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섬] 국화도(菊花島)
…정면 국화리이다. 인류가 교통수단으로 제일 먼저 배를 사용하였다 하는데 우리 고장에서도 아주 오래전부터 배가 사용된 사실을 여러가지 이야기에서 볼 수 있다. 전설에 의하면 조선 숙종(1688년) 때 채운교를 놓았다는 마음씨 착한 영랑이라는 아가씨가 당…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24건 · '이곳은 우리' · 최근 기사부터15 / 17쪽
2001.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면 국화리이다. 인류가 교통수단으로 제일 먼저 배를 사용하였다 하는데 우리 고장에서도 아주 오래전부터 배가 사용된 사실을 여러가지 이야기에서 볼 수 있다. 전설에 의하면 조선 숙종(1688년) 때 채운교를 놓았다는 마음씨 착한 영랑이라는 아가씨가 당…
2001.06.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록으로 보는 우리 역사 13 병조(兵曹)에서 도순찰사(都巡察使)의 계본(啓本)에 의거하여 아뢰기를, “일찍이 경상도(慶尙道) 지세포 만호(知世浦萬戶)를 혁파(革罷)하였으나, 그러나 지세포(知世浦)는 왜구(倭寇)의 첫 길목이니 방어(防禦)에 가장 긴요…
2001.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0번 가는 스웨덴의 문화 국민 ◆스웨덴의 두번째 도시 MALMOV 방문 우리 연수단 일행은 10월27일 오후 덴마크 양돈협동조합 중앙회의 방문일정에 차질이 생겨 불가피 방문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코펜하겐과 다리가 연결되어있는 스웨덴의 두번째 …
2001.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게뻗은 중간에 끊어질듯 잘록한 지형위에 수려한 석문산이 불끈 솟아있다. 이곳은 석문면에 연육된 곳중 해발 78m로 가장높아 석문면의 이름이 발원한 곳임에 틀림없다. 이 산의 동쪽해안에 장엄하고도 아름다운 석문(石門)이 있었다 하는데 그 규모가 웅대하여…
2001.04.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신 손발이 되어 살아가는 아버지 김덕성씨 “어느날 맞게 될 지 모르는 우리 자신의 모습, 장애인에게 벽 허물었으면…” 언덕위의 하얀 집. 당진읍 운학리 김덕성(58세) 이장님이 자신의 집을 이르는 말이다. 당진중학교 뒤로 이어진 소담한 동산. 간이 …
2001.02.19 · 정책·행정 · 김태숙
… 높은 곳에 위치해 전망이 시원하고 주차장 또한 넓다. 평택시의 외곽인 이곳은 시청 청사 이전과 함께 새로운 도심으로 주변이 정비되어 가고 있다. 평택시민신문 김기수 편집국장의 안내로 시청 문화관광과를 들러 다음날 김선기 시장과의 인터뷰 일정을 확인하…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손길을 기다리며 따사로운 햇살을 받고 있다. 그야말로 풍년을 노래하려는 우리 농부님들께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불청객 태풍 ‘사오마이’가 지나간 자리, 그로인해 깊게 패인 우리 농부님들의 주름은 한줄 더 늘고 깊게 한숨 쉬는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지나…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생 또한 훨씬 즐거워질 것이다. 미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그리고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된 책, 리차드 칼슨의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designtimesp=6626>에 나오는 대목들이다. 비단 이책 뿐만이 아니라 많은 저서에서 …
2000.07.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는 “뽈테기가 도대체 뭐야?”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렸지만 정작 알고나니 우리 지방에서도 가끔씩 쓰는 말이다. 흔히 얼굴을 가리켜 ‘볼’ 또는 ‘볼기’라고 부르는데 억양이 센 경상도 지방에서는 그렇게 부른다. 뽈테기로 요리한 찜이나 탕은 국물맛이 그렇게…
2000.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고 느끼한 음식 다음에는 보통 면 종류를 많이 찾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곳은 신 김치와 참기름, 각종 야채를 넣은 볶음밥을 내놓는다. 장어의 느끼한 맛을 다스렸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지난해 오리고기와 민물고기 요리를 주메뉴로 했던 이곳은 손님들의…
2000.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대호목욕탕 앞에서 함부로 주정차한 차들을 단속하느라 호루라기를 분다. 이곳은 얼마 전부터 양방향 도로로 바뀌었지만 습관적으로 도로변에다 대놓는 차들 때문에 교통소통에 지장이 많은 곳이다. 하지만 어떤 차들은 호각소리를 들으면서도 무시한 채 차를 들이…
2000.05.22 · 환경·안전 · 이명자
모내기 현장 스케치, 고대 진관리 손용관씨 “우리네야 해 다 갔으니께 자식덜 방이나 얻어주면 족허지” 곳곳에서 모내기 하는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한 16일 당진 채운들. 이곳에서 논 6천평을 경작하는 손용관(고대면 진관리, 54세)씨는 오늘이 모내기 첫…
1999.09.20 · 정책·행정 · 이명자
…등본 교부 건수는 1천여통에 이른다. 당진군청보다 민원인이 오히려 많은 이곳은 그러나 직원들의 고압적인 자세와 불친절로 불쾌감을 느꼈다는 민원인의 지적이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설계사무실에서 근무한다는 이 아무개(27세, 여)씨는 “업무관계로 자주 …
1999.08.30 · 산업·경제 · 김태숙
…분명히 할 것을 요구하는 항공사측과 국내 여행사에 도무지 연결이 안되는 우리일행 사이에서 어느새 시간은 비행기 출발시각을 넘기고 있었다. 이런 급박한 경우에도 규칙을 지키는 데 엄격한 유럽인들. 비행기표도 있겠다, 숙소가 어디든 태워주면 그만일 것을.…
1999.08.23 · 정책·행정 · 김태숙
…리치(Woolwich)가 있다. 과거 영·불전쟁에서 병기창 역할을 했던 이곳은 아직도 울리치 병창(Woolwich Arsenal)으로 불린다. 국제적인 천문대가 있는 그리니치(Greenwich)구에 속해있는 작은 도시(Town)이다. 도시인 이곳은 속…
1999.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문·박복환 어르신 석문면 초락도. 대호방조제 공사로 바다가 막히기 전 이곳은 물이 들고 남에 따라 육지도 됐다가 섬도 됐던 오지중에 오지였다. 1951년 6월, 갓 스무살을 넘긴 청년 최병돈·가재문씨는 이 마을에서 굴 캐고 조개잡아 해창나루터로 싣고…
1998.12.28 · 지역사회 · 이명자
…아주 작은 포구라 하여 ‘왜소하다’의 ‘왜’자를 써 왜목이라고도 한다는 이곳은 약 2년전부터 서해안 유일의 해뜨는 마을로 널리 알려지면서 해맞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아졌다. 왜목의 일출은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해 뜨기전 발그스름하게 하늘을 물들이는 …
1998.12.21 · 문화·교육 · 이명자
… 5억원을 들여 국내 최초로 함상박물관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는 우리나라 해전사의 귀중한 자료를 전시하는 한편 주변에 편의·숙박시설을 비롯 의장대 및 군악대가 수시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연장 등도 들어서게 될 것이라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1998.11.30 · 문화·교육 · 김태숙
…바람이 불고 있었다. 당진고등학교. 작년까지만 해도 당진여자고등학교이던 이곳은 올해 남녀공학으로 바뀌고 첫 남학생을 입학시켰다. 1층 복도를 따라 교무실 옆에 나란히 위치한 교장실은 아담하고 깨끗이 정돈되어 있었으며 꾸미고 갖춘 흔적이라곤 없었다. 올…
1998.11.30 · 문화·교육 · 김태숙
…바람이 불고 있었다. 당진고등학교. 작년까지만 해도 당진여자고등학교이던 이곳은 올해 남녀공학으로 바뀌고 첫 남학생을 입학시켰다. 1층 복도를 따라 교무실 옆에 나란히 위치한 교장실은 아담하고 깨끗이 정돈되어 있었으며 꾸미고 갖춘 흔적이라곤 없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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