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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집에서 하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71건
기간
1993—2026

271건 · '집에서 하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2 / 14쪽

  1. 2003.09.02 · 문화·교육 · 손은영

    [이 사 람] 무작정 상경, 맨손으로 일군 성공

    …어렵게 공부하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합덕이 고향인 표상기(63) 사장. 표 사장은 중학교 때 미술과목만 85~90점, 나머지 전과목은 100점을 맞을 정도로 머리가 좋아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게 …

  2. 2003.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장 기억에 남는 방학을 보냈어요"

    …년부터 국토대장정에 참여하고 싶다고 부모님에게 졸랐지만 어린 자식이 고생하는 것을 볼 수 없었던 부모들이 만류하는 바람에 일년을 기다린 끝에 국토대장정에 참여할 수 있었다.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도전을 한 이유는 간단했다. 재미있을 거 같아서라고. 무엇…

  3. 2003.06.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순둥이 현배, 전국에 ‘우뚝’ - 김현배(합덕초 6학년)

    …친구들처럼 집에 가면 컴퓨터 게임을 즐겨하고, 친구들하고 뒹굴며 놀기도 하는 현배. 그러나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일찍 등교해 조깅을 하고, 방과후에도 학교에 남아 운동연습 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지난해 7월 운동을 시작해 10개월만에 전국의 …

  4. 2003.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맛있다고 해야 기쁨이 오죠! - 고대초등학교 조리사 전태숙씨

    … 직업을 가지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 당시는 농사일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리사는 밥하는 직업으로만 생각했었고 학교 조리사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었어요.” 전씨가 사는 곳은 읍내보다 정보가 늦은 곳이라 나이 들어 공부를 하…

  5. 2003.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길에 떨어진 휴지 주우며 엄마 건강 비는 아이 - 면천중학교 3학년 김영심

    … 착해요. 어떤 때는 너무 착해서 답답할 때도 있어요. 가족생각을 많이 하는데 특히 엄마 생각을 제일 많이 하는 아이예요.”(김진아) “수정이나 진아가 더 착해요. 늘 절 위로해주고 도와주는 고마운 친구들예요.”(김영심) 같은 반 남학생들도 영심이를 …

  6. 2003.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고 싶은 일이 꿈 아닌가요”

    … 꿈 아닌가요. 언젠가는 꼭 그 꿈을 이룰 겁니다.” 정순욱씨는 문화의 집에서 회원 정보제공, 도우미 역할, 건물관리 및 안내 등의 일을 맡고 있다. 지역 특성상 문화의 집 가까이에 있는 일부 주민들과 초등학생들이 주로 활용하고 있는데 문화의 집 시설…

  7. 2003.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두가 즐거운 학교를 위해’ - 우강초 장동환 교장

    …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고마운 분이 많다”며 여러 사람의 이름을 거론하는 장 교장을 보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하나되는 학교’라는 교육철학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 동문들과 관계자들이 도움을 준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가볼만한 학교로 소문난 우…

  8. 2003.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발을 잃어버린 남매의 사랑과 희망 피워올리기

    …에 적응을 하던 아이들이 겨울방학이라는 시간의 자유를 얻게 되니 갈팡질팡하는 모습들로 분주하다. 지난 해 겨울방학 중에 아이들과 비디오 가게에 들렀을 때, 흔히 만화나 로봇 나오는 비디오를 꺼내들곤 했던 아이들에게 ‘천국의 아이들’이란 비디오를 볼 것…

  9. 2003.01.12 · 문화·교육 · 이희철

    “보고싶은 할머니, 이제 편안하시죠”

    중1 때부터 1년반 동안 거동 못하는 할머니 밤낮으로 병시중 “아픈 사람 돌봐주는 물리치료사나 간호사 되고 싶어요” 오는 3월에 당진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혜진(당진중3) 양에게선 17살의 사춘기 소녀답지 않은 어른스러움이 묻어 나온다. 마냥 이것저것 …

  10. 2002.10.20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주체할 수 없는 열정을 춤으로 승화시키는 아이들 - 손은영 기자

    …1학년 때부터 브레이크댄스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종원(19)이. “처음엔 집에서 많이 반대하셨어요. 하지만 대회입상도 좀 하고 ‘그 집 자식 춤 한번 잘추데’라는 동네분들의 말을 들은 부모님이 춤추는 저를 인정해주셨어요.” 지금은 신성대에서 미용예술계열…

  11.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학생글짓기] 내 마음에 세운 등대

    … 해 주신다던데, 왜 나는 적막이 흐르는 집에 밤 늦게까지 홀로 있어야 하는지 억울했다. 그래서 수화기를 들어 다이얼을 돌리다가 그냥 끊어버렸다. 오늘도 나를 위해서 일하시는 어머니께 차마 투정을 부릴 수 없었다. 어머니가 없는 집을 홀로 지킨지도 벌…

    당진시대
  12. 2002.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로 협동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 김정현(롯데리아 아르바이트생, 석문면 장고항리)

    “서로 협동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김정현(21세) / 롯데리아 아르바이트생 아르바이트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바쁜 아르바이트로 알려진 롯데리아 당진점. 이곳에서 일하는 청년 김정현(21)군을 만났다. 총 인원 32명이 3개조로 나뉘어 일하는데 김군은 …

    당진시대
  13. 2002.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규칙적으로 생활하게 됐죠” - 류지현(멜리피자 아르바이트생, 합덕읍)

    …두 12명의 아르바이트생들이 일을 한다. 12명의 학생들이 시간대별로 일하는데 인터뷰를 하게된 류지현(20)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을 한다. 월요일 아침이라 매우 부산한 모습이다. 게다가 이제 중고교가 방학을 맞았기 때문에 오전부터 매우…

    당진시대
  14. 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발은 몸의 축소판 마사지로 건강을 지킨다 - 신성발미샵

    …일견 ! 한번 받아 보시라니깐요 ” 유림회관 3층에서 신성 발미샵을 운영하는 김홍자 대표는 체험주의자이다. 자신도 처음엔 발에 대한 편협한 생각이 있었다는 김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신성대 사회교육원에서 발 맛사지를 배우면서 맛사지 효과를 체험하고 발 관…

  15. 2001.11.26 · 문화·교육 · 송희정

    기획3 / 변화하는 청소년의 성문화

    … 낼 때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경과돼야 했다. “결론이 뻔한 토론이라면 안하는 게 나아요”, “이 얘기는 빼주세요, 집에서 알면 혼나요”, “학교에서 쫓겨나요”... 소영이의 말을 빌자면,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주장을 모두 펼치지 못한 것은 청소년들…

  16. 2001.07.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애완견 이야기]잠꼬대 버릇 물려받은 ‘바다’

    …내 결혼 초기에 아내는 사흘이 멀다하고 자다가 벌떡 일어나 앉아 잠꼬대 하는 새신랑을 재우느라 잠을 설쳤다고 한다. 다음날 아침에 나는 기억이 없다고 잡아 떼는 것이다. 솔직히 열 중에 일곱은 기억이 없고 셋 정도만 어렴풋하다. 그러나 싹 잡아 떼어야…

  17. 2001.07.02 · 문화·교육 · 유종준

    “유치원 급식 불결하다” 학부모 집단항의

    …질위험이 있다며 급식시설의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학부모들은 음식을 조리하는 주방의 위생상태가 매우 불결하다며 강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현재 7살박이 딸을 유치원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 이모(33세, 당진읍 읍내리)씨는 “얼마전 집에서 잡채를 만들어 유…

    당진시대
  18.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좋은 엄마가 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냐

    …이 주부들의 공동 관심사는 “우리 아이, 어떻게 잘 자라도록 도와줄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도움을 주고받기 위해서는 신뢰와 호의적인 관계가 먼저 이루어져 있어야 하기 때문에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을까”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 …

  19.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현장에서…]류제민/5월 가정의 달에

    …학교 교사 흔히 요즈음의 교육환경을 일컬어 ‘공교육 붕괴’라는 말로 표현하는 이가 많다. 교육자의 한사람으로 이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안타까운 생각과 그 대안을 생각해보곤 한다. 부모, 교사, 학생 모두 한발 뒤로 물러나는 자세를 가진다면 어느 정도의…

    당진시대
  20. 2001.03.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좀더 뒤에 서 있을께요. 아직 배울 게 많거든요” - 김명회

    …광처럼 짧게 그 생각이 지나가 버리면 그런 순간이야말로 우리가 붙잡아야 하는 유일하게 진정한 어떤 것이 아닌가 안타까워진다. 한때는 그들 중에서도 미끈한 사람들이 좋아보이던 때가 있었다. 생김새도 미끈하고 말솜씨도 미끈하고 그 말을 통해서 흘러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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