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칼럼] 2학기 ‘4쾌(快)’에 대한 기대 - 오제직 충남도교육감
유난히 긴 장마와 함께 하였던 여름방학이 지나고 이제 새로운 2학기가 시작된다. 1학기의 시작은 3월의 첫날로 모두가 같다. 하지만 2학기의 첫날은 지역에 따라 학교의 여건에 따라 다르다. 학교마다 제각각 다른 시작이지만 모든 학교에서 세운 교육계획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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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건 · '선생님 이제' · 최근 기사부터11 / 16쪽
2007.09.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유난히 긴 장마와 함께 하였던 여름방학이 지나고 이제 새로운 2학기가 시작된다. 1학기의 시작은 3월의 첫날로 모두가 같다. 하지만 2학기의 첫날은 지역에 따라 학교의 여건에 따라 다르다. 학교마다 제각각 다른 시작이지만 모든 학교에서 세운 교육계획이…
2007.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제 일주일에서 열흘만 지나면 즐거운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고등학생들은 대학진학을 위한 보충학습 때문에 방학다운 방학을 보내기가 어렵겠지만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평소에 다니지 못했던 곳을 찾아간다든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할 수 있는 좋은…
2007.06.18 · 문화·교육 · 김기연
… 유명했던 무교동의 막걸리집에서 친구들과 술을 잔뜩 먹고 들어오다 사감 선생님에게 걸려 반성문을 썼었다. 그런데 반성문에서 백승규(뒷줄 맨 오른쪽)가 술을 먹은 이유에 대해 ‘고향이 그리워서’라고 써 한동안 크게 웃었던 기억이 난다. 백승규도 고향이 …
2007.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으로 기억났다. 그렇다면 지금쯤 70을 바라보는 노인이 되셨을 텐데 이제 그 옛날의 학부형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는 것이다. 뒤에 앉아있던 제자의 아들이 지름길로 안내한다고 가는 길은 바다를 메운 끝이 보이지 않는 논뿐이었다. 그 사이로 …
2007.05.14 · 문화·교육 · 김태숙
외길을 걸어온 선생님은 칠순이 넘은 오늘도 가르침의 길 위에 서 계십니다 “삶은 기적이에요. 가르치는 일은 행복이구요 죽는 날까지 할 일이 있다는 게 고맙습니다” 삶은 무료한 일상의 무의미한 반복이 아닙니다. 삶은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 경이로운…
2007.03.12 · 문화·교육 · 김태숙
… 안내자 몫까지 맡아 도자기 체험 학습관ㆍ도자기 갤러리 손수 짓고... 이제는 작업 중 도예가 양광용. 그의 일은 무언가 잘 만드는 일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그게 아니라고 말한다. 그의 일은 잘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잘 ‘비우는’ 것이란다. …
2007.0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빈 것 같지 않다는 점이다. 모두가 신바람 나있고 행복한 얼굴들뿐이다. 선생님과 학생의 구분이 없다. 집에서 가족끼리 대화하는 것 같다. 모두가 정겹고 거리감 없고 그야말로 사랑이 넘친다. 수시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사랑과 정성으로 우리 아…
2007.0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현실이기도 하다. 얻어터지고 기합받고 나서도 저항 한마디 못하는 계층은 이제 아동과 청소년들 뿐이라는 인식 때문이었을까? 머리 한번 쥐어박힌 학생이 핸드폰으로 경찰을 불러 선생님을 고소하는 것으로는 학생의 인권보장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일까? 국가인권위…
2006.12.18 · 문화·교육 · 김기연
…어민 영어교사를 채용해 학생들에게 ‘본토 발음’을 들려주고 있기 때문. 이제 학교생활 2개월째인 이 낯선 ‘이방인 선생님’은 이젠 더 이상은 이방인이 아닌 듯했다. James Elia(24, 제임스)씨가 그 주인공. 영국이 고향인 제임스씨가 한국에 온…
2006.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사람이 어느 정도 익숙해 졌다고 생각하면 손을 놓는다. 이때 우리는 이제 세상에 두 바퀴로 홀로 설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도전 정신을 느끼며 배우게 된다. 자전거 타기는 뒤로 굴러갈 수 없듯이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도전 정신…
2006.06.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이 대부분이었다.?BR> 당진향토문화연구소장으로 계시면서 면천초등학교 선생님이신 이인화소장님이 직접?剋壎湧?인솔하셨다.?BR>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모으다가 그 범위가 넓어지고 깊이가 더해져서 민속지리학 박사 학위까지 받으신 분. 이제는 그 배…
2006.05.29 · 정책·행정 · 이명자
백년만에 전통검을 복원한 도검장인. 철의 왕자. 그의 이름 앞엔 이제 이런 수사가 따라붙는다. 이은철씨. 전통제철 방식을 복원하고 백련검을 부활시킨 장본인으로 지난 2004년도부터 수차례 매스컴을 탄 그가 알고보니 당진사람이었다. 신평면 운정리가 고향…
2006.04.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솟아오른 나무 한 그루에 시선이 갔다. 그 나무는 고인이 되신 전직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심으신 나무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외국산 소나무로 당시 교장 선생님의 고향집에서 직접 학교에 옮겨 심은 것으로 알고 있다. 심을 당시는 서 너 살 어린아이 키 정도…
2006.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으면 흠흠! 세상에서 젤로 큰 지렁이 농장에서 어린이 지렁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야. 선생님. 내가 한번 맘먹고 기었다 하면 그 솜씨가 거의 예술이라고 다들 난리가 나지.~(생략) 우리가 무슨 일을 해 왔는지 알게 되면 존경하지 않고는 못 배길걸?” 환…
2006.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끝날 때까지 복도에서 서성거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라는 것은 이제 가정을 벗어나 학교사회라는 작은 울타리에 발을 딛는 것입니다. 학교오기 전 이곳저곳을 다녀봐서 크게 걱정할 것은 없지만 아이도 부모님도 학교라는 것에 남다른 각오(?)라는 것…
2006.02.20 · 문화·교육 · 이명자
“며칠전에 아들로부터 편지 한통을 받았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아이의 학교 생활과 지도하시는 방향을 보내 주셨는데 참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반 아이들의 장점과 단점을 잘 파악 하셔서 그대로 지도하시는데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그 마…
2006.01.31 · 문화·교육 · 이명자
… 확인할 수 있었다. “내 이름자도 모르니까 답답해서 나온거야. 애들도 이제 다 커서 집을 나갔으니 무슨 고지서가 와도 읽어 줄 사람이 있나? 영감은 눈이 어두워서 또 어렵고..” 송악면 전대리에서 날마다 버스를 타고 교육을 받으러 온다는 송복순 할머…
2006.01.23 · 문화·교육 · 김기연
…육은 29년의 역사를 가진 중견 학습지업체. 당진에 지국이 세워진 지는 이제 약 2년여 가량 됐다고 한다. 물론 그 전에도 지점은 있었으나 서산지점에 소속되어 있었다. “저희의 특별한 점이요? 저희가 가진 독특한 시스템이 자랑거리입니다. 아이들의 교육…
2006.01.02 · 문화·교육 · 이명자
…다부진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부모님께서 27년간 뒷바라지 해주셨는데 이제 저도 홀로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니까 부모님 실망 안하시도록 좀더 어른스러워지고 늠름해져야 겠지요. 무엇보다 두 분 건강이 가장 큰 바람이구요.” 현재 신입사원 연수를 받…

2005.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렵다. 3년 전 일이다. 딸아이 학교에서 컴퓨터를 배운 경험이 있는데 선생님이 가르치시는 대로 잘 따라 했다. 그러나 비슷한 과제를 내놓고 ‘이제 해보세요’ 하면 무엇이 처음이었는지 그 한가지 손놀림을 기억 못한다. 얼마나 기가 찬 일인지.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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