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귀촌의 성공 열쇠는 인연 만들기”
…런데 이젠 그런 거 하나 안 부러워요. 다 버리고 내려와 보니 아등바등 사는 게 별 거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욕심내지 않고 만족하며 사는 게 이렇게 행복하다는 걸 이제 알아요.” 유씨는 “도시에서 은퇴한 사람들은 대개 등산하고 헬스장 다니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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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건 · '혼자 사는' · 최근 기사부터13 / 24쪽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런데 이젠 그런 거 하나 안 부러워요. 다 버리고 내려와 보니 아등바등 사는 게 별 거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욕심내지 않고 만족하며 사는 게 이렇게 행복하다는 걸 이제 알아요.” 유씨는 “도시에서 은퇴한 사람들은 대개 등산하고 헬스장 다니고 …
2010.08.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있었다고 했다. “한국에 시집와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더라고요. 집에서 혼자 있는 게 한국생활에 적응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처음에는 무작정 남편 출근할 때 따라가서 하루 종일 같이 있다가 퇴근했어요. 집에 혼자 있는 게 싫어서 차라리 그렇게 밖…
2010.07.30 · 지역사회 · 우현선
…리와 자작나무, 매실나무를 키우며 살고 있는 김 씨를 만나 초보농군으로 사는 재미에 대해 들어봤다. 지친 도시생활을 떠나다 ‘숲과 호수의 노을’이라더니 참말이었다. 출포리 초입 산 속 꼬부랑길을 달리니 그 말이 그대로 눈앞에 펼쳐졌다. 산이 병풍처럼 …
2010.07.2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간접 체험이기도 해요. 천안으로 유학 가 있는 고등학생 딸은 타지에서 혼자 살면서 공부하는 게 힘들 법도 한데 엄마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데요.” 학창시절 문예활동을 하던 것이 이어져 독서지도 강사로 나서…
2010.05.21 · 환경·안전 · 우현선
…추도 함께 따고, 고구마 순도 함께 심죠. 모내기를 할 때도 다른 집은 혼자하거나 남의 손을 빌리지만 우리는 웬만하면 셋이 힘을 합해서 해요. 겨울에는 같이 농업대학도 다니고요.”(박정순 씨) 스무살 때 한동네에 살던 남편 김창규씨와 결혼한 박정순 씨…
2010.04.26 · 산업·경제 · 우현선
대호지면 조금리에 사는 배동국(45)씨는 오늘도 홀로 집을 지킨다.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두 아들(명환, 명석)과 자신을 대신해 돈벌이에 나간 아내가 아침부터 집을 떠나 돌아오는 저녁때까지 배 씨는 혼자다. 배씨의 바깥나들이가 힘들어진 건 7년 전 사…
2010.03.15 · 지역사회 · 우현선
…직스럽다. 봉사대원들이 아침 9시부터 나와 직접 만든 반찬들은 35명의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전달된다. 기지시감리교회 지역봉사대는 매주 수요일 직접 반찬을 만들어 송악, 송산, 순성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역봉사대가 반찬봉사를 시작…
2009.12.21 · 지역사회 · 우현선
…각도 했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 수록 엄마, 아빠의 빈자리가 느껴져서 혼자 감당하기가 어렵더라고요. 특히 동생이 잘 못해도 결국에는 제 책임이 되잖아요. 제가 하는 대로 동생이 그대로 따라할 테니, 나쁜 짓도 못하게 되더라고요.” 합덕읍 상흑리 우정…
2009.12.21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물론 학부도 농경제사회학부에 함께 입학하게 됐다. 재수생이었던 하나는 혼자 서울에 올라가 살았던 것이 못내 힘들었는지 동생과 함께 지낼 생각에 기쁘다. “작년에 넣었던 2차 수시에서 모두 떨어지면서 재수를 하게 됐어요. 서울에 있는 학원에 다니면서 …
2009.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며느리 네가 막 다녀간 모양이다. 열일곱에 시집 와 이 집에서 60년을 사는 동안 남편을 먼저 보내고, 7년 전에는 둘째 아들을 가슴에 묻었다. 아린 가슴 보듬어주는 착한 둘째며느리 박미자(47)씨와 눈에 넣고 다니는 손자 차강호(기지초6)가 순희 씨…
2009.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치면서 뛰어다닌다. 또 몇 달 후에 분당에서 전화가 왔다. 아파트에 혼자 있는 개가 울어서 문제가 된다고 한다. 아파트 게시판에 개를 키우지 말라는 글이 부착되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전화를 했단다. 이곳에 오면 똥개처럼 키운다고 해도…
2009.08.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으로 보냈죠. 그런데 우리 딸이 금방 오는 거예요. 아들은 없고요. 왜 혼자냐는 내말에 우리 둘째딸은 “기가 막혀서! 엄마, 저기 계신 할아버지 보여? 왕록이가 저 할아버지 보더니 할아버지가 엄마에게 어떻게 할지 모르니깐 엄마 지키라며 나보고 엄마에게…
2009.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시순(송악면 중흥리)씨는 2005년도 당진시대에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 코너를 통해 톡 털면 참깨 한 대박 같은 이야기를 연재했었다. “30대 후반에 라디오나 TV프로에 글로 참여해서 받은 살림만 해도 200가지가 넘지요.” 소소한 이야…
2009.06.01 · 인물·동정 · 우현선
…모객들과 함께 분향하고 돌아왔다. 봉화마을에 다녀온 김중회(성촌교회) 목사는 “봉화마을에서 국민들이 서민 대통령의 공적을 기리며 가슴 아파하는 광경을 봤다”며 “기득권 세력의 집요한 압박에 주변사람들이 고통 받는 것까지 모두 온 몸으로 혼자 안고 떠나…

2009.05.25 · 환경·안전 · 우현선
…이가 방안 책에 떨어졌고 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진술했다고 말했다. 혼자 집에 있던 최군은 불이 나자 바로 밖으로 나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소방서측은 전했다. 홧김에 집에 불 지른 동거녀 검거 합덕읍 운산리 지난 17일 합덕읍 운산리 임모…
2009.05.11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기 힘들 것 같은 무게의 리어카를 구부정한 허리로 10분 가량의 거리를 혼자 밀고 오셨다. 택주의 증조할머니는 올해로 일흔여섯이시다. 할머니께 정정해 보이셔서 100수 하시겠다고 말했더니 껄껄껄 웃으신다. “우리 엄니 10년 더 사시면 좋지~ 오래 사…
2009.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7일에는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는 의미의 선물을 각 경로당에 전달했으며 혼자 사는 노인 8명에게도 카네이션과 과자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선물은 정미면 마을 노인회장 월례회의를 기해 18개리의 경로당에 카네이션 바구니와 음료, 육류 등 200만원 상당의…
2009.05.11 · 인물·동정 · 우현선
…져 있다. 부부의 날을 앞두고 고향에서 농사를 지으며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는 노년의 부부가 있다고 해 만나봤다. 20년 전 무작정 서울로 상경해 10년 새 11번의 이사와 각종 품팔이, 장사를 하며 어렵게 살면서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5남매를 키워 온 …
2009.05.11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로서 시조를 짓고 문인화를 그리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사는 것은 즐겁게!’가 나의 생활 신조예요. 머리쓰는 복잡한 일은 되도록 안하려고 하고 글쓰고 문인화 익히면서 역사 공부를 하며 지내고 있죠. 정년이 돼 집에 있지만 시간이 남지가…
2009.05.1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 못 와봤는데 이제는 선생님한테 시간이 생겼어.” 라며 세 시간 길을 혼자서 운전하고 저에게 달려 와주신 선생님께, 저는 형언할 수 없는 감사와 기쁨, 그리고 사랑을 느꼈습니다. 또한, 그 순간 저의 마음속을 물들이고 있던 어두운 생각들은 한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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