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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오늘 우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96건
기간
1993—2026

496건 · '오늘 우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8 / 25쪽

  1. 2006.03.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평 신송리 주민 연산홍 심어, 우리마을사랑운동 일환

    신평면 신송리(이장 김용원) 주민들이 ‘2006년 우리마을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마을 도로변에 연산홍과 피라칸사를 심었다. 지난 19일 군도 10호선이 통과하는 신평면 신송리의 주민 20여명은 마을 가꾸기 운동으로 마을 화단과 도로변에 나무심기를 실시…

  2. 2006.03.20 · 지역사회 · 이명자

    전통 장 담그는 '자연마을' 사람들 - 장독대에 봄이오면.. 옹기속 된장 고추장도 익어갑니다.

    …일손을 빌려줄 동네 아주머니들의 움직임이 아침나절부터 부산하다. 게다가 오늘은 고추장도 담가야 한다. ‘자연마을’은 송악면 가학리가 고향인 김은호씨가 4년전, 당진읍 시곡리에 터를 잡고 운영해오고 있는 전통 장 제조장이다. 이곳에서는 옛 조상들이 해왔…

  3. 2006.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악면 중흥리 이시순 씨가 추천하는 미안해요, 삼국유사

    오늘 점심을 드시러온 아저씨께서 <아줌마 운전솜씨좀 늘으셨나?> 하시기에 자세히 봤더니 오래전 차를 가지고 외출을 했다가 태워드린 분이었다. 그때 차를타시며 아저씨는 대뜸 TV에서 <태조왕건>을 보아야한다시며 초보라서 조심스럽게 운전하는 나에게 빨리가…

  4. 2006.01.30 · 지역사회 · 이명자

    석문면 삼봉리 ‘이주민 할머니들’의 억척인생

    …이런저런 얘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 중이다. 물이 많이 차오르는 조금때라 오늘은 바다에 나가봐야 굴을 딸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때만해두 젊고 이쁘단 소리 들었지. 40대였으니께. 20년 넘게 살아왔으니 이제 여기가 고향이야. 왜 노랫말두 있잖어. 고향…

  5. 200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일석선생을 그리며 -최경용

    …해가 되게 하여 달라는 소망을 가슴에 담는다. 세월의 빚이 쌓여 갈수록 우리 시대를 바로 이끌기 위해 실혈을 기울여온 겨레의 스승이요, 국어학자이신 고 一石, 이희승 선생의 수필인 “딸각발이 정신”에서 ‘묘한존재’라는 글을 새삼 새기고자 한다. 사람이…

    당진시대
  6. 200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가와 떠나는 여행 (15) 작업실 앞 눈풍경] 눈과 함께 맞이한 새해

    작업실 대청 한 켠 작은 툇마루는 우리에겐 많은 즐거움을 준다. 여름엔 세차게 내리는 소나기를 보며 시원한 맥주한잔을 즐기기도 하고, 오늘 같이 눈이라도 펑펑 내리는 날이면 둘이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많은 대화를 하기도 한다. 눈을 핑계로 멀리 나갈…

  7.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권건오님을 추모하며...후견인처럼 지켜봐 주십시오

    … 수 없습니다. 항상 저희들에게 깨끗하고 정직한 삶을 살기를 주문하시며 우리 사회를 그렇게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셨던 원장님, 이제 편안한 하늘나라에서 저희들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세상은 맑고 깨끗해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당진시대
  8.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가와 떠나는 여행 (9) 면천면 죽동리 ‘아미산’] 발길 닿는 곳 모두가 작품인...

    … 운동은 없지만 가끔, 아미산을 오르는 것으로 운동을 다한다고 생각하는 우리는 아미산을 오를 때 마다 은빛 기둥을 가진 자작나무를 화폭에 담아 보고 싶었다. 등산로 따라 올라가면 보이는 곳 마다 그대로가 작품이다. 그릴 곳이 너무 많은 아미산, 자리 …

  9.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윤재병 당진군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사가 추천하는 힘껏 날아올라 수면 위 백조를 보라

    …자신만이 가지는 고유의 장점을 발견하고 힘을 내서 살아가길 바란다. 난 오늘날의 미운오리새끼가 바로 나와 당신을 포함한 우리라고 생각한다. 시대의 언어를 잃고 정보의 홍수 속에 연악해진 나와 주변의 이웃을 위해 구조선을 띄우고 높은 이상과 꿈을 가지면…

  10. 2005.09.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편명희 당진읍 청룡리 이장] 나들이 나온 생각들

    …부를까. 그래도 젊은 세대는 남편들에게 거들어 달라고 투정이라도 하지만 우리 쉰세대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당연히 해야 하는 일로 받아들이며 살아왔다. 조상님 덕에 일찍 태어나 아들로, 가장으로, 아버지로 대접받으며 살아온 세대요 세월 덕에 남편들의…

    당진시대
  11. 200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올드보이, 너마저!

    … 수가 없고 태양의 힘을 빌리든가 달의 힘을 끌어다 고쳐야 할 듯하다. 오늘도 8월을 생각하니 가을의 시작이라는 입추도 지났고 여름의 끝이라는 말복도 지났는데 주방안은 여전히 더웠다. 냉커피 한 잔을 따라가지고 에어컨 앞으로 나와 얼굴에 맺힌 땀을 닦…

    당진시대
  12. 2005.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박영규 당진시승격추진위원회 사무처장] 믿을 수 있는 정권을 보고 싶다

    …으로 신문에 광고하고 궤변으로 일관하더니 사실은 모두가 거짓임이 밝혀진 오늘의 현실에서 과연 국민은 누굴 믿는단 말인가? 그 뿐인가.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무슨 사건이 있을 때마다 TV를비롯한 언론 매체에 나와 한결같이 나는 결백하고 아무런 죄가 없다…

    당진시대
  13. 2005.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 9 ] 아버님의 외출

    “처가에 가서 하루 자고 와야 되는데 오늘밤은 우리집에서 주무시면서 아버지 좀 봐주세요. 혹시 밤에 밖에 나가실지 모르니까 문단속도 잘하시고 신경 좀 써주세요”하시는 아주버님한테 “걱정마시고 다녀오세요. 일찍 가볼께요”라고 자신있게 대답하였다 저녁때가…

    당진시대
  14. 200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5] "봉사활동을 떠난 아이들"

    …들 11명이 교무실로 들어왔다. 모두들 분장을 하고 밝은 표정들이었다. 오늘은 휴무인데 웬일이냐고 물었더니 학교에서 버스로 20여분 거리에 있는 노인복지시설인 소망의집으로 봉사활동을 떠난다고 했다. 하도 기특해서 음료수 값을 주려하니 손이 부끄럽게도 …

    당진시대
  15.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박지영 당진그린치과 간호사가 추천하는 ‘희망’은 기적이 아닌 과학

    …서 나 역시 흐르던 눈물을 몰래 훔쳤다. 그분께 지금 너무도 간절한 건 우리에겐 아무 것도 아닌 작은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할머니, 의치(틀니) 끼우시고 거기 사과 좀 깨물어보세요. 어떠셔요? 골고루 잘 씹히나요?” “너무 좋우이. 고마워요. 의사양…

  16. 2005.05.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증영 순성면새마을협의회장] “작은 행복에 미소 지을 수 있는 이유”

    …들이 즐비한 사진 속 주인공들은 올해 4월 제주도에서 함께 사진을 찍은 우리 이웃들이다. 서로가 어려웠을 때 함께해준, 말 그대로의 이웃이다. 마지막 사진은 가족사진이다. 가족만큼 소중한 것이 있으랴! 막내 병언이는 공부를 썩 잘한다. 예쁜 예슬이는 …

  17. 2005.05.09 · 지역사회 · 김기연

    당진군 참전용사비 제막식 개최

    …당진군 재향군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분단의 아픔 속에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의 현실에서 참전용사비의 건립은 우리에게 평화통일과 안보의식의 고취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오늘 제막식을 계기로 참전용사와 호국용사 여러분들이 더욱 큰 긍…

  18. 2005.03.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노형수 새서울캠퍼스학원 사회강사가 추천하는 "삶이 아름다워야 그 죽음을 기억해준다"

    …긍정의 것은 아니었다. 아마도 그것은 아프고 편치 않은 삶을 살고 있는 우리의 주변세계와 그 세상의 올바른 변화를 위해 생을 마감한 동시대의 영웅들 때문이리라. 1928년 아르헨티나의 한 중류가정에서 태어난 체 게바라의 본명은 에르네스토 게바라 데 라…

  19. 2005.03.1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석문면 삼화2리 경로잔치 열려

    …으며 음식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정을 쌓기도 했다. 권복희 부녀회장은 “오늘 경로잔치는 부녀회에서 2년마다 한번씩 준비하는 자리”라며 부녀회원들을 격려했다. 김기흥 이장도 “우리마을 부녀회는 아마 석문에서 제일 잘 되는 부녀회 중 하나일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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