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4.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최종길-2000년을 준비하는...
… 문화는 배부른 사람들의 행위로 치부해 버리는 시각이 적지 않기 때문에 살아가는데 우선 순위에 있어 항상 뒷전으로 밀리기 때문이다. 일예로 98년에 상록문화제가 치러지지 못했던 것도 이런 사회적 인식이 작용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문화는 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74건 · '삶을 살아가는' · 최근 기사부터18 / 19쪽
1999.04.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문화는 배부른 사람들의 행위로 치부해 버리는 시각이 적지 않기 때문에 살아가는데 우선 순위에 있어 항상 뒷전으로 밀리기 때문이다. 일예로 98년에 상록문화제가 치러지지 못했던 것도 이런 사회적 인식이 작용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문화는 현…
1999.03.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받은 귀중한 자유(진리)를 잃고 다시 불의의 종이 되어 인간답지 못한 삶을 살아가는 꼴이 되었으니 좥오호 통재라좦(아! 슬프도다). 그때 선열들의 조국애로 끓었던 그 깨끗한 피는 어디로 실종되었단 말인가. 푸르게 펼쳐진 3월의 하늘을 바라보며 부끄럼…
1999.0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살 수 없는 것 중의 하나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풍성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의 가진 것에 대하여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어느 가정에서 자녀가 부모님의 심부름 부탁을 받았습니다. 자녀들은 쪽지에 글을 써서 부모님 그릇 아래 놓…
1998.11.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대좦의 존재의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직 한 길을 꿋꿋하게 걸으며 살아가는 의지의 인물이야기부터 골목의 이웃들이 살아가는 작은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이 신문을 통해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다행한 일입니다. 정보화 시대를 맞…
1998.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대한 그의 지극한 사랑을 나타낸다. 정하섭 교동전기 대표 “서민들의 살아가는 진솔한 모습 볼 수 있어” “주위 분들에게 항상 권하고 있습니다.” 상점안에 진열된 각종 조명기구처럼 당진시대는 우리사회를 밝게 비추는 역할을 담당한다며 교동전기의 정하섭…
1998.11.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회 의원 지역현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과 연구자료 아쉬워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언론은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그 유익한 정보를 많은 사람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 활용하므로써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과 발전을 가…
1998.08.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겪는 고통은 아니겠습니다만 도심에서 직장생활 명퇴하고 귀향해서 강단지게 살아가는 형의 고향사랑! 일구월심 흙과 평생을 살아온 형제자매들 소위 이 땅의 씨앗들이 겪어야 할 역경을 어찌해야 하나 진솔한 고민이 많아요. 나무는 보고 숲을 보지 못한 어리석음…
1998.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 항해하면서 마침내 신대륙을 발견하게 되었다. 예수께서는 흑암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에게 구원의 길, 참 삶의 길을 보여주셨다. 이 성경 말씀대로 가기만 하면 구원의 삶을 살고 보람있는 삶을 살고 사람다운 삶을 살 수가 있다. 어떤 젊은이가 상…
1997.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땅에 소외된 자, 가난하고 병든 많은 불행한 사람들을 위하여 자기의 온 삶을 바치며 예수님의 뒤를 따라 살아온 그녀의 삶이 뒤늦게 세상에 알려져 사람들이 그녀를 성녀로 추앙했을 때 그녀는 “나는 성녀가 아니다”라며 오히려 그런 세인의 칭찬에도 아랑곳하…
1997.09.08 · 지역사회 · 이명자
…회장 강사성)의 40여 회원들이다. 이들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움츠리고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기위해 말끔한 새집을 한채씩 지어준 것이다. 원신흥리 전광선씨에게 16평 규모의 현대식 슬라브 주택을 지어준 (주)동진은 아파트 공사를 하는 와중…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꺾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성인(成人)이 되어 여건이 갖추어져도 자기 삶을 누리지 못하는 것을 왕왕 보게 되는 것이다. 이택수 읍장! 이택수씨가 합덕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부친의 병환으로 가세는 기울어져 부친이 경영하는 정미소가 남의 손에 넘어가…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꺾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성인(成人)이 되어 여건이 갖추어져도 자기 삶을 누리지 못하는 것을 왕왕 보게 되는 것이다. 이택수 읍장! 이택수씨가 합덕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부친의 병환으로 가세는 기울어져 부친이 경영하는 정미소가 남의 손에 넘어가…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분들의 값진 희생이 있기에 오늘 우리모두는 번영하는 조국에서 복된 삶을 살고 있다. 나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간호원 한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프란시스 나이팅게일”이다. 그분은 원래 이태리 사람으로 부유한 가정, 문화적인 교육을 받…
1997.06.23 · 문화·교육 · 김태숙
…가운데서도 성실과 극기, 헌신성 등으로 해서 인생에 남다른 향기를 갖고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람아 사람아」는 책으로 엮어나오기 전부터 고정독자를 갖는등 좋은 반응을 얻었었다. 그 비결은 취재대상이 우리주변의 이웃이라는 점 뿐만아니라 그 …
1997.06.23 · 문화·교육 · 김태숙
…실하게 커준 세딸, 그리고 일찍 남편을 여의고 나를 친아들처럼 의지하고 살아가는 장모님을 보면서 항상 마음을 다잡곤 했다”고 털어놓는다. 타인에게 관대하고 더불어사는 삶을 일찍부터 깨달은 그였지만 자신에 대해서만은 철저한 사람이 김씨다. 성실, 책임,…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에는 집집으로 문전을 누비면서 물건을 팔았고, 또 구걸행각과 다름없는 삶을 살았다. 아들이 커가면서 학비마련이 큰 부담이였다고 한다. 괴롭거나 슬플 땐 길을 가다가는 거리의 나무에다, 바위를 만나면 바위에다 자기처지를 빌었다. 뜰에서는 먼산을 바라보…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에는 집집으로 문전을 누비면서 물건을 팔았고, 또 구걸행각과 다름없는 삶을 살았다. 아들이 커가면서 학비마련이 큰 부담이였다고 한다. 괴롭거나 슬플 땐 길을 가다가는 거리의 나무에다, 바위를 만나면 바위에다 자기처지를 빌었다. 뜰에서는 먼산을 바라보…
1997.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히 이웃을 위해 걸었던 분입니다. 우리모두 예수일 수는 없습니다만 그의 삶을 따르기로 결단한 사람들일 수는 있습니다. 요즘 ‘가족 이기주의’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내 가정, 내 자식만 챙기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현대에 이르러…
1997.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부모앞에서 아이의 EQ가 향상될리 없다는 것이다. 정교수는 ‘EQ란 삶을 살아가는 힘을 만드는 능력’이라며 EQ를 향상시키려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그 감정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자신의 감정조절이 가능해지면 다른사람의 감정을 …
1997.04.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적 돌진이 가져온 업보가 세상을 어둡게 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을 옳게 살아가는 방법,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값진 교육이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부족했었다. 또한 학교교육은 입시교육으로 전락하여 오직 점수따기교육으로 일관하였으니 윤리ㆍ도덕교육은 자연 등…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