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5 · 문화·교육 · 임아연
[당진작가 갤러리 4] “나의 화두는 일상과 소통”
…05년. 울산 출신인 그는 남편의 근무지 이동으로 이곳에 왔다. “함께 사는 어머니가 당진이 울산의 옛 발자국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산업화 과정도 그렇고 사람들의 문화도 그렇고요. 아직까지 문화적 여건이 많이 열악하긴 하지만 그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69건 · '혼자 사는' · 최근 기사부터10 / 24쪽
2013.03.15 · 문화·교육 · 임아연
…05년. 울산 출신인 그는 남편의 근무지 이동으로 이곳에 왔다. “함께 사는 어머니가 당진이 울산의 옛 발자국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산업화 과정도 그렇고 사람들의 문화도 그렇고요. 아직까지 문화적 여건이 많이 열악하긴 하지만 그래…
2013.03.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다른 시·도에서 많이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이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불황(경기 침체)이 너무나 길다’라고 걱정들이 많고 팍팍해진 삶 터전에서 여러 가지로 주름살만 깊어가 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당진지역경제와 입주기업과의 연결고…
2012.12.21 · 지역사회 · 임아연
혼자 사는 할머니가 올 한 해 농사지어 어렵게 번 돈 80만원을 해나루시민학교에 고스란히 기부해 연말연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석문면에 사는 김영순(가명) 할머니는 매일같이 버스를 타고 왕복 두 시간 거리에 있는 해나루 시민학교를 찾는다. 느지막이 …
2012.12.14 · 문화·교육 · 우현선
… 맞이하며 멋쩍은 듯 웃는다. “웬 화성인인가 싶으시죠? 하하하. 제가 사는 법이 좀 특이해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현관부터 집안 가득 천장높이까지 쌓여 있는 건 다름 아닌 신문이다. 전국일간지는 물론이고 지역신문, …
2012.11.21 · 지역사회 · 임아연
…었다. 그는 “서울은 그저 복잡하고 따분할 뿐이었다”며 “아내가 시골에 사는 것을 원치 않아해 서울 가까운 지역이면서, 아파트에 살 수도 있고, 멀지 않은 곳에 텃밭을 가꿀 수도 있는 당진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젊은 시절에도 봉사를 하거나 사회를 …
2012.10.26 · 지역사회 · 임아연
…뇨 등 합병증까지 생겨 지금은 병상에 누워만 있다. 아내의 도움 없이는 혼자 걸을 수도, 밥을 먹을 수도 없는 상태다. 아들 조우형(32) 씨는 초등학생 5~6학년 때부터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면서 병원신세를 졌다. 결국 정신지체 3급 판정을 받았다.…
2012.10.26 · 산업·경제 · 우현선
…하지만 이 지역 상인들은 최근 듣기 어렵게 “경기가 어려운 것에 비해 장사는 잘 되는 편”이라고 말한다. 호황을 누리는 건 아니지만 다른 상권에 비해서는 낫다는 것이다. 당진시내 구도심이나 먹자골목, 신터미널부근, 송악 이주단지에 비해 상권이 덜 발달…
2012.09.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신도들이 자유롭고 불만 불평이 없이 만족하는 삶 속에서 건강한 삶을 사는 게 칠석의 의미”라며 “본다는 것이 무엇이냐”고 필자에게 물었다. ‘본다’의 의미 용어로는 본다, 바라보자, 가리킨다, 그 어원은 어디일까? 본다는 어원은? 한글은 그런 의미…
2012.08.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것이다. 한흥수 예방 주임은 “인간의 시선으로만 봐왔던 세상을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바라본다면 이웃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혼자 사는 노인들에 대한 관심을 요구했다. “사고는 사소한 것, 부주의한 것으로 인해 발생해…
2012.07.20 · 지역사회 · 우현선
…재 7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노인회원 54명 중 30명이 여성으로 혼자된 할머니들이 많은 동네다. 반면 다른 마을에 비해 젊은층이 많은데 청년회원도 20명 가까이 된다. 덕삼리에는 덕삼저수지와 돼지밭골저수지가 있는데 덕삼저수지는 덕삼리 일부와 하…
2012.07.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테리어를 시작한 이후 25년이 흘렀다. 당진시 합덕읍 조정2길 4리에 사는 박충훈 씨는 8살에 합덕읍 성동리에 부모님을 따라 전입하게 됐다. 새벽 4시에 일어나 기도하며 새로운 하루를 주신 것에 감사하고 계획하며 일과를 시작한다. 농사 위주인 지역에…
2012.06.29 · 문화·교육 · 임아연
… 단오제에서 진행된 ‘전국 다문화가족 모국 무용 경연대회’에서는 당진에 사는 필리핀 출신 이주여성 6명으로 구성된 ‘갈링’팀이 참가자 12팀 가운데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들이 춘 ‘꽃’이라는 의미의 ‘불락락’ 춤은 매년 5월마다 열리는 필리핀 축제 ‘…
2012.06.25 · 지역사회 · 임아연
…늘이며, 감나무며 작물들이 자란다. 이따금 개 짖는 소리도 들리고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 길 끝에서 다시 왼쪽으로 꺾으면 대호대교가 시작하는 지점이 저 멀리 보일 것이다. 해창터널과 대호대교를 잇는 지하 통로를 지나 옆길로 다리 밑 주차장까지 걷는 …
2012.05.28 · 문화·교육 · 우현선
…는 반대한다는 말을 꺼내지 않으셨고 아들(재성, 4)까지 낳아 행복하게 사는 지금은 누구보다 든든한 사위의 지원군이 되었다고. 아내의 한국 정착 돕는 남편 그렇게 두 사람은 국경을 초월한 사랑으로 결혼해 2009년 9월25일 왕진리 씨가 남편의 고향 …
2012.04.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만들고 해고돼 민주노총에서 상근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치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진은 현재 공업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직원만 3천명에 이르며 외주 노동자 1만명과 건설 노동자 5천명이 근무하고 …
2012.03.23 · 정책·행정 · 우현선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우리 이웃, 밥줄 이야기>를 모티브로 당진에 사는 이웃들을 만나 그들의 직업이야기를 들어 봤다. “어? 할머니 어디 가셨나보네~” “나~ 여기쓔~” 목장갑에 칼을 든 할머니가 좌판 너머에서 얼굴만 빠금히 내밀고 눈인사를 건넨…
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우리 이웃, 밥줄 이야기>를 모티브로 당진에 사는 이웃들을 만나 그들의 직업이야기를 들어 봤다. 꼬부랑 할머니가 몸집보다 더 큰 리어카를 끌고 골목을 뒤지고 있다. 어스름 새벽녘, 장갑도 끼지 않은 맨손으로 구멍가게 앞 쓰레…
2012.03.02 · 지역사회 · 우현선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우리 이웃, 밥줄 이야기>를 모티브로 당진에 사는 이웃들을 만나 그들의 직업이야기를 들어 봤다. “문 씨~ 다음에 올 적에는 나 소금 한 포대만 사다 주겄어?” “문 씨~ 이거이 뭐라 써 있는 겨? 돈 내라는 건가?” “문 …
2012.02.10 · 지역사회 · 우현선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우리 이웃, 밥줄 이야기>를 모티브로 당진에 사는 이웃들을 만나 그들의 직업이야기를 들어 봤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본 이들은 안다. 가슴이 미어진다고 했던가, 못이 박히는 고통이라 했던가. 하지만 유가족들은 마음껏 슬퍼할 …
2012.01.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없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당진에 살면 모든 혜택을 골고루 받고 당진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도록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당진은 당진시민의 저력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니, 꼭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당진에 사는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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