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취재수첩] 내가 낸 기부물품 과연 도움이 될까?
… 바뀌고 시간이 흐르지만 독지가들의 도움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또 사랑모금이 목표액을 초과했다는 훈훈한 소식도 들을 수 있었다. 자신이 낸 작은 기부금과 물품들이 과연 어떤 효과를 불러 일으킬까! 새삼 궁금해진다. 정말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 들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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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건 · '내가 사랑'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0 / 12쪽
2005.02.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바뀌고 시간이 흐르지만 독지가들의 도움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또 사랑모금이 목표액을 초과했다는 훈훈한 소식도 들을 수 있었다. 자신이 낸 작은 기부금과 물품들이 과연 어떤 효과를 불러 일으킬까! 새삼 궁금해진다. 정말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 들기…
2005.01.1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에 들어올 수 없었던 때와 많이 비교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열씨는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라면서 “손님(마을주민)들이 산뜻한 기분으로 마을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그저 기쁠 뿐”이라고 말했다. 한 노인의 마을회관에 대한 사랑과 노인들의 담배연기…
200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친 얼굴로 나를 보며 먼 기억 찾고 있는 듯 그는 바로 의지 없는 여인 내가 아닌 그이였을 것이다 숨쉬여 내리는 어깨위에 무거움이 가득하다 긴 날 진솔되게 살아오면서 주위의 시선이 그 몸 닳을까봐 숨겨놓고 남 보이기 아까워 혼자 바라보며 지내온 사랑이…
2004.1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時)는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이 된다 이 책은 DJ 이숙영씨가 자신의 사랑하는 시를 모은 작은 시집입니다. 세상의 아름다운 시들 중 가슴에 보석처럼 박히는 시가 있습니다. 눈이 아닌 가슴으로 읽을 수 있는 시 한편 소개합니다. 이 시집에는 많은 아름…
2004.11.29 · 지역사회 · 김기연
…가 하고 있는 일이 봉사활동이라고 불릴만한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종이사랑 봉사단장인 임재경(31)씨. 종이접기가 너무 재밌어 시작한 일이 어느새 없어서는 안될 취미생활이 되어버렸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게 돼 뿌듯하다고 …
2004.10.2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는 어른모임(회장 이영남)의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팽말숙(40)씨는 사랑받는 신문이 되기 위해서는 각각의 관심이 무엇인지 알고 이를 충족시켜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남해가 고향인 시댁 부모님들이 남해신문을 읽으면 고향에 온 것 같다는 느낌을…
2004.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끔적이 신세나 되자. 멍하니 눈뜬 장님 행세나 하자. 하마 지금쯤 너와 내가 기대 앉던 그 꽃자리에 파랭이꽃이라도 한 두엇 피어나서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죄로 살겠지. 아따, 늬 몸뗑이에서는 무신놈의 땀냄새가 이리 난당가. 사토리로 스무살 적 곤한 …
2004.06.07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은 것이 한탄스럽고 무엇인가 해놓은 것도 없이 머리만 백발이 됐다”며 “내가 늙는 것도 아쉬운데 자식이 늙는 것을 보는 것은 더 안타깝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현재 아들(정성모, 63)·며느리와 함께 살고 있다. “18살에 서산 음암에서 매방리로 시집…
2004.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치 애인인 양 그립다고 받아들여진 양 쓰지요 당신, 끝내 자신이 그렇게 사랑받고 있음을 영영 모르겠지요 몇 자 적다 이 사랑 내 마음대로 찢어 처음 본 저 강에 버릴 테니까요 불쌍한 당신, 버림받은 것도 모르고 밥을 우물대고 있겠죠 나도 혼자 밥을 먹…
2004.01.24 · 지역사회 · 김미남
…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살았던 것들과의 아련한 만남이다. '꿈, 사랑, 따뜻함, 이별의 기억....' 일상은 우리에게 꿈보다는 현실을, 사랑보다는 미움을, 따뜻함 보다는 차가움을, 이별에 대한 가슴 시린 기억이 아닌 무감각한 망각을 가져다 준다…
2003.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언제 떠나지?’ 하는 조급함마저 밀려온다. 좥지구별 여행자좦는 여행을 사랑하는 시인 류시화가 15년에 걸쳐 인도 대륙을 여행하면서 얻은 삶의 교훈과 깨달음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마음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솔직한 언어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003.1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
2003.11.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진이다. 중절모에 양복을 멋지게 차려입고 찍어보았다. 세번째 사진 : 사랑하는 아내(박병순, 65)와 함께 러브샷 하며 찰칵! 환갑 때 제주도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이다. 어려웠던 젊은 시절을 보내고, 회갑을 맞아 새로운 인생의 황금기를 바라면서 동네…
2003.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뼛속 빈 남자를 나는 알고 있다. " 박 범 신 이 詩를 읽는 순간 내가 떠올린건, 나의 아버지와 이 땅의 모든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이자 진정한 ‘갑옷’의 주인이었던 이순신이었다. 아침이면 굽은 등 펴고 나가 일과의 피로에 다시 ‘새우등’으로 돌아…
2003.05.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무한량의 어머님 사랑, 95세를 1기로 승천 지난 5일 저녁 9시경 갑작스런 비보의 전화가 휴대폰을 울렸다. 황당스런 음성으로 장형은 어머님이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그렇지 않아도 편찮아 누워 계신 어머님께 흰죽을 떠 잡수시도록 하고 상경한 뒤라 불안해…
2003.05.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 하용조 출판사/두란노 값/8,000원 조연자 허브농원 차브민 경영 내가 일본에 살고 있을 때, 일본인 한 사람이 한국인은 크리스찬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내게 이런 질문을 했다. 우리 조카가 이제 겨우 10살인데 병으로 그만 죽고 말았다고, …
2002.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요즘 통 무릎이 좋지 않다. 그래도 여전히 빨래와 밥은 당신의 몫.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오토바이 뒷자석에 당신을 태우고 다니는 것뿐이다. 8년전의 환갑 때 사진을 보고 있자니 당신도 나도 참 많이 늙었다. 숱한 세월을 함께 했으니 당신에게 내가…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섰다. “7년 동안 공사판에서 일했어요. 아마 웬만한 남자보다 삽질은 내가 더 잘할걸요. 안 해본 일이 없어요. 식모 살이, 농번기 때 품팔이, 식당일 등 닥치는 대로 돈이 될 수 있는 일이면 뭐든 다했어요. 그래야 먹고 살 수 있었으니까요.” 둘째…
2002.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것이다. 술과 마약으로 세상의 고통을 달래보려는 사람들, 아니 우리 사랑하는 자녀들, 그들만의 잘못이기 이전에 그들을 훈육하는 교육환경과 이기심이 낳은 세상의 무대를 바꾸지 못한 우리들의 책임과 태만을 반성해 본다. 모든 잘못은 그저 네 탓으로만 …
2002.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 나그네새의 집에서 잠들기로 했다 솔바람소리 그친 뒤에도 살아가노라면 사랑도 패배할 때가 있는 법이다 마른 잎새들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내가 울던 날 싸리나무 사이로 어리던 너의 얼굴 이제는 비가 와도 마음이 젖지 않고 인생이 깊어지면 때때로 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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