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5 · 문화·교육 · 박기욱
[교육 현장을 가다] 당산초등학교 다양한 체험 통해 학생 재능 발견
…이 이어진다. 울창한 숲길을 지나 언덕을 넘으면 자연 품에 안긴 당산초등학교(교장 심재진)가 자리하고 있다. 정문을 들어서자 푸른 잔디밭에서 아이들이 공을 쫓아 뛰어다니고 있었다. 당산초는 한 때 전교생이 31명 밖에 되지 않아 폐교 대상으로 분류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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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건 · '학교 이름' · 최근 기사부터19 / 32쪽
2011.11.05 · 문화·교육 · 박기욱
…이 이어진다. 울창한 숲길을 지나 언덕을 넘으면 자연 품에 안긴 당산초등학교(교장 심재진)가 자리하고 있다. 정문을 들어서자 푸른 잔디밭에서 아이들이 공을 쫓아 뛰어다니고 있었다. 당산초는 한 때 전교생이 31명 밖에 되지 않아 폐교 대상으로 분류되면…
2011.11.05 · 산업·경제 · 박기욱
…재직하기 전 교사 생활 때 찍은 사진이다. 1970년대 초반 고대 재건중학교에서 국어와 사회 등을 가르쳤다. 당시에는 어려운 형편으로 학업을 이어가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았다. 제대로 학교를 다니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학생들이 많던 시절이었지만 학생들의…
2011.10.03 · 문화·교육 · 박기욱
지난 9월1일 박성업 교장이 송산중학교에 새롭게 부임했다. 부임 후 한 달여 밖에 되지 않았지만 교사들과 학생들의 이름을 부르며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했다. 박 교장은 “일방적인 지시와 명령, 감독하는 관리자 역할에서 벗어나겠다”며 “교사들과 적극적인 …

2011.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다. 중학생들이라 실력이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당진중학교 관악부라면 이미 전국에서 인정한 실력을 갖춘 프로 악단이니 말이다. (2009, 2010 대한민국 관악 경연대회에서 금상, 최우수상 수상) 그 뛰어난 실력 뒤에는 남들보다 두…
2011.08.20 · 지역사회 · 김기연
… 불과하지만 단합만큼은 최고입니다.”(이영국 회장) 당진교육지원청과 각 학교에서 행정직으로 일하는 직원들이 만든 축구동호회가 있다. 정기적인 체육활동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체력도 높이는 취지로 출범한 모임이다. “교육행정직의 특성상 계속 지역과 직장…
2011.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았습니다. 이들은 아래와 같은 다섯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학교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던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이 한 가지 잘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자기 자신의 한계를 알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정신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
2011.08.14 · 지역사회 · 우현선
…로 동화구연 자원봉사회 ‘미담’이다. 지역 내에서 5년 가까이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미담’은 일주일에 한 번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찾아 아이들에게 동화 속 세상을 보여주고 있다. 동화는 아이들에게 생각의 힘과 상상력을 키워준다. 때문에 부모들은 아이가…
2011.07.29 · 인물·동정 · 우현선
…(70) 할머니는 7남매 중 장녀였다. 어찌하다 보니 오빠들과 동생들은 학교를 모두 마쳤는데 할머니만 배우지 못했단다. “나만 못 배웠어... 그러니 얼마나 답답했겄어. 어딜 가서 내 이름도 하나 못 쓰니께. 버스를 타도 어딜 가는 건지 알 수가 있나…
2011.06.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하여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꼭 닮은 할아버지가 대건노인대학에 다녔다. 이름하여 사탕할아버지라 불리는 할아버지였다. 사탕할아버지의 이력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중퇴해 60여년 농부의 경력이 전부다. 일제 강점기에 소학교에 다니다가 중퇴했으며 우리말을 배…
2011.05.27 · 문화·교육 · 우현선
…같다”고 고백했다. 유동초교가 아미미술관이 되기까지 6월4일 구 유동초등학교가 아미미술관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세상에 첫 선을 보인다. 아미미술관은 당진출신 서양화가 박기호 작가와 그의 아내이자 설치미술가 구효숙 작가가 10년 넘게 공들여 만든 대작이…
2011.05.21 · 산업·경제 · 김기연
…혁에 의해 부활되고 의학·법학·역사학 등의 분야에서 빈학파를 형성해 그 이름을 떨쳤다. 어기구 위원장은 “1991년에 배낭 하나만 메고 오스트리아로 무작정 건너갔다”며 “배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가 오스트리아로 갈 결심을 한 것은 그의…
2011.04.29 · 인물·동정 · 김기연
…이해해줘 고맙다고요.” 1964년 순성면 양유리에서 태어난 그는 면천초등학교와 면천중학교를 졸업하고 대전으로 이른바 ‘유학’을 떠났다. 인재가 많기로 소문났던 면천중학교에서도 그는 두각을 나타냈다. 대전 대신고를 졸업하고는 경찰대학으로 진로를 잡았다.…
2011.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반복하는 것이 그의 일상이었다. 어느 날 카페에서 우연히 데이지라는 이름의 아가씨를 만나게 된다. 대화중에 여자의 직업을 물었다. 가장 오래전부터 있던 직업이고 전문직이라고 한다. 무슨 직업인지 의아한 생각으로 다시 물었다. 몸을 파는 매춘이라고 …
2011.03.30 · 문화·교육 · 우현선
…면 아이는 물론 부모의 마음도 분주해진다. 특히나 첫 학부모가 되는 초등학교 입학생 자녀를 둔 부모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는 더욱 그렇다. ‘우리 아이 학교생활 적응은 잘하는지’, ‘담임선생님은 좋은 분이어야 할텐데’, ‘친구…
2011.03.09 · 문화·교육 · 우현선
…게 몸이 노화해 가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셋이나 되는 손녀들이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는 곁에서 뒷바라지를 해줘야 할 텐데... 할머니는 마음이 무겁고 힘들지만 뾰족한 수가 없어 눈물만 난다. 할머니는 큰아들의 외동딸(가명 가은)과 작은 아들의 두…
2010.12.13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으로부터 듣지 못한 것도 이유이겠다. □교육발전협의회는 어떤 기구인가? 이름 그대로 당진군의 교육 발전을 위한 협의회이다. 협의회는 군내 시민, 사회 단체를 비롯해 현직 교사, 당진교육을 진정 걱정하는 사람들이 함께 꾸려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2010.11.25 · 지역사회 · 김기연
…생교육지원과는 교육분야만 집중적으로 맡을 부서로 신설됐다. 교육기획팀과 학교지원팀, 도서관운영팀으로 구성된다. 기존 총무과 소속이었던 새마을팀은 도의새마을팀으로 이름이 바뀌어 평생교육지원과에 소속된다. 한편 이번 개편에서는 기획감사실 소속인 감사법무팀…
2010.11.25 · 지역사회 · 김창연
…골짜기 마을 중 가장 큰 골짜기이며 가장 큰 들이라는 뜻에서 한더미라는 이름으로 불려왔는데 마을가꾸기사업을 추진하면서 한드미라고 명칭을 변경했다. 마을의 농수로에서는 자연스럽게 마을 아낙이 모여 빨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TV 드라마에서나 봤음직한…
2010.11.06 · 문화·교육 · 김창연
…군이 꿈꾸고 있는 미래는 거대한 박물관이 있는 도시가 아니다. 문 닫은 학교 등 사용하지 않는 공공시설물을 활용한 작지만 아름답고 주민들의 삶 가까이 살아 숨 쉬는 박물관을 만드는 혁신적인 구상이다. 원래 영월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은 단종의 유배지, …
2010.10.1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기도 하고 진도가 더디면 한번 쉬었다 가고요.” 임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이름을 꼭 불러준다. 자식 이름, 어멈 등으로 불리던 어머니도 학생이니 이름 뒤에 학생이라는 단어를 꼭 붙여 불러준다고 했다. 한글교실에 최고령자는 75세 김옥희(신평면 신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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