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5 · 지역사회 · 김예나
[신설상가] 읍내동 마른여자네 건어물 권선영 대표건어물은 ‘마른여자’에게 맡기세요
…만두, 감자튀김 등 간식류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2009년 남편과 함께 당진을 찾은 권 대표는 부산에서 30여 년간 건어물 등 유통판매업에 종사하신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지난해 여름 플리마켓에서 본격적으로 건어물 판매를 시작했다. 이미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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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건 · '우리 남편' · 최근 기사부터14 / 38쪽
2015.10.15 · 지역사회 · 김예나
…만두, 감자튀김 등 간식류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2009년 남편과 함께 당진을 찾은 권 대표는 부산에서 30여 년간 건어물 등 유통판매업에 종사하신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지난해 여름 플리마켓에서 본격적으로 건어물 판매를 시작했다. 이미 …
2015.09.25 · 정책·행정 · 한수미
… 황태구이로 상이 차려진다. 여기에 사용되는 쌈채소와 쌀, 된장은 모두 우리 농산물로 특히 된장의 경우 우강 보나된장에서 3년 숙성해 사용한다. 이밖에도 매일 아침과 오후 계절에 따른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3일 이상 보관하는 밑반찬이 없을 …
2015.09.18 · 정책·행정 · 한수미
…를 통해 자활에 성공한 이가 있다. 바로 이명희 씨다. 그는 두 아들과 남편과 지내다 이혼한 뒤 의정부에서 혼자 생활했다. 어느 날 학교로부터 전화가 왔다. 고등학교를 다니던 큰 아들의 학비가 70만 원 가량 밀려있다는 전화였다. 그 후에 아이들을 데…
2015.09.15 · 지역사회 · 김예나
…에 잠도 못 이뤘어요. 결혼식 직전엔 너무 떨려 우환청심환도 먹었네요. 우리는 20살, 21살 나이에 남편의 故 김봉만 외삼촌의 중매로 만났어요. 176cm의 남편의 큰 키가 가장 맘에 들었어요. 살아보니 남편의 성실하고 착실한 점이 더 마음에 들더라…
2015.08.28 · 문화·교육 · 한수미
…에 연신 토를 쏟아냈다. 덩어리진 피가 나왔다. 그렇게 화목하기만 했던 우리 가족에 불청객 ‘암’이 찾아왔다. 가진 것 없어도 행복했던 우리 웃는 것도 닮은 부부는 20년 전 처음 만났다. 순성면 봉소리가 고향인 남편 정 씨와 경기도 여주가 고향인 아…
2015.08.21 · 지역사회 · 한수미
…동네 소문 자자 간·천엽·등골·육사시미가 서비스로 제공 신평고기백화점·소우리굼터가 35년 경력에 걸맞게 “신선한게! 푸짐하게!”를 몸소 보여주며 최고 품질의 한우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신현근 대표에 따르면 소우리굼터에서 고기 맛을 보면 다른 곳…
2015.07.17 · 산업·경제 · 이영민
…신 대표의 어렸을 적 꿈은 여군이었다. 비록 결혼을 하고 꿈을 접었지만 남편과 페인트가게를 함께 일궈 지금의 (주)대건까지 성장시켰다. 이후 10년 간 기술을 익혀 도장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고, 현재 각종 도장 의뢰를 받아 시공하고 있다. 성실한 시공…
2015.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는 과일 샐러드가 나와 맛나게 먹고 있는데 엄마가 물으셨다. “아들! 우리나라 다문화 형태는 샐러드 볼일까 아님 용광로일까?” “아니, 무슨 다문화에 샐러드 볼이 있고 용광로가 있어요?” “ 엄마가 설명해 줄게. 국가라는 큰 그릇 속에서 샐러드 같이…
2015.06.05 · 인물·동정 · 김예나
…의 아들 재희 군이 미경 씨 부부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고 놀랐다고. “우리아빠 젊었을 때 잘생겼구나”라는 아들 재희 군의 말에 미경 씨 부부는 한참을 웃었다고 말했다. 첫 번째 사진은 1990년도에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이다. 당시 출발…
2015.05.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하면서 외롭고 아프고 눈물을 흘릴 정도로 많이 느껴 보았다. 그리고 우리는 한국에서 아무리 오래 살아 봐도 귀화해도 한국 사람은 똑같이 인정을 거의 하지 않았다. 외국 사람이라고 부른다. 피부색과 눈동자도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한국 사람을 만났을…
2015.05.22 · 문화·교육 · 김예나
…도 규방공예 잘해요” 김 작가는 경상북도 포항에서 태어났다. 9년 전, 남편을 따라 당진에 와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사단법인 예원과 작업실에서 진행되는 개인클래스에서 규방공예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 작가는 중·고등학생 때 할머니의 반대로 규…
2015.05.08 · 문화·교육 · 한수미
… 밥을 먹는 것조차 어니따 씨에겐 더 큰 아픔이 되고 있다. “어니따. 우리는 괜찮아” 처음 어니따 씨가 네팔의 소식을 들은 건 지난달 25일 오후 3시 였다. SNS를 보다 네팔 지진 발생에 대한 기사를 접했고 무너지는 심정을 잡고 엄마한테 연락을 …

2015.05.01 · 문화·교육 · 김예나
…“예쁘다”라는 말만 되풀이한다고. 부산 출신의 김미경 대표는 2008년 남편을 따라 당진에 오게 됐다. 이후 2010년 플라워샵을 개업했다. 호텔경영을 전공한 김 대표는 일반 직장에서 일하다 평소 취미로 시작한 꽃의 매력에 빠져 플로리스트의 길로 향했…

2015.05.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순 사건이 있었다. 또한 부부싸움 중 화를 참지 못하고 부인을 살해하는 남편도 있었다. 이처럼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범죄가 자주 발생하면서 사회적으로 화를 다스리는 것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화로 인한 우발적 범죄의 경제적 손실이 한해 9000억 …
2015.04.24 · 지역사회 · 한수미
… 김경순 씨는 “손맛도 유전인 것 같다”며 “시어머니가 손맛이 좋았는데 남편도 요리를 시작하니 곧잘 했다”고 말했다. 아내 김 씨의 말처럼 박 대표는 눈으로 음식을 만드는 것만 봐도 비슷한 맛을 낸다고. “짬뽕을 먹어보고 다시 집에 와서 우리 공리만의…
2015.03.27 · 지역사회 · 한수미
…는다. 파랗던 하늘…노래지던 그 순간 20세 때 지인 소개를 통해 만난 남편과 결혼했다. 둘 다 넉넉지 않은 형편이었다. 3남 4녀를 낳고 일만 했다. 쉴 틈도 없었다. 그렇게 아등바등 번 돈으로 간척지 땅이 있다는 당진 소식을 듣고 20마지기(400…
2015.03.27 · 산업·경제 · 김예나
…등학교에서 기간제강사로 아이들을 가르쳤던 이명옥 대표는 출판업에 종사한 남편을 따라서 출판업계에 발을 들였다. 그 후 아이들만을 위한 서점을 내기로 결심했다. 영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미래 새싹들을 위한 책을 판매하는 이 대표는 “뒤에서 아이들의 꿈을 …
2015.03.27 · 환경·안전 · 김예나
…00년 초, 영구 귀국했다. 막상 귀국하니 내가 태어나 성장한 그 옛날 우리 동네(송산면) 모습이 아니어서 마음이 참 씁쓸했다. 이 시기에 지인 소개로 당진환경운동연합 회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이후 당진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감사, 충남관광협의회 회장…
2015.03.13 · 지역사회 · 한수미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아이가 숨을 쉬어야 하는 시간이 지났다. 의사는 남편 전세윤 씨에게 나가 있으라고 했고, 전 씨가 무언가 잘못 됐다는 직감으로 다시 분만실로 들어온 순간 그 때 유섭이가 태어났다. 당시 전 씨는 아이를 보고 가장 먼저 이렇게 말…
201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만날 수 있다. 나도 7년 전 캄보디아 출신의 아내와 결혼했다. 즉, 우리집도 다문화 가정이란 얘기다. 다문화 가족 남편이 아니면 뼛속 깊이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다문화 가족의 일원으로 사는 것이 녹록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짐작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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