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 발견 11] 우리에게 그것들이 무슨 의미일까요
…것 같습니다. 서울을 몇 시간 빨리 가는 것이 당진에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을 얼마나 윤택하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공장과 발전소가 들어서고 철강공장과 쓰레기 매립장이 들어서는 것이 우리지역 사람들을 위해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모…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98건 · '나의 삶을' · 최근 기사부터13 / 15쪽
2005.07.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것 같습니다. 서울을 몇 시간 빨리 가는 것이 당진에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을 얼마나 윤택하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공장과 발전소가 들어서고 철강공장과 쓰레기 매립장이 들어서는 것이 우리지역 사람들을 위해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모…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득 찬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람에 실려오는 바다냄새는 나의 가슴을 서늘하다고 느낄 만큼 후련하게 했습니다. 버스 한번 타고 읍내 장에 나가면 하루가 걸렸습니다. 동네에도 5일장이 서는데도 그렇게 읍내 장에 가고는 했습니다. 그래도 하…
2005.06.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삶의 끝자락이 어딘지를 모릅니다. 나도 역시 나의 생이 어느 순간에 끝날지를 모릅니다. 그렇지만 나는 삶의 끝자락이 얼마 남지는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1개월이라고 선고 받았던 삶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얼마나 계속될지는 나는…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의 희망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 그런 선생님을 믿으며 새 삶을 찾으시는 환자분들과 그 가족들을 뵈면서 나의 매일은 어쩌면 직업의식을 넘어 보람되고 뿌듯한 일상이었다는 것은 뒤늦게 깨달은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고른 책은 너무도 감명…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차려보니 따뜻한 말 한마디 제대로 하고 갈 시간이 없는 듯 조급함이 나의 길을 막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고 그저 마음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배려하지도 챙겨주지도 못한 나의 부족함이 가슴에서 슬픔이 됩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내라…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만남인데도 그 마음이 설레이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나의 마음에는 잔치가 벌어집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모두들 옛날의 모습입니다. 하나도 안 변한 모습으로 나를 반겨줍니다. 그러나 가슴 아픈 모습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다 아름다…
2005.05.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 좋아 우리 부부는 같은 길을 가기로 결심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삶을 살다 부부가 됐고 아내는 고시준비를 하는 나를 뒷바라지 하며 마음으로 응원해줬다. 세번째 사진은 그런 아내와 결혼한 뒤 강원도 설악산으로 신혼여행을 갔을 때 사진이다. 당시 …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놓치기 전에 함께 해야 한다는 애잔한 정 때문에 가을이나 되어야 하는 나의 회갑을 봄이 오자 마자 친구들이 서둘렀습니다. 겉으로는 그렇게 말을 못하면서도 서두르는 속이 나에게는 뻔해 보였습니다. 요즘은 별로 관심이 없는 그냥 생일 축에 속하는 것이지…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 건 오 전 당진축협 감사실장 학래산방(鶴來山房)은 나의 서재(書齋) 이름입니다. 비록 곁으로 흐르는 개울물은 없어도 부용화 핀 연못이 없기는 하지만 그곳에 머물면 마음이 언제나 넉넉하고 너그러워집니다. 사랑하는 내 동무 지오(池吾 못난이)가 나보고…

2005.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들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말이야. 사지를 쓰지 못하다가 숨쉬기도 힘들어져 결국 죽게되는 루게릭병 환자인 모리 슈워츠라는 사회학과 교수는 내게 살아 있음의 의미, 죽어감의 의미, 어떻…
2005.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지나가는 환갑 잔치! 첫 번째 사진은 바로 그 때의 모습이다. 여든 하나의 나이가 돼버린 나와 같은 세대들에겐 매우 익숙한 장면이지만 젊은 사람들에겐 다소 낯설지 않을지... 사진 속 보이는 것처럼 동네(초대리) 친구들과 아내 그리고 보이지는 않지만…
2005.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살고 있어 아사했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다만 오늘을 사는 우리들이 삶을 너무 각박하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나와 내 가족 바라보기 인생에서 이제는 남과 사회라는 울타리를 돌아보는 삶을 살도록 애써보자. 사람이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인지 단언…
2005.01.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레온 힐 | 출판사 국일미디어 | 가격 9,000원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을유년 새해가 밝았다.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많은 생각과 희망으로 또 한해를 맞이했다. 올해 나의 계획은 금연과 가정의 행복을 만드는 것이다. 독…
2004.11.27 · 인물·동정 · 김항룡 기자
…친근한 사람은 아무래도 탤런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기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는 탤런트를 지켜보는 시청자는 자신과 비슷한 모습이나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이들을 통해 발견하고 곧 동질감을 느낀다. 탤런트를 만나기는 쉽지 않지만 아주 가깝다고…
2004.11.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타버렸으니 전쟁의 참혹함은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왼쪽에서 여섯째가 나의 모습이다. 세번째 사진은 30여년 전 나와 세 아들(수호, 원호, 준호), 그리고 조카가 영랑사에 함께 가 찍은 사진이다. 사진 찍는 것이 흔하지 않았던 시절, 그래서 더없이…
2004.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진이다. 아내는 시집와서 내가 군대가 있는 동안 열심히 부모님을 모신 나의 은인으로 지금도 91살의 내 어머니를 봉양하기에 내가 늘 감사하게 여기는 사람이다. 나보다 더 나를 지켜주고 내 가정을 지킨 공로자다. 젊은 시절 4-H활동을 하던 때의 사진…
2004.09.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 순례의 길은 때로는 고달프다고 하지만 성체가 나의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성체는 이 세상을 떠나는 이들에게는 평화로 남아 마음에 노자가 된답니다. 우리 삶은 순례의 여행입니다. 나는 아침마다 매일의 나의 십자가를 지고 순례의…
2004.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열심히 뛰어온 날들이다. 농업과 농민의 삶을 위한 일에 열심히 참여하고 주어진 힘을 다해 노력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이제는 흑백사진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나는 참 젊음이 가득한 청춘이었다. 세번째 사진은 군대 가기 전에 찍은 사진이다. 당진 타자교실에…
2003.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도이리 충장사 경내의 뒷편에 모셔진 남이흥 장군은 엄마 우렁이와 같은 삶을 사신 대표적인 인물이다. 아버지가 정유재란(1598년)의 노량해전에서 적탄에 맞아 돌아가신 것에 충격을 받아 무과에 급제를 하였다. 그 후 여러 벼슬을 거치면서 많은 일을 하…
2003.08.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미동이 일어남을 경험한다. 또한 갖가지 사연을 보고 내가 어렸을 적에 나의 부모, 나의 형제, 나의 친구, 나의 이웃들의 이야기를 되새기곤 한다. 서점에서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구입해 읽어보니 나의 유년시절, 학창시절, 부모님의 자식사랑, 형제…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