저런 더러운 짓을!” “나도 저래본 적 있는데?” “그건 부끄러운 일이죠, 선생님!” “나도 한 번 해 볼래요”하는 말들을 재잘거리며 책장을 넘…
2013.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대답이 초등12%, 중등28%, 고등44%이고, 남의 물건을 주워서 내가 가져도 괜찮다는 초등36%, 중등51%, 고등 62%, 인터넷에서 영화, 음악파일을 불법 다운로드해도 괜찮다. 초등16%, 중등58%, 고등84%였다. 결론은 학력이 높아질수…
2013.01.25 · 문화·교육 · 김창연
…간을 가졌다. [인터뷰] 서울대학교 드림컨설턴트 김재훈 학생 “오래도록 사랑할 수 있는 꿈 갖기를” “2박3일 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호서고 학생들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만의 인생의 표지를 찾고 흥미를 갖…
2013.01.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보냈는지 서로 얘기를 나누면서 첫 수업을 시작했다가 시작이 부족했다. 내가 상상했던 선생님의 모습은 꼭 학생에게 많이 가르쳐야하고 수업내용만 생각해야 한다는 이제 깨닭았다. 학생과 놀면서 선생님이 라고 부르지만 엄마와 다르지 않다. 아이에게 베트남어…
2012.09.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농기계 관련 정보를 모아 발행하는 웹진 ‘농기계정보’, 그리고 월간 ‘사랑과 행복이야기’가 그것이다. 3년 전에는 당진출신 출향인사들로 구성된 친목모임인 ‘당진포럼’의 회장직을 맡고 있기도 하다. ‘농기계정보’는 매일 아침이면 그를 아는 사람들의 E…
2012.09.28 · 문화·교육 · 김창연
…많은 추억들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며 세월의 흔적들을 찾을 수 있었다. 내가 살아 온 발자취가 사진 한 장마다 고스란히 배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첫 번째 사진은 딸(강정아)과 함께 석문면 장고항 부근에서 찍은 사진으로 기억된다. 벌써 딸 아이도 성장해…
2012.08.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의 일이다. 삼촌이 혼인을 하였다. 낮에 혼례식을 치르고 밤에 축하식이 열렸다. 동네 사람들이 다 모였고, 신랑 신부는 대청마루에 섰다. 사람들로 가득 찬 좁은 마당 한 곁에서 사회자가 마이크도 없이 우렁찬 목소리로 외쳤다. “…
2012.07.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대부분 집으로 귀가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언제나 어르신들의 경륜과 사랑을 배울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필자는 주로 면천혜성노인대학, 정미노인대학, 성가정노인대학, 순성노인대학, 송산종합사회복지관 노인교실 등에서 월 1회 1시간 정도 강의…
2012.07.13 · 문화·교육 · 우현선
…쩌면 이 말에 깊게 동감하기 때문에 마음에 와 닿았던 것 같아요. 나도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환경과 적절히 타협하기도 하지만 환경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다짐해 왔던 것 같아요. 선생님이라는 꿈을 이루기에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거…
2012.06.29 · 문화·교육 · 임아연
…지영의 ‘잊지말아요’를 불러 우수상을 탔다. 남편 서 씨는 “그 노래, 내가 가르쳤다”며 말을 거들었다. 낯선 땅에 와 사는 게 힘들 법도 한데 이시드러 씨는 “필리핀과 문화적으로 비슷한 게 많다”며 외려 씩씩한 모습이다. 지난 2008년, 한국 여행…
2012.06.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 하고 솜사탕 만들기, 와플 만들기, 나의성향, 우리는 친구, 선생님 사랑해요, 고민 들어주기 등을 진행했다. 청소년 축제 현장을 방문한 충남 당진교육지원청 지희순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연을 벗 삼아 함께 모여 서로 친구 되는 프로그램으로 평소 자신…
2012.05.28 · 문화·교육 · 우현선
… 씨는 얼떨결에 중국으로 건너갔다. “여러 사람을 만났는데 그 중에서 아내가 가장 눈에 띄더라고요. 환하게 웃는 모습도 예쁘고 적극적이고 명랑한 성격도 마음에 들었어요. 아직도 또렷이 기억나는데 아내에게 ‘만약에 내가 병이 들거나 다쳐서 병원에 누워 …
2012.03.28 · 문화·교육 · 우현선
…처음 읽었을 때와 더 다른 것들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내가 아이들의 교사로 무엇을 해줄 수 있을 지, 고민을 많이했죠. 귀를 열고 아이들의 작은 한숨 소리, 속삭임까지 들어줘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누군가 너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고…
2012.01.20 · 문화·교육 · 김창연 기자
… 당시의 사진이다. 카투사로 군 복무한 것을 하나의 자부심을 갖고 있는 내가 꼭 소개하고 싶은 사진 중 하나다. 입대 당시 나는 요즘 젊은이 못지 않게 혈기왕성했다. 지금은 다시 돌아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옛 일이다. 두 번째 사진은 나의 결혼식 사…
2011.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흥미가 계속 갖고 있는 것이 별로 없다. 아마 제 성격과 상관이 있다. 내가 어떤 것을 관심이 있으면 바로 3분 열정과 7분 호기심이 있다. 열정과 호기심이 지나가다가 금방 관심을 안 한다. 많이 생각해 봤더니 제 취미가 음악만 남아있다. 저는 음악이…
2011.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나는 중국 사람이 아니라, 한국 사람이다 장가경(중국) 저는 7년 전 사랑 하나만 보고 한국에 시집 온 장가경이라고 합니다. 한국에 시집와서 아는 사람도 없는 타국에서 음식, 문화 모든 것이 낯설어 ‘내가 과연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고민…

2011.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할머니의 사랑은 맛있다 내일은 할머니 생신이다. 저녁에 아빠가 퇴근해 돌아오시면 우리 가족은 고대에 사시는 할머니 댁에 갈 예정이다. 내일이면 할머니는 92세가 되신다. 할머니 댁 집앞엔 많은 벼 이삭이 고개를 숙이고 감도 익어 가겠지? 할머니 댁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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