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재능도 뽐내고 입던 교복도 물려줬죠”
…나지만 이런 청소년들을 창작과 문화활동의 장으로 이끌어낼 청소년 공간이 우리지역에는 전무하기 때문이다. ‘그럼 우리보고 어디로 가란 말이냐’를 되묻는 청소년들에게 지역어른들은 그야말로 해줄 말이 없다. 어른이나 청소년들 모두에게 참으로 곤혹스런 이 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630건 · '우리 학교' · 최근 기사부터125 / 132쪽
1997.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지만 이런 청소년들을 창작과 문화활동의 장으로 이끌어낼 청소년 공간이 우리지역에는 전무하기 때문이다. ‘그럼 우리보고 어디로 가란 말이냐’를 되묻는 청소년들에게 지역어른들은 그야말로 해줄 말이 없다. 어른이나 청소년들 모두에게 참으로 곤혹스런 이 때…
1997.12.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들이 드나들게 되니 번창하기 시작했다. 현재 합덕장목욕탕 앞쪽에는 운미소학교가 있었는데 이 학교는 일본인들의 자녀들만 통학하는 초등학교로 합덕, 순성, 면천, 우강등지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의 자녀들과 일본인들에게 아첨하던 한국인의 부유층 자녀들도 다니게…
1997.12.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정동리수는 14개인데 그중 운산리는 읍 전체인구의 2/3이상이 거주하고 학교, 조합, 병원등이 있다. 상업지역으로서 5일장이 크게 열려 인근 우강면, 순성면, 면천면, 신평면등의 중심적인 도시로 발전하게 되었다. 80년의 짧은 역사의 합덕읍 운산리는 …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 올랐거나 하는 한정된 기준으로만 바라보았던 '훌륭한 인물'의 기준보다 우리시대에는 휠씬 가치있고 중요한 덕목이다. 이것이 우리가 정미화 변호사를 만나는 이유였다. 자신을 과대평가 하지않는 시민 정미화(40세) 변호사의 고향은 당진군 당진읍이다. 정작…
1997.11.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규모, 관내 환경피해도 커질 것 자치단체 교섭력으로 환경감시원 확보해야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송산중학교 야간마을회 “야간마을회에 학교.부모.학생 모두 모여 이야기꽃” ■175호 - 97년 5월 19일 군의회 대산공단 방문계획 사라지지 않는 청소…
1997.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노력한 점이 매우 돋보였으며, 다른건 몰라도 석유화학공장만은 안된다는데 우리의 여론을 일치시켰다는 점입니다. 둘째, 서해대교 건설공사중 행담도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의 애환을 끈기있게 보도한 점입니다. 서해대교가 하루빨리 완공되어 당진의 발전을 앞당겨주…
1997.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여자고등학교가 내년부터 당진고등학교로 명칭을 바꾸게 된다. 명칭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변하게 된다. 당진에 있는 유일한 여자 고등학교가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소문도 말도 많은 당진여자고등학교가 이제 막 새로이 변모하려 한다. 여자고등학교가 남녀…
1997.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원을 했다. 주부백일장의 마당에서 걸출한 작품을 바라는 사람은 없다. 우리주부들의 일상의 평범한 삶에서 소박하고 보편적인 것을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면서 어떤 글을 표현하고 있는가를 살펴보면 될 줄 안다. 생활하면서 책을 가까이 하면서 읽는다는 것은 …
1997.09.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만큼 고운 빛깔이더군요. 9월은 변심한 애인처럼 재빨리 도망칩니다. 초등학교 담을 넘어온 확성기 소리는 운동회 소식을 알립니다. 땀에 젖고 까맣게 그을린 아이들을 보면서 누구를 위한 운동회인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옛날과 별 차이없는 종목을 가지고 …
1997.09.29 · 환경·안전 · 김태숙
(문) 교육부가 공단주변 6개 학교에 대한 폐교조치를 내렸다는데 이것은 울산공단의 오염이 여전히 심각하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 아닌가? (답) 아직 확정발표된 것은 아니지만 교육부가 그런 방침을 세운 것은 사실인 것으로 안다. 알다시피 울산의 공해문제는…
1997.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유선방송사 없는 지역 시청 불가능해 일선 학교별로 생방송ㆍ중계에 진력 지난달부터 대대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위성교육방송이 형평성 논란을 빚고 있다. 교육부가 사교육 과외를 줄여나가기 위한 방법으로 위성을 통한 방송과외를 공식화 했으나 이를 시청할 수 있…
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우리는 천지를 보았다. 그것은 신비와 두려움이었다 고국땅을 놔두고 중국에서 살아가는 연변자치주의 조선족 2쪾3세 민족이라는 것, 역사라는 것은 이토록 생생한 것인가 8월 11일 첫째날 당진시대 임직원 가족 21명은 신세계여행사와 함께 3박4일 백두산 …
1997.08.11 · 문화·교육 · 김태숙
… 때 김씨는 20세의 꽃다운 나이에 강제징용되었다. 당시 김씨는 석문보통학교를 나와 다른 소년들처럼 산나물도 뜯으러 다니고 소나무 기름도 짜서 일본에 바치고 있었다. 때는 1945년 1월. 연합국의 반격으로 패전이 임박하자 일본은 총알받이, 전쟁 노무…
1997.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낡은 신분제도에 대한 민중의 저항이었던 것이다. 1919년 3월 1일은 우리나라에서 일본제국자들의 식민지 학정에 반대하여 온 국민이 독립만세운동을 벌인 해였다. 그후 연합국에 의해 우리나라는 해방을 맞았고 국토는 분단된 것이다. 금년이 52년째의 해이…
1997.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낡은 신분제도에 대한 민중의 저항이었던 것이다. 1919년 3월 1일은 우리나라에서 일본제국자들의 식민지 학정에 반대하여 온 국민이 독립만세운동을 벌인 해였다. 그후 연합국에 의해 우리나라는 해방을 맞았고 국토는 분단된 것이다. 금년이 52년째의 해이…
1997.07.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민단체가 각 초등학교에 기증하려던 환경동화를 교육청이 거절했다. 당진사랑 단체협의회(회장 박세진)는 7월 18일 당진군 교육청(교육장 손소원)을 방문해 자신들의 기금으로 구입한 초등학생용 환경 다큐멘타리 동화 「미나마따의 붉은바다」를 각 초등학교에 …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삐뚤어지기만 하는 청소년들을 보고 골치 아픈 사회문제로만 밀어버리는 우리 기성세대들.... 청소년의 문제가 사회변화에 따른 구조적인 문제로만 쉽고 편하게 생각하고 포기하는 기성세대의 무관심 속에서 청소년들은 갈곳을 잃고 헤메다가 결국은 비행청소년으…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서야고 「시사랑회」 시낭송회 -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에도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뜻깊은 자리가 6월 20일 합덕대건신협 3층에서 열렸다. 서야고등학교의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시사랑회’가 제1회 시낭송회를 가진 것이다. 김…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말하는 사람은 모르는 자이다.”(知者不言, 言者不知)라고 도덕경에서 우리들에게 일침을 놓았던 것이다. 중국 격언에 “견지망월”(見指忘月)이 있는데 풀이하면 “현자가 달을 가리킬 때 모든 바보들이 보는 것은 현자의 손가락이다”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잘…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말하는 사람은 모르는 자이다.”(知者不言, 言者不知)라고 도덕경에서 우리들에게 일침을 놓았던 것이다. 중국 격언에 “견지망월”(見指忘月)이 있는데 풀이하면 “현자가 달을 가리킬 때 모든 바보들이 보는 것은 현자의 손가락이다”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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