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30 · 지역사회 · 박초롱
"강아지 안내로 구경한 선유도”
…기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막내아들 나이가 40세다. 결혼 생활을 하면서 속상했던 적도 많았지만 이렇게 남은 여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혹시라도 결혼을 안 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결혼은 ‘꼭’ 하라고 말하고 싶…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05건 · '이렇게 하면' · 최근 기사부터19 / 46쪽
2014.05.30 · 지역사회 · 박초롱
…기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막내아들 나이가 40세다. 결혼 생활을 하면서 속상했던 적도 많았지만 이렇게 남은 여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혹시라도 결혼을 안 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결혼은 ‘꼭’ 하라고 말하고 싶…
2014.05.24 · 정책·행정 · 박초롱
…군청에서 33년 동안 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지금은 순성농협 조합장으로 일하면서 농업인들이 농사를 편안히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사진을 찾으면서 처음엔 기억나지 않던 옛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어린시절 사진들도 가져오고 싶었지만 사진기가 …
2014.05.24 · 산업·경제 · 한수미
…을 수 있을까 싶어 집회에 나왔다. - 윤일수(한진리) : 페인트 업을 하면서 약 800만 원을 받지 못했다. 가슴이 무너진다. 경기가 어려워 가게운영도 힘든데 이런 일이 생겨 더 힘들다. 이렇게 많은 상인들이 피해 입은 적은 처음이다. - 최은하(가…
2014.05.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혹 등에 관한 신상 질문이 이어졌다. 또한 각 후보자들이 서로 질의응답 하면서 후보자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후보자들은 공통적으로 당진의 성장동력으로 당진항을 꼽았으며 농업부문에 정책적 지원을 통해 농업을 보호하고 육성해야 한다고 …
2014.05.02 · 문화·교육 · 박초롱
… 심판으로 봉사 하기도 한다. 10년 전 사진들을 보면서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억에 남는 추억들이 많은데 사진을 찾지 못해서 아쉽다. 첫 번째 사진은 지난 4월 5일 우리 부부가 결혼한지 18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 사진이…

2014.04.18 · 산업·경제 · 한수미
…양한 재료를 사용해 ‘엉뚱한’ 요리를 선보인다. 마늘폭탄 닭볶음탕이라고 하면 마늘이 잔뜩 들어가 매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반대다. 닭볶음탕을 끓이면 끓일수록 마늘의 구수함이 더해져 깊은 맛이 우러난다. 또 키조개, 꽃게, 새우, 주꾸미, 미더…
2014.04.18 · 문화·교육 · 이영숙 시민기자
…동메달, 혼계영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동생 상민은 올해 전체 6위를 하면서 수영 유망주로 거듭났다. 2관왕을 빛낸 상우는 “지는 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 앞만 보고 열심히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좋았다”며 “하지만 동생 상민이에게는 미안하기도 …
2014.04.12 · 지역사회 · 한수미
…한다”고 말했다. 강의를 할 때면 열심히 듣고 질문하는 학생들도 있는가 하면 조는 학생들도 있고, 짓궂은 장난을 하는 학생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한테 강압적이고 지루하게 자원봉사의 의미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눈높이를 맞춰 대화하…
2014.03.29 · 문화·교육 · 박초롱
…차츰차츰 단어, 문장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 “원래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기초부터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신수경 회원) 수업에서 붓이 될 수 있는 재료는 면봉, 나무젓가락 등 다양하다. 어떤 재료를 붓으로 쓰느냐에 따라 글씨의 느낌이 달…
2014.03.21 · 지역사회 · 임아연
“함께 걸으니 참 좋죠? 걷기 운동을 하면서 몸이 훨씬 좋아졌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대호지면 장정리 마을회관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오후 4시가 되자 주민들은 신발을 고쳐 신고 마을을 지나는 하천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노인회를 중심으로 한…
2014.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 말을 하며서 삽니다. 남자는 하루에 약 2만5000마디 정도의 말을 하면서 지내고 여자는 남자보다 말이 약간 더 많아서 하루에 약 3만마디 정도의 말을 하면서 지낸다고 합니다. 말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 사람의 말…
2014.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 말을 하며서 삽니다. 남자는 하루에 약 2만5000마디 정도의 말을 하면서 지내고 여자는 남자보다 말이 약간 더 많아서 하루에 약 3만마디 정도의 말을 하면서 지낸다고 합니다. 말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 사람의 말…
2014.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님께서는 성도들을 박해하는 것을 자신을 박해하는 것으로 여기신다. 왜냐하면, 성도들은 예수님의 몸 된 교회이기 때문이다. 교회를 이루는 성도들에 대한 핍박은 곧 예수님에 대한 핍박이다.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북한 땅에서 핍박과 고통을 받고 계신다. 전…
2014.02.21 · 지역사회 · 임아연
…. 택시운송을 위해 꼬박 5년 동안 문을 두드렸다. 당시 시승격 준비를 하면서 매년 10여 대씩 개인택시를 증차했는데, 법인택시 운전자가 1순위였고 버스, 용달 등에 이어 화물차 운전자는 가장 마지막 순위였단다. 아무래도 승객들을 모신 경험이 있는 사…
2014.02.21 · 지역사회 · 한수미
…며 “그래도 마사지를 해드린 노인분이 좋아하시면 기분 좋다”고 말했다. 이렇게 각계각층의 사람과 함께하는 봉사단이지만 낯선 기색 없이 서로 만나면 웃기 바쁘다. 이 비결에는 봉사가 끝난 후에 점심을 함께 먹고 봄·가을로 야유회를 가기 때문이다. 손사랑…
2014.0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바친 대학강사다. 지금도 국회 앞에서 불의에 맞서 7년째 노숙농성을 하면서 주말에는 슬항리에 와서 주민들 편에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마치 365일 하루도 풍찬노숙에 나라 걱정을 놓은 적 없는 독립운동가 같은 삶이다. 절약과 내핍이 습관이 돼 고…
2014.02.08 · 산업·경제 · 박초롱
…각이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가정을 꾸리며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렀다. 안산에서 사업을 하다 고향을 잊지 못하고 당진으로 내려와 지내고 있다. 현재는 충청남도 검도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고향인 한진포구에서 선창횟집을 운영하고 있다. 첫 …
201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내리자 택시 탈 돈이 없어 택시들을 붙잡고 기사에게 사정합니다. 성공하면 나중에 꼭 갚겠다고. 그랬더니 대부분 미친놈 취급을 하면서 가버립니다. 그런데 한참 후 한 택시 기사가 흔쾌히 승낙합니다. 택시가 도착하자 그는 꼭 기억하고 갚겠다고 다시 약…
2014.01.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일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이 ‘대박’이라는 표현을 하면서까지 통일을 강조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들어,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통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팽배하고, 국민 전반적으로도 통일에 드는 경제적 비용에 대한 부담…
2014.01.09 · 정책·행정 · 한수미
…업은 혈세 낭비” 현재 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타당성은 충분하지 않다. 이렇게 충분한 논의없이 지어진 박물관은 건립뿐만 아니라 향후 관리비나 유지비 등에 시민들의 막대한 세금이 쓰이게 된다. 차라리 기존에 있는 기지시박물관, 합덕수리박물관 등을 활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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