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1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독거노인에게 밑반찬 전달
…불우이웃을 위한 김치 담그기와 밑반찬 만드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렇게 만든 반찬은 군내 150여명의 저소득층 가정에 배달하게 된다. 박광래 회장은 “8년 동안 밑반찬 만들기와 배달봉사를 하고 있는데 지금은 봉사자가 한 달에 한번 방문하지 않으면 노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14건 · '동안 만든'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1 / 11쪽
2004.06.1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불우이웃을 위한 김치 담그기와 밑반찬 만드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렇게 만든 반찬은 군내 150여명의 저소득층 가정에 배달하게 된다. 박광래 회장은 “8년 동안 밑반찬 만들기와 배달봉사를 하고 있는데 지금은 봉사자가 한 달에 한번 방문하지 않으면 노인…
2004.04.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참가하기 위해 노인들이 비지땀을 흘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개월 동안 연습을 했던 노인들은 요즘 농번기가 시작돼 바쁜 와중에서도 건강을 다지는 연습시간 만큼은 꼭 지킨다. 소소리 체조교실 이숙자 회장은 “바쁜 철이라 힘들지만 재미있어 어려움을 …
2003.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이 평소 익혀온 전통문화와 생활기술을 서로 나누고 널리 알리며 한 해 동안의 활동을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당진군생활개선회(회장 이영옥)는 지난 4일 당진읍 원당리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각 기관단체장과 생활개선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
2003.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렇다. 단순한 ‘복수극’을 넘어 이 영화를 ‘영문도 모른 채 15년 동안 감금됐던 남자가 자신을 가둔 사람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복수극’ 정도로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난 뒤 영화의 주제는 전혀 다른 것임을 알 수 있었다…
2003.11.25 · 지역사회 · 김정진
1993년 11월 30일 창간호를 발간한 이래 만 10년 동안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 해온 당진시대가 창간 10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역사의 생생한 흔적들을 선정해 10대 뉴스에 담았습니다. 주민들과 함께 한 10년, 당진시…
2003.03.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틈새에서 물방울이 떨어져 석회석 동굴의 종유석과 같은 아름드리 고드름을 만든다. 땅에서 솟아오른 것은 봉곳하고 천장에 매달린 것은 뾰족하니 영롱한 그 빛은 현란한 수정을 보는 듯 오직 겨울철에만 볼 수 있는 신비감이 감도는 경관이다. 동굴을 시작으로 …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으로부터 13년전, 합덕대건노인대학의 창립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만든 ‘작은 카네이션 모임’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결성됐다. 봄을 고대하는 겨울산의 간절한 소망이 아니더라도 봄은 오는 것처럼 삶의 끝을 걷고있는 노인들의 힘겨운 걸음이 어쩌면 ‘작…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22명의 전직 새마을부녀회장 출신 회원들이 사명감과 봉사심으로 뭉쳐 만든 단체가 지금의 소소회가 됐다. 지난 연말에는 봉사부문 도지사상을 받기도 해 소소회의 활동이 더욱 알려졌다. “내가 남한테 보탬이 된다는 게 너무 행복해요. 마음이 있어도 혼자…
2002.09.29 · 지역사회 · 김정진
…하는 프로그램을 중복 운영하는 것은 주민들의 호응을 분산시키고 산만하게 만든다며 노인대학, 복지회관 등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주민자치센터에 신설될 프로그램과 합리적으로 조정해 운영할 생각임을 밝혔다. 행정기관을 일방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주민자치…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생님 우리가, 내가 지냈던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의 중학시절 3년 동안 장수덕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사랑에 빠졌고, 어디에서나 제 향을 피울 수 있는 꽃이 되었다. 1학년 4반이었던 나는 매주 첫 시간에 선생님과 함께 …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때 내가 다시 찾은 것은 ‘희망’이었다.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말. 그동안 어디에 숨어 있었을까? 삶의 명제와도 같은 그 말은 어느새 머리카락조차 보이지 않게 꼭꼭 숨어버렸었다. 이미 ‘희망’이란 단 두 글자를 사람에게서 읽어낼 수 없게 된 지는 오…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만 작을 뿐 농가에서 쓰는 여느 지게와 진배없다. 작은 대나무 겉껍질로 만든 바지개와 짚을 가지런히 짜서 만든 등판, 양어깨에 끼는 밀삐, 소나무를 잘 깎아 만든 지게, 지게를 세워놓는 작대기... 실제 지게를 이루는 모든 것이 있다. 바지개가 아이 …
2000.11.27 · 지역사회 · 유종준
…욱 마음을 스산하게 했다. 합덕을 지나 우강의 드넓은 평야로 차를 모는 동안 빗방울은 더욱 굵어졌다. 추수를 끝낸 소들평야의 논은 짙은 가을빛으로 물들어 회색빛 하늘과 조화를 이뤘고 간간이 지나는 촌로들만 눈에 띌 뿐 한산한 들녘의 풍경이 끝없이 이어…
1999.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어르신들을 온천으로 모시고 가 목욕을 시켜드리기도 한다. 이 모임을 만든 사람은 바로 이한진씨다. 꼬박 3년째 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가 애지중지하는 ‘사랑의 열매’ 장부 안에는 그동안의 활동내용과 영수증, 월별 결산서가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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