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생활의발견3] 회갑(回甲) 소회(所懷)
…어온 여흥(餘興)이 오늘은 나를 더 그렇게 하는가 봅니다. 그래서 나는 삶을 왜 괴롭다고 하느냐고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그리고 삶이란 이렇게 행복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함께 사는 삶은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한 것입니다. 서로가 한 뼘씩만 양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57건 · '행복 삶을'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6 / 18쪽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온 여흥(餘興)이 오늘은 나를 더 그렇게 하는가 봅니다. 그래서 나는 삶을 왜 괴롭다고 하느냐고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그리고 삶이란 이렇게 행복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함께 사는 삶은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한 것입니다. 서로가 한 뼘씩만 양보…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草堂)은 아니지만 서재라는 이름으로 내가 차지할 공간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혼자서 만족하는 것이지만 마음을 그곳에 담아두고 글을 쓸 수도 있는 풍광(風光)이 곁에 있어서 좋습니다. 이른 봄이면 달빛 속에서 바라보면 제격인 푸르름을 은은히 간직…

2004.05.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 광 진 고대중학교 교사 우리는 흔히 사람과 함께 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맞는 말이죠. 그렇지만 반대로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힘든 것이라 하기도 합니다. 이 또한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교사로 산다’는 것도 이렇다고 할 수 있겠죠. 천…
2004.04.27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이러한 공식들은 나이별로 또는 상황별로 적절한 암시를 주어 우리의 삶을 안정되게 하는데 기여한다. 삶의 공식들은 테두리를 형성하며 우리를 보호해 주는 반면 테두리 바깥으로 나가는 것에 대해 우리로 하여금 주저하도록 만든다. 공식에만 얽매인다면 울…
2004.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력과 관심이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자신이 사는 당진을 ‘행복한 도시’로 생각했다. 아이들이 쉴 틈이 없는 도시에 비해 ‘당진 아이들’에게는 자연친화적인 교육환경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행복이 아이들이 자란 이후에도 지속될지 의…
2004.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를 듣기 위해 찾아간 것이다. ‘마라톤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동호회’라는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리는 듯했다. 직책이나 연령을 떠나 마라톤을 즐기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한 가족이었다. 시작은 조그마했지만... 작년 5월 당진에서 …
2004.02.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 대표, 58) 회장은 “생활체육협의회의 목적은 도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생활체육의 진흥과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도민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임포부를 밝혔다. 충청남도 생활체육협의회는 …
2003.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줄 알고 살아왔기 때문에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이 아니냐며, 이 일을 하면서 조금 벌면 조금 버는 대로 살고 많이 벌면 저축하면서 큰 욕심없이 평범하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이라고 말한다. “가족 모두가 건강하…
2003.1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여유가 있어야 진정으로 마음이 즐겁고 마음이 즐거워야 몸이 건강하고 행복하다. 」 두 분의 생활방식은 보는 이에 따라 장·단점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최선을 다해 많은 것을 접하고 다양하게 행동하면서 큰 줄기를 잘 잡아서 여유있는 삶을 동시에 꾸리…
2003.10.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죽어있는 사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일은 어쩌면 자기 자신의 삶을 새롭게 살리는 길이기도 하리라. 이홍렬씨는 4~5년 전부터 나무뿌리 공예를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취미삼아 수석을 수집했던 이씨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본 나무뿌리 공예에 …
2003.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은,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고, 나름대로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이다. 김태선(30)씨는 쉽지만은 않은,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에서 오페라 …
2003.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단에 선 그의 나이는 올해로 쉰 여덟이다. 이제는 교단에서 한발 물러서 삶을 관조할 때도 되었건만 그의 교육에 대한 열정은 아직도 뜨겁다. 그 열정이 그를 교장직에서 물러나 다시 학생들 앞에 서게 했다. 교감 6년, 교장 4년 동안 학교에서 가장 윗자…
2002.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한 문체와 예술성, 그리고 교훈적인 내용을 간직하고 있어 우리 자신의 삶을 음미해 볼 수 있는 여유를 주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동화 같은 단편소설이 여러 편 수록되어 있다. 어린이에게는 사랑과 진정한 행복에 대하여 말해 주고, 어른에게는 자…
2002.06.03 · 문화·교육 · 이희철
… 이종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가정, 학교, 사회, 국가는 청소년들의 삶을 보장하고 청소년 스스로가 행복을 가꾸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모처럼 학업의 긴장감으로부터 벗어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닌 봉사, 그게 저의 교육철학이죠. 학생들에게 봉사하는 것이 학생들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문득 그는 페스탈로치의 일화를 얘기해주었다. 고무줄놀이를 하는 아이들 사이로 한 젊은 사람이 무엇인가를 줍고 있다. 그가 주운 …
2002.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입시교육에 의해 멍들어 가고 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현재의 삶을 저당 잡힌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의 행복을 현실로 만드는 아이들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런데도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맹목적으로 살아가기를 강요받고 있습니다. 그것…
2002.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속에서 자아의식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래지 않은 60년대 우리의 삶을 돌이켜 볼 때(당시 1인당 GNP 100달러 미만) 가난한 살림살이, 그저 배불리 먹을 수만 있다면 하루가 행복했던 시절. 그때는 그저 모두가 가난하고 굶주림 속에 주눅이 들…
2001.1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경험하고 있다. 10여년간 생이별했던 바이올린과의 조우는 그녀에게 새 삶을 안겨줬다. ‘현 바이올린스쿨’의 원장 박현미(35세)씨. 올4월 그녀는 평범한 가정주부이기를 거부하고 대학때 전공을 살려 당진에서는 처음으로 바이올린학원을 개원했다. 남편을 …
2001.1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물음에 대한 해답을 요구해 마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 인간의 삶을 가장 행복되게 해주고, 보람있게 해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겪고 있고 알고 있는 일상생활의 평범한 사실을 문제로 삼으면서도 일찍이 깨닫지 못했던 인생의 참된…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명작을 보면 행복해진다 「당진일기」 쪾철학 에세이 -지은이/ 엄정식 -출판사/ 하늘재 -값/ 9,500원 정봉식 본지 편집위원장 서강대 철학과 엄정식 교수의 찰학에세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 시대의 화두는 ‘소비’아니면 ‘상실’이다. 너도나도 자연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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