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1 · 문화·교육 · 임아연
여름방학 에서 인턴기자로 활동한 박가영 씨 “지역의 다양한 삶 들여다 본 계기”
…는 못했다고. 박 씨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세상엔 정말 여러 가지 삶이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당진시대>에서 일하는 동안 지역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95건 · '이야 여름' · 최근 기사부터11 / 20쪽
2013.09.01 · 문화·교육 · 임아연
…는 못했다고. 박 씨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세상엔 정말 여러 가지 삶이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당진시대>에서 일하는 동안 지역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
2013.08.30 · 지역사회 · 임아연
… 특히 올해에는 강수량이 적고 날이 더워 수박 농사가 잘 됐다고. “올 여름 수박 농사로 재미 좀 봤지. 날이 더우니까 수박이 아주 달고 맛있었거든. 값도 넉넉히 받고 나름 풍년이었어.” 하지만 여느 농촌마을이 그러하듯 창정리에도 지역 고령화와 일손 …
2013.08.24 · 지역사회 · 임아연
…심을 지나는 갈산천도 지금과는 모습이 사뭇 달랐다. 요즘처럼 푹푹 찌는 여름날이면 아이들은 냇가에서 멱을 감거나 물고기를 잡으며 놀았다. “물이 참 맑고 좋았어. 물고기도 많아서 낚시 해다 구워먹기도 했지. 냇가는 온통 모래밭이었는데, 그 땐 정비가 …
2013.08.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막 관문이라고 생각한다. 며칠 전 어느 신문 사설에 조무제 전 대법관의 이야기가 실렸다. 청빈 법관으로 이름난 조 무제 전 대법관이 부산 법원 조정센터에 조정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자신이 하는 일에 비해 수당이 너무 많다며 수당 삭감을 요청한 것이 알…
2013.08.09 · 지역사회 · 임아연
… 농촌마을이어서 요즘 같은 농한기에는 마을회관 앞 정자에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낸다. 굿하고 제사 지내던 말목 덕마리는 원래 서산시(당시 서산군) 땅이었으나 1957년 당진시(당시 당진군)으로 편입된 곳으로 마을이름의 유래가 된 곳…
2013.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상수도 관정이 있는 곳으로, 이곳의 물은 사시사철 13~14℃를 유지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했다고 한다. 마을 아낙들이 삼삼오오 모여 빨래를 하던 빨래터였다고. 마을회관에서 느티나무를 지나 언덕으로 올라가다 보면 문헌공 이양원 선생의 신위를…
2013.07.12 · 지역사회 · 임아연
어르신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 오는 옛 이야기가 넘쳐난다. 유서 깊은 고찰이 마을의 역사와 문화, 생활의 중심이다 보니, 절을 둘러싼 전설이 많다. 면천면 성하리 주민들에게 영탑사는 든든한 마음의 안식처이자 경외의 대상이다. 면천이 지역의 중심지로…
2013.03.29 · 지역사회 · 김창연
…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주 기사를 통해 구순구개열 학생의 가슴아픈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사랑을 나눠주세요 코너를 통해 지역 내에 어려움에 처한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들에 대한 소식을 다뤄 주길 바란…
2013.03.22 · 지역사회 · 김창연
…잡혀 당진에서 사시사철 맛볼 수 있는 음식이지만 특히 요즘이 제철이다. 여름은 산란기라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뼈가 단단해지고 살이 뻣뻣해지기 때문이다. 간재미 요리의 대표는 누가뭐래도 회무침이다. 간재미 껍질을 벗겨 뼈까지 길쭉길쭉하게 썰고 미나리…
2013.02.15 · 지역사회 · 이선정
…” 커피향이 좋아 커피를 배우게 됐다는 김연실(사진 왼쪽) 씨. 지난해 여름부터 바리스타 교육을 받게 되면서 커피의 매력에 더욱 빠지게 됐다. 꿈앤카페 바리스타인 김 씨는 오른손이 불편하지만 능숙한 손놀림으로 원두를 분쇄하고 커피를 내린다. 김 씨가 …
2012.11.28 · 지역사회 · 우현선
… 옹기점이 있었다고 한다. 5반은 옛날에 부자가 살면서 마을을 세웠다는 이야기가 내려오는 장자골로 이뤄져 있다. 장승백이와 고래샘 장정리에는 두 가지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그 중 하나는 마을의 지명과 관련이 깊은 고래샘이다. 장정리는 원래 신라 경덕…
2012.09.28 · 지역사회 · 우현선
…마다 전해져 오는 전설부터 수십 년 전 마을의 옛 모습과 생활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
2012.09.16 · 산업·경제 · 우현선
…를 찾는 손님은 하루에 5명 남짓이 전부다. 3년 전 개업한 식당은 올 여름부터 점심장사를 포기했다. 당진의 주요 상권으로 자리 잡은 당진종합버스터미널(일명 신터미널) 맞은편 상권의 이야기다. 언뜻 보기에는 많은 유동인구와 차량으로 북적이는 듯하지만 …
2012.08.24 · 문화·교육 · 우현선
…) 중학생 운희와 초등학생 서우, 승준이, 준영이, 예준이는 잊지 못한 여름방학을 보냈다. 비행기를 타고 태어나서 처음 가본 캄보디아라는 나라에서 같은 또래 친구들과 열흘을 보냈다. 낯선 나라의 낯선 친구들에게 한글을 가르쳐 주고 농구대를 만들어 주면…
2012.07.27 · 정책·행정 · 임아연
더위가 절정에 이른다는 대서(大暑) 무렵, 그 여름의 한가운데서 이덕호 씨는 담뱃잎을 비닐하우스 안에 널고 있었다. 한낮 내리쬐는 볕 아래 하우스 안은 그야말로 찜통이다. 대형 선풍기를 몇 시간째 돌려대도 그의 이마와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땀은 식은 …
2012.07.27 · 지역사회 · 우현선
…으로 추정되는 회화나무는 흉고둘레가 4.1m에 달하는데다가 수세도 좋아 여름이면 무성한 잎들이 시원한 그늘을 선사한다. 회화나무 아래에는 주민들이 쉴 수 있는 정자도 마련되어 있다.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는 고려시대나 조선 초기쯤에는 회화나무 일대가 바…
2012.07.20 · 환경·안전 · 임아연
…그의 표현대로 ‘차 장사’를 25년이나 해왔으니 만나자 마자 차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끝날 때도 차에 대한 이야기로 말을 맺었다. 합덕에서 현대자동차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윤영진 대표는 당진시내에서 11년 동안 현대차 대리점을 운영한 후 합덕으로 …
2012.07.02 · 지역사회 · 우현선
…마다 전해져 오는 전설부터 수십 년 전 마을의 옛 모습과 생활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2012.06.25 · 환경·안전 · 박기욱
… 날씨 얘기부터 꺼냈다. 농촌 지역은 요즘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기온은 점차 올라가고 있지만 비 소식이 없어 농민들의 가슴이 타들어 가고 있다. 주 씨 부부는 서리태 육묘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는 있었지만 비가 오지 않으면 …
2012.06.07 · 문화·교육 · 우현선
…지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평생 학생들을 가르친 노교수 모리 슈워츠에 대한 이야기다. 죽음을 앞둔 노교수가 20년만에 만난 제자와의 만남에서 들려준 가슴 깊은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가치, 죽음을 통해 본 현재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태어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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