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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이렇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72건
기간
1993—2026

472건 · '우리 이렇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9 / 24쪽

  1. 2005.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 합덕대건노인대학장]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사회적 교훈

    …힘들었던가. 젊었을 때 열심히 살아 아들, 딸 공부시켜 도시로 내보내고 우리는 허리굽고 팔, 다리 쑤시는 몰골 사나운 늙은이로 변했다. 그러나 그때의 저력을 다시 발휘해서 나라와 사회와 가정에 도움이 되는 건설적인 노인이 되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

    당진시대
  2. 2004.10.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귀자 합덕대건노인대학 교학부장] 노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

    …녀에게 부양을 기대하기도 힘들게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인류 역사상 이렇게 노인인구가 많은 시대는 없었다. 이런 관점에서 보아도 21세기는 새로운 시대인 것이다. 그럼에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실시한 노인에 대한 일반적 태도조사에서 “노년기는 일생에서…

    당진시대
  3. 2004.10.18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삼웅2리 농촌체험마을 인기

    …학생은 “텔레비전에서 보던 것을 직접 해보니 재미있고 즐겁다”며 “쌀이 이렇게 해서 수확되고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또 지도교사로 참가한 채호숙(35)씨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는 공문을 통해서 삼웅리 체험마을을 알게 됐고 방…

  4. 2004.08.03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동전이 다시 돌아오는 날까지 함께 하자고 말했죠” - 이성영·박미경 부부

    …겨진 동전을 다리 밑으로 던지며 미경씨에게 말했다. “지금 던진 동전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그날까지 함께하자!” 영화에서 봄직한 이 감동적인 프로포즈로 이성영씨와 박미경씨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진의 한 안경점에서 일하고 있는 이씨에게 아내 미경씨…

  5. 2004.06.2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이웃과 그린 그림 나눕니다” - 송악면 중흥리 장채운씨 - 김항룡 기자

    “우리도 그렇게 떠났습니다. ” 행정수도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의 주민들이 떠날 것을 걱정한다는 보도를 보고 장채운(69)씨는 “그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송악면 중흥리에서 간척지 5만여평에 벼농사를 짓고 있는 장씨는 지난 1984년 자신이…

  6. 2004.05.2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일손도 돕고 어려운 이웃도 도와요”

    … “이런 것을 일석이조라고 하나요, 40명의 회원들이 바쁜 농민을 돕고 이렇게 땀흘려 번 돈으로 우리 주위의 이웃을 돕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우두1리 부녀회는 외지로 출타한 사람이나 병원에 간 사람말고는 전원이 참여했어요. 그리고 자진해…

  7. 2004.01.24 · 지역사회 · 김미남

    마음으로 읽는 책

    …로 반드시 이루었으면 하는 희망 띄우기일 것이다. 정헌재의 '완두콩'은 우리들 마음 속에 언제나 있지만 우리들이 일상의 복잡함과 고단함에 파뭍혀 잊고 살았던 것들,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살았던 것들과의 아련한 만남이…

    당진시대
  8. 2004.01.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화종합건설 박철진 대표가 추천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2004년은 이렇게 살고 싶다

    …을 낳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벗어나지 못하는 어른들은 참으로 불쌍하다. 우리 속담에도 사람이 술을 마신다(惑), 술이 술을 마신다(業), 술이 사람을 마신다(苦)는 속담이 있다. 결국 무지의 헤맴이나 악순환은 반복되고 이 악순환의 노예가 되고 마는 어…

  9. 2004.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 럼] 기부문화 일상화로 나눔의 기쁨을

    …아 운영한다고 하였더니 “나도 기부한다”면서 미화 20달러를 내놓는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2만4천원이다. 나는 내심 미국에서 중소기업이지만 크게 성공하였고 또 오래간만에 고국나들이라 큰 기부금이 나올 것으로 생각했다. 미국에서는 기부행위가 생활…

    당진시대
  10. 2003.11.25 · 지역사회 · 이필용

    [출향인을 만나다] 김성호 부천주민공동체 운동가

    …공동체운동’을 시작하게 됐다. ‘주민공동체운동’은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우리 사회를 하나씩 바꿔나가기 위한 운동으로, 근본적인 문제에서부터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어간다. 여기에서 주민공동체운동의 힘이 드러난다. 독재와 군사정권의 폭정으로 얼…

  11. 2003.08.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지방자치단체, 변해야 한다

    경제는 날로 더 어려워지는 듯하고 우리 서민들은 생활하면서 정부에서 발표하는 것보다 비교도 안될 정도로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 단순 노동자는 물론이고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고학력 실업자가 점점 많아지는 것도 우리 같은 서민을 더 불안하게 한다. 나…

    당진시대
  12. 2003.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서가구 노형수 씨가 추천하는 진정한 남자의 속울음, 아버지의 울음

    … 장바닥 건달의 삶에 불과한 이들의 생애에 野人 어쩌구 하는 이 시대, 우리는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우리에게 진정한 상무(尙武)정신은 없는가? 해답은 이 책에 있으니 널리 읽히길 바라는 마음 뿐이다. 작가 김훈은 이순신의 붓을 대신 들은 듯 …

  13. 2003.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은 딸과 나는 국화빵 - 김영숙(당진읍새마을부녀회장)

    태어나서 이렇게 설레었던 기억이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첫번째 사진은 온양으로 신혼여행을 가서 찍은 것이다. 집안친척들의 중매로 만나게 된 남편(김종갑)은 지금까지 나에게 든든한 버팀목으로 항상 곁에 서 있다. ‘국화빵 같다’라는 말은 우리 모녀…

  14. 2003.05.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이렇게 자랐어요!”

    …리였던 새끼 올빼미는 지금 두 마리 뿐이다. 한 마리가 지난 13일 옆 우리에 있던 말똥가리에게 날개를 쪼여 죽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별 탈 없이 잘 자라준 두 마리의 올빼미가 대견스럽다.

  15. 2003.05.18 · 지역사회 · 조영미

    소외노인 위한 ‘은빛님 합동생신잔치’

    …한회자 회장은 “10년 전 5월 13일에 당진지구협의회가 결성돼 오늘이 우리 적십사의 창립기념일이다. 창립기념일에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한편 적십자봉사회는…

  16. 2003.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이(不二)의 마음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기원하며 - 정안스님

    … 모든 것에는 생명이 있는데 그것이 식물이건 동물이건 간에 이들 모두가 우리와 하나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보살펴 주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이라크전같은 끔찍한 일은 어떤 이유에서건 다시는 일어나서…

  17. 2003.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름다운 봉사

    …대표성을 띤 이들은 조금만 흐트러져도 비판받을 수 있는 여지가 강하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그러면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진정한 봉사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자기 일을 정직하게 열심히 하면서 기회가 되면 성금도 내…

    당진시대
  18. 2003.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열린 사회와 적들

    해방 이후 한국사회의 발전상을 보노라면 우리도 점차 열린사회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승만 대통령의 권위주의적인 장기집권의 굴레에서 벗어나 여론이 만개했던 혼돈의 시절을 거치고, 군사독재정권의 질곡에서 벗어나 민주화세력에 의한 통치로 시대…

    당진시대
  19.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회의 건망증 치유, 지도층이 앞장서야

    …두번이겠는가. 이런 것을 보면 나이는 어쩔 수 없나보다 하고 읊조리지만 우리 사람에게 건망증은 필연의 법칙으로 적용되는 것을 어찌 막을 수가 있으랴. 사람들은 이 건망증이 심하면 치매의 초기증상이라고도 하지만 글쎄 치매 초기증상까지야 되겠는가 건망증 …

    당진시대
  20. 2003.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가 추천하는 맛있는 집-채운야식 김원순 대표]“한번 오면 또 오게 돼 있어!”

    … 구정애씨는 따뜻한 붕어빵을 사다가 슬그머니 큰 딸 앞에 내 놓으시며 “우리 애가 장녀인데, 어려서부터 손맛이 좋았어. 음식 만드는데 아주 재주가 있었지. 그러니까 이렇게 장사가 잘 되는거 아니겠수?” 라고 음식 솜씨 좋은 큰 딸 자랑을 해본다.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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