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칼럼]김남철 호산나교회 담임목사 뽕나무 밑에서 이루어 가는 천국
…. 가지를 쳐 주어야 할 것도 같다. 우리에게 해마다 좋은 것을 주지만 우리는 관리를 해주지 못하고 있다. 사람과의 만남은 중요시하지만 나무와의 만남은 인식하지도 못한다. 당연하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가 보다. 자연은 사람에게 당연히 자신들의 몫을 한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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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건 · '우리는 한국' · 최근 기사부터11 / 31쪽
2016.06.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가지를 쳐 주어야 할 것도 같다. 우리에게 해마다 좋은 것을 주지만 우리는 관리를 해주지 못하고 있다. 사람과의 만남은 중요시하지만 나무와의 만남은 인식하지도 못한다. 당연하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가 보다. 자연은 사람에게 당연히 자신들의 몫을 한다…
2016.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 모두에서는 이주노동자들과 다문화가정 엄마들이 한국에서 한국어로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한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주노동자들에게는 노동인권상담을, 다문화 가정을 꾸린 엄마들에게는 부부 상담과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
2016.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달이다. 5일은 어린이날, 8일은 어버이날이며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들을 1년에 한 번 있는 날들로 생각한다. 하지만 365일 일 년 내내가 모두 어린이날이고 어버이날이고 스승의날이다. 어린이날이면 곳곳이 행사에 취해 야단법석이다. 그…
2016.04.25 · 문화·교육 · 김예나
… 첫 번째 사진은 나와 아내 이정례 권사의 약혼 사진이다. 2살 터울의 우리는 5년간 애틋한 연애 끝에 약혼했다. 이후 결혼까지 성사됐는데 그땐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었다. 서산시 운산면 수평리 출신의 아내를 한 눈에 반해 쫓아다녔다. 석문면 교로1리…
2016.04.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지역사회의 아동청소년만이라도 인권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조사한 2015년 청소년 인권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정서적 학대 피해 경험에 있어서 부모로부터 29.8%, 교사로부터 18.3%, 선후배나 친구로부터 14.4%…
2016.04.01 · 정책·행정 · 한수미
…진의 인문환경, 당진의 문화·교육 등 당진 특성을 많이 알고 있는 것과 한국갈등관리학회 법인이사와 한국갈등관리연구원의 선임연구원으로 갈등관리에 관한 연구를 해왔다.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 갈등조정에 참여해 본 경험으로 당진시의 갈등 등 여러 문제를 해결…

2016.03.11 · 문화·교육 · 김예나
… 아메리카 인디언들처럼 민중은 가장 절박할 때 나서 세상을 바꾼다”며 “우리는 비록 가난해도 물질에 영혼을 버리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당진문화연대(회장 이종호)가 지난 9일 채현국 선생을 초청해 강연회를 열었다. 두 시간 동안 진행된 강연에서 …
2016.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본의 어느 정부인사는 ‘한·일 합방은 한국의 근대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적어도 그와 같은 공로로 인정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다. 그러나 일본이 부설한 철도와 항만은 195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는 한국산 미곡의 절반을 일본으로 수송하고 한국인에게는 …
2016.02.05 · 문화·교육 · 김예나
… 나서는 취업을 고민할 것 같다. 오경옥: 우리 때와는 시대가 다르다. 우리는 공부만 잘하면 대학을 가거나 취업하는 것에 대해 문제 없었는데, 요즘은 공부를 잘해 명문대학교에 들어가도 취업이 어렵다. 이런 것 또한 엄마들이 자녀와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2016.01.29 · 문화·교육 · 김예나
…지 않는 내가 태어난 곳 행복한 도시 당진이여. >> 오옥섭 시인 - <한국문인> 시로 신인상 등단 - (사)한국문인협회, 서울홍시문학회 회원 - (사)한국문인협회 평생교육원 시낭송가 자격증 취득 “지난해 당진시인협회에서 시집 <행복한 당진이 좋아요>…
2016.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는 점을 우리는 이해하고 있다. ‘자비’ 역시 우리의 담장을 뛰어 넘어야 한다. 2014년 한국을 방문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6년을 ‘자비의 특별 희년’으로 선포했다. ‘희년’은 말 그대로 ‘기쁜 한해’를 의미하며 ‘죄의 …
2015.1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 파독 광부로 갔다가 최근에야 귀국한 한 환자의 말이 귀에 쟁쟁하다. 한국에서 가장 놀라운 일은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약의 종류와 수가 너무나 많다는 것이었다. 과잉 료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지나친 약품 오남용으로 스스로 건강을 해치고 …
2015.11.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민들의 마음이 새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 42년 만의 최악의 가뭄에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까지 끝이 보이지 않는다. 한·중·일 3국 정상회의에서 논의하지 못한 일본군 위안부와 과거사 문제, 국방의 임무에 충실해야 할 군인들이 ‘역사 교과서를 집…
2015.11.05 · 정책·행정 · 한수미
우리는 흔히 “돈 쓰기를 물 쓰듯 한다”고 말한다. 또 “나를 물로 보지 말아라”는 말도 있다. 이처럼 우리는 쉽게 쓸 수 있는 것, 흔한 것을 물이라고 표현했다. 물은 항상 자기의 진로를 찾아 멈추는 일이 없고, 스스로 흘러 다른 것을 움직이게 한다…
2015.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넘겨서는 안 될 말이었습니다. 그것을 더욱 실감한 것은 지난 12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정부의 발표를 보면서였습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분명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어느 한 정당의 독재를 견제하기 위해 여러 정당이 필요하다고 배웠습니다. 같은…
2015.10.15 · 문화·교육 · 김예나
… 나타내고 있다. 배효남 조각가는 “제목이 갖고 있는 뜻대로 삶을 사는 우리는 우연한 여행자”라고 말했다. 이어 “관람객들에게 이번 전시를 통해 앞으로 남아있는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물음을 던지고, 그동안 살아왔던 과거를 성찰해 보는 시간을 주고자 …
2015.09.25 · 정책·행정 · 김예나
…종 찾아온다.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다. 이 어색함을 깨뜨리기 위해 우리는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라는 고민이 머릿속에 맴돈다. 김석붕 새누리당 정책자문위원은 올해 봄 서울 지하철에서 4명의 여고생들과 교사를 우연히 만났다. 그들과 함께 지하철…
2015.09.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사에 그 유례를 볼 수 없는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룩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스토리에 대한 그동안의 높은 평가와 달리 거시적 관점에서 나라의 장래에 대한 비전은 상실돼 가고 국가 지도자들도 부여된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심각하게…
2015.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트에서 대학생 약 1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늘날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직업은 사회복지사라고 답했다.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한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젊은 대학생들의 설문이었기에 좋다. 사회복지사로서 용기가 생긴다. 자존감도 …
2015.09.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디지털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사는가? 컴퓨터, 노트북, 핸드폰, 스마트폰, 태블릿을 끼고 산다. 채팅을 하고, 이메일을 보낸다. 마우스를 클릭해 홈페이지, 웹사이트, 블로그, 포털, 유튜브에 들어가서 다운로드, 업데이트, 스트리밍, 채팅을 한다.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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