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27 · 지역사회 · 유종준
기획 지역현대사 발굴
… 싶지 않을 정도로 끔찍한 일이 우리 지역에서도 일어났지만 누구도 이를 기록으로 남기려 하지 않았다. 솔직히 고백하면 우리 지역에서 일어났던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취재를 시작하면서 망설임이 적지 않았다. 해묵은 아픈 상처, 그것도 같은 지역, 한 마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60건 · '기억 기록' · 최근 기사부터18 / 18쪽
2000.11.27 · 지역사회 · 유종준
… 싶지 않을 정도로 끔찍한 일이 우리 지역에서도 일어났지만 누구도 이를 기록으로 남기려 하지 않았다. 솔직히 고백하면 우리 지역에서 일어났던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취재를 시작하면서 망설임이 적지 않았다. 해묵은 아픈 상처, 그것도 같은 지역, 한 마을…
2000.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군수님! 작년 이 지역 주민들이 지역경제 살리기 추진운동을 벌인 것을 기억하십니까? 군수님! 당진군 홈페이지에 당진군은 꿈과 낭만이 있는 땅이라고 하시는데 이 지역도 해당되는 것입니까? 군수님! 신산업과 교역중심지인 당진군이라는데 이 지역도 포함되는…
1999.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대 일본 정치사의 흥미진진한 뒷얘기. 이긴 자의 기록에서는 볼 수 없는 또다른 진실. 윤성의(심훈문학상 운영위원장) 『노래하는 역사』 이영희/조선일보사 한 6년 전쯤일 것이다. 조선일보에 『노래하는 역사』라는 글이 연재된 일이 있었다. 우연히 읽기 …
1999.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생각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목이 메인다. 지금 그 기억은 아득하기만 하다. 10년전, 김씨가 두려움을 무릅쓴 채 호미를 쥐고 밭이랑에 서게 된 것도, 땅에서 나는 빛깔있는 것들의 순함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사람같지 않아서 …
1999.07.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냇가에서 고환 발라내는 고문으로 실신·총살당해 안 가본 곳 없으나 재판기록, 유품 하나없어 관련기관 모두 외면 자손된 도리 못해... 육순 손자 소리없이 한맺힌 눈물만 할아버지가 그렇게 돌아가시고 3년 뒤에는 할머니까지 돌아가셔서 아홉살에 고아가 된…
1997.11.24 · 환경·안전 · 이명자
…대학을 섬에선 해태양식으로 가르칠 수 있었던 것이다. 굴 생산량도 가히 기록적이어서 아낙네들은 하루 8~9kg은 족히 수확해 인천으로 향하는 배에 하루 몇차례씩 실어 보내곤 했다. 그러나 이 좋은 시절은 10년에 불과했다. 89년 대산 가로림만 일대를…
1997.06.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또한 답변자들의 답변태도도 모른다(물론 모르니까 모른다고 하겠지만), 기억이 없다, 수사중이어서 답변할 수 없다면서 곧바로 밝혀진 사안에도 서로 다른 대답으로 증언함으로써 오리발이 상책이란 교훈(?)과 함께 국민감정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똑같은 질…
1997.04.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 같습니다.” 지난해 대우자동차 당진영업소에서 가장 많은 차를 파는 기록을 세웠다. “첫해에는 150여대를 팔았습니다. 국민차가 나오면서 반응이 꽤 좋았거든요. 우선 싸고 유지비가 덜들고...” 처음하는 세일즈였지만 김상호씨 특유의 화통한 성격과 …
1997.03.24 · 문화·교육 · 이명자
남산초 교사 이인화씨 「당진의 민간신앙」펴내 촌로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민간신앙 폭넓게 소개 마을 노인들 사이에서 구전으로만 전해져오던 우리지역의 민간신앙을 종합적으로 수록한 책자가 처음으로 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면천 남산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1997.03.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넘는 다. 설립당시를 증언할만한 마을노인들은 모두 사망하고 제대로 된 기록물 하나 가지고 있 지 않지만 주민들은 어른들의 입을 통해 공소를 짓던 때의 열렬한 신심을 알고 있다. 이 공소의 전회장인 안기원(67세)씨는 자신이 어린시절, 주일이면 동네어…
1997.0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것이다. 그랬어도 당진 사람들은 늘 평안하고 감사하며 살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서해안시대 -당진 사람들은 필히 당진시대라고 하고 싶지만-가 돌아온다고 야단법석을 떨 고 당진에 땅투기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자 이곳 저곳에 유명한 사람들이 탄생되기 시…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랑하고 심훈문학상을 뜻깊게 생각하는 주민·독자 여러분께 아무쪼록 소중한 기록이 되길 바란다. /편집자주/ 공원아래에 자리를 잡은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마신다. 비가 내린다. 안에만 틀어박혀 있었던 탓에 비의 정도를 파악하지 못했었는데 제법 빗줄기가 굵다…
1996.0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균수명은 점점 높아질 조짐이 있다. 성서에는 120세까지 살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창세기 6, 3) 모든 사람은 늙으면 죽는다. 늙지 않은 사람은 없고 죽지 않은 인간이 없다. 생로병사(生老病死)는 생명의 철칙이며, 대자연의 섭리요, 우주의 질서…
1996.0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을리말라” 문 정 호 옹 버그네동우회장 역사는 언제나 결과만이 분명하게 기록되고 기억되는 법이다. 상황의 조건이 아무리 불가피하고 정신적 고뇌가 얼만큼 컸다해도 그것은 이내 잊혀지고 사라지게 마련이다. 60년대에 청렴하기로 세인들에게 떠들썩한 화제의 …
1995.11.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고르ꡑ와 함께 최초의 민족저항시인으로 작품 ꡐ그날이 오면ꡑ과 기네스북에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재미한인신문 좧일간뉴욕좩의 발행인으로서, 날카로운 칼럼니스트로서, 10년간 1천2백명의 이산가족을 찾아준 민간통일운동가로서 그의 명예와 신망은 아버지 심훈선생…
1995.11.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고르’와 함께 최초의 민족저항시인으로 작품 ‘그날이 오면’과 기네스북에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재미한인신문 좧일간뉴욕좩의 발행인으로서, 날카로운 칼럼니스트로서, 10년간 1천2백명의 이산가족을 찾아준 민간통일운동가로서 그의 명예와 신망은 아버지 심훈선생…
1995.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속이며 다시 살아났으면 좋은 풍속인 것이다. 필자도 묵은 세배를 다니던 기억이 있지만 어려서 그랬던지 세의금을 놓고 온 적은 없고 오히려 후한 대접을 받고 왔던 것이다. 설을 지내면 나이를 한살 더 보태게 되니 내나이 이순(耳順)의 절반이 지났다. 이…
1995.01.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인가. 79년 미국의 드리미일 핵발전소 사고와 86년 체르노빌 핵사고의 기억이 역사에 생생한데 핵발전은 광고처럼 안전하고 깨끗하고 경제적이기만 한 것인가. 핵발전은 그 폐기물의 처분없이는 생각할 수 없다. 그것을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가장 안전한 곳에…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 방법과 부도덕한 수단으로 어마어마한 재물을 축척하였던 과거를 우리는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박원신씨는 1963년 지방공무원 9급으로 시작하여 합덕읍, 정미면, 고대면, 우강면등을 두루 거쳤다. 하위직이라 자신의 창의 력은 발휘하지 못하였으나 언제나…
1994.03.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0위 권내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폐합성수지는 전국 4, 5위를 나란히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지금까지 살펴본 간단한 내용만 보더라도 중부권 특정폐기물 처리시설에 반입될 폐기물이 주로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 괴산군, 대전시에서 발생하는 폐합성수지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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