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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동네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28건
기간
1993—2026

228건 · '동네 마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0 / 12쪽

  1. 2007.02.26 · 지역사회 · 김기연

    마을을 지키는 젊은 일꾼들 ① “우리마을, 우리가 지켜야지요”

    …을 궂은 일 도맡아 경로당 청소, 눈 치우기, 꽃길조성, 제조작업까지 한마음으로 농촌을 떠나는 젊은이들. 이에 반해 남아있는 이들은 점점 나이들어 가고, 새로운 사람들의 유입은 점점 줄어들어 간다. 우리 농촌이 겪고 있는 공통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다. …

  2. 2006.08.14 · 지역사회 · 김기연

    합덕 상궁원리, 경로당 현판식

    …감사한다”며 “마을의 노인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는 마음을 전했다. 현판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마을에서 마련한 동네잔치를 즐기며 노인들의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했다. 상궁원리 경로당은 지난 11월 지어진 마을회관 1층에 마련됐으며, 준…

  3. 2006.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낙준 성신건설 대표"내 마음의 영원한 안식처, 우강들"

    고향인 우강은 내게 평생을 보낸 마음의 안식처다. 이 곳에서 나고 자라면서 세상에 대한 꿈을 키웠다. 일제시대 말기 수탈의 역사와 동족간 전쟁으로 한 마을 사람들끼리도 총을 겨누어야 했던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우리세대들은 숱한 어려움에 처했었지만 결국 …

  4. 2006.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기자 주부교실 부회장"결혼사진이 없는 이유"

    …움을 달래주었던 약혼사진이다. 74년도 여름철, 중매로 신랑을 만났는데 마음에 들면 이렇게 사진을 찍고 그렇지 않으면 헤어지는 게 당시 관행이었다. 양가어르신들과 중신애비, 시누이들의 모습이다. 두 번째 사진은 우리 시아버님의 환갑잔치 사진이다. 많은…

  5. 2005.12.12 · 지역사회 · 이명자

    적서리 영광교회 3년째 경로잔치, 노인 150여명 초청해 식사, 선물 등 제공

    대호지면 적서리에 있는 영광교회(목사 문은수)가 매년 동네 어르신들을 교회로 초청해 잔치를 벌여와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광교회는 지난 8일 마을노인들을 비롯 인근 사성리 노인들까지 150여명을 교회로 초청해 푸짐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레크리에이…

  6. 2005.12.12 · 지역사회 · 이명자

    200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대통령상 수상, 한창애 당진군 새마을부녀회장

    …회장님들이 김치며 술이며 밤을 세워서 직접 만들어 오신 거예요. 그렇게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는 모습들을 보여주시니 힘들어도 보람있고 기쁘게 일할 수 있었지요.” 그렇게 해서 모은 기금은 200만원 가량된다. 한회장은 이 기금을 정말로 어려운 이웃을 위…

  7.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가와 떠나는 여행 (9) 면천면 죽동리 ‘아미산’] 발길 닿는 곳 모두가 작품인...

    …하여 여유로운 점심을 즐기며 한가로운 오후, 아름다운 산속에서 저 아래 동네로 내려가고 싶은 생각은 사라지고 따뜻하고 아늑한, 엄마 품속 같은 느낌을 주는 아미산에서 우리의 마음도 함께 머물고 싶었다. 또 다시, 삶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8. 2005.11.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우리 동네 소박한 미담

    … 등이 들어갈 수 없어 수확걱정은 더해만 갔다. 누군가 도와주길 바라는 마음은 간절하지만 가까운 이웃들 역시 요즘 한창 바쁠 때이다보니 쉽게 말 못하는 그런 상황이 이어졌다. 이런 김씨를 도운 것은 바로 신평농협(조합장 한석우) 직원들이었다. 손용세 …

    당진시대
  9. 2005.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종윤 석문새마을금고 이사장]건강하십니까?

    …여한지가 5년이라는 기간이 되었다. 이제는 참여하는 회원이 늘면서 몸과 마음들이 건강해 졌다고 자랑도 하며 등산을 즐기면서 회원간에 우정도 돈독해지며 전국의 명산도 보고 관광지의 운영 방법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자부한다. 그리고 아침 일찍 산책을 …

    당진시대
  10. 2005.06.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 아버님이 주신 바나나

    …이발에서 목욕, 끼니마다 챙겨드리며 돌봐드리니 그 어려움이란... 같은 동네에 살아서 마음만 먹고 움직이면 아무 때나 뵐 수 있으련만... 나를 잘 못 알아 보신다는 이유로, 형님이 잘 모신다는 이유로 특별한 날 외에는 자주 건너가 뵙질 못했지 않은가…

    당진시대
  11. 2005.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정만(81) 신평면 초대리] 환갑잔치에 얽힌 ‘혼자만의 사연’

    …이지만 젊은 사람들에겐 다소 낯설지 않을지... 사진 속 보이는 것처럼 동네(초대리) 친구들과 아내 그리고 보이지는 않지만 세 아들(병임·병화·병태)도 나의 환갑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 그때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생각은 아내에게 조차…

  12. 2004.10.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윤성렬 송산면 당산1리] “어린시절의 모습을 잃고 이름만 그대로”

    … 지난다. 첫번째 사진은 76년도 4-H활동을 할 때 모습이다. 농업에 마음을 두고 고향을 지키는 젊은 농부가 됐다. 그리고 당시만 해도 새마을 운동이 한창 이었다. 모두들 마을길을 닦고 열심히 일을 했었다. 이때 동네에서 4-H활동을 하던 친구들이 …

  13. 2004.06.2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이웃과 그린 그림 나눕니다” - 송악면 중흥리 장채운씨 - 김항룡 기자

    …진다. 또 집들이 할 때 시계대신 그림을 준비해 가기도 하고, 시집가는 동네 처자의 부탁으로 그림을 그려주기도 한다. 그래서 중흥리에 가면 쉽게 장씨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찾아간 날 장씨는 “한편의 그림을 그려주겠다”고 했지만 장씨의 그림을 기다리…

  14. 2004.06.07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18살에 시집와 60여년 마을 지켜 - 정미면 매방리 이복순 할머니

    …키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것이 편리해 지고 윤택해졌지만 농사를 짓는 마음만은 여전하고 정미면 골 깊은 곳에서 내려오는 물은 그때처럼 깨끗합니다.” 이 할머니는 환갑이 지난 아들에 대한 사랑과 여전히 변함 없는 모성애를 드러냈다. “내 아들은 효자예…

  15. 2003.1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들의 마음에 소복이 쌓인 첫 눈!

    작년보다 늦게 내린 첫눈은 고요하게 잠들어 있는 동네를 하얗게 덮었다. 적지않은 적설량에 주민들은 많은 불편을 겪기도 했지만 아이들에게는 겨울의 문턱에서 더없이 좋은 선물이었다. 지난 8일 남산에서 만난 아이들은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마냥 신이 났다. …

  16. 2003.1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양산부녀회 소망의 집 방문

    …“소망의 집 식구들이 ‘살아있는 천사’라고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한 “마음이 맞는 회원들끼리라도 앞으로 자주 찾아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양산부녀회를 비롯한 슬항리 마을 주민들은 장애를 안고 있는 외손녀와 단 둘이 살고 있는 한 노인을 비…

  17. 2003.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가 추천하는 맛있는 집-채운야식 김원순 대표]“한번 오면 또 오게 돼 있어!”

    …6년째 정보고 정문 앞에서 ‘채운야식’을 운영하고 있는 김원순 씨는 이 동네에서 ‘닭발, 코다리찜, 붕어찜 맛있는 집’으로 유명하다. 6년 전 식당 주방장으로 일하면서 ‘다른 곳보다 더 맛좋은 음식을 만들 욕심’이 생겼다는 김원순 씨. 그 욕심대로 ‘…

  18. 2003.01.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맘이 기뻐서 하는 일일 뿐” - 김기덕(신평면 신당리)

    …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갈수록 각박해져가는 세태 속에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주는 미담의 주인공은 신평면 신당리에 사는 개인택시 운전사 김기덕씨(56). 택시운전을 하는 김씨는 빈 차를 운전하다 길가에 노인이나 학생들이 서 있으면 모르는…

  19.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들의 마음 속으로 스며드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 - 고을님 할머니

    …에 젖고 있었다. ‘할머니 야식’이란 간판을 확인하고 문을 열었다. 한 동네에서 오래 살았던 자상한 옆집 할머니처럼, 그의 첫인상은 친근했다. 골이 깊게 패인 주름에 뭉툭한 손마디는 그간의 생이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을 거라는 것을 예견해 주었다.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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