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마당] 윤영기 당진해나루산악회 회원꿈 속의 알프스 & 돌로미테
…테 등반을 기대했으나 하늘이 우리를 돕지 않았다. 3일 내내 비가 내려 우리의 속을 태우더니 비가 그친 후 2000m 이상의 고지대가 설국으로 바뀌었다. 그동안의 마음 고생이 일순간에 날아갔다. 돌로미테에서 가을을 맞이한 것에 모두가 황홀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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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7건 · '나의 우리의'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5쪽
2017.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테 등반을 기대했으나 하늘이 우리를 돕지 않았다. 3일 내내 비가 내려 우리의 속을 태우더니 비가 그친 후 2000m 이상의 고지대가 설국으로 바뀌었다. 그동안의 마음 고생이 일순간에 날아갔다. 돌로미테에서 가을을 맞이한 것에 모두가 황홀함에 빠졌다.…
2017.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젊은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이제 우리 노인들이 누려야 할 때다. 이제 우리의 행복을 위해 나 자신을 위해 화장하는 시간을 갖고 새로운 삶을 살아보자. 당진시에는 20여 개의 노인대학과 340여 개의 경로당이 있다. 또한 노인회원이 2만 명이 이상이 …
2017.07.28 · 문화·교육 · 김예나
… ‘수필쓰기의 깨달음’이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송영팔 회장은 “수필은 ‘나의 진솔한 체험을 기록하는 것’, ‘나의 인생이 수필이라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이종미 회장은 “우리의 삶과 정서의 맛·멋·흥·미를 글로 살려낸 정목일 교수의 강…
2017.04.14 · 문화·교육 · 김예나
… 내 인생의 비상구’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전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유일한 비상구”라며 “믿음을 갖고 예수에게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는 고통과 좌절 속에서 살고 있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자세와 태도”라고 강조했다…
2016.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인가. 둘째, 나 자신은 저 감투 쓴 자가 죄가 있음을 알면서도 당장 나의 이익이 되어줄 듯 보이고, 더 나아가 나보다 딱히 잘난 게 없어서 시기질투를 불러일으키지 않는 만만한 데가 있는 자여서 함께 패를 지으려는 의도는 없었나. 사실 시골에서 근엄…
2016.07.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 않는가. 하지만 개망초는 한여름 뙤약볕 아래 피어나 여름이 다가도록 우리의 산들을 지킨다. ‘아침이슬’ 노래의 한 구절처럼 한낮에 찌는 더위가 나의 시련일지라도 굴하지 않는다. 척박한 토양을 마다하지 않고 끼리끼리 모여 소박하게 피어있는 작은 들꽃…
2016.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얼굴이 다를 뿐 누구에게나 나와 같이 살 권리가 있고 다문화가족 또한 나의 이웃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내가 살고 있는 당진이 이주민과 지역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어울릴 수 있는 행복한 당찬 당진이 되길 바란다. 계성초 3학년 민세빈 책과 함께…
2016.01.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역 분권이 분명한 지방자치제도로서 유지되며 지역의 다양성을 중심으로 하나의 독일 국가를 이룬다. 내 주변 이야기를 다루는 지역신문 몇몇 대형 신문사들이 독점하고 있는 한국 신문 시장의 구조는 기형적이다. 아니 직설적으로 한국식 자본주의적이다. 11개…
2015.06.26 · 문화·교육 · 김예나
… 삶의 공간을 외부의 그 어떤 소리와도 차단하려는 현실에, 이 이야기는 우리의 이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 주는 기사였습니다. 소리를 포함하여 타인의 존재나 행위가 나의 영역으로 침범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고, 오히려 소음에 대한 대응이라는 명분으…
2015.04.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눈은 보라고 생겼습니다. 그런데 눈이 볼 것을 보지 못하고 잘못 보게 된다면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눈 뜬 장님’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는 볼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을 빗되어 한 이야기라 봅니다. 우리들이 살면서 때로는 볼 것을 …
2015.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글쓰기는 이제 하나의 치유가 되고 있다. 이야기치료, 시치료, 독서치료, 저널치료 등 글쓰기는 우리들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우리들의 생각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하며, 자신을 향해 끝없이 질문하고 바라보며 성찰하도록 하고 …
2015.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다리고 준비하는 사람에게 축복으로 찾아온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우리의 과거에 기초하여 오늘에 대한 결정을 내린다. 오늘은 별 신통한 능력이 없는데도 왕년에 좋은 학교를 나왔다거나, 잠깐 동안 ‘빤짝 경력’이 있어서 이력서를 그럴듯하게 잘 쓰면…
2014.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무렇지 않게 말씀하시지만 그 속엔 뼈마디를 휘게 한 헌신의 생이 있다. 우리의 어머니들은 평생 자신을 의자로 내어주고 그것이 전부인 양 살았다. 의자는 단순한 가구가 아니다. 피터지게 싸워서 획득해야 하는 권력의 상징이기도 하다. 어느 모임 어느 장소…
2014.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길, 지는 노을빛에 가슴이 울컥해지기도 한다.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우리의 삶을 자극하는 것이 바로 ‘감동’이다. 그러나 요즘 세상에서 감동을 받기란 쉽지 않다. 우리가 보고 듣는 것 대부분은 감동보다는 탄식과 분노를 일으키는 것들이다. 감동적인 …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 점이다. 청소년들을 만나고 교감하면서 소통할 때에 우리의 빚을 탕감 받게 되리란 믿음으로 오늘도 학교를 자퇴하겠다는 아이와 상담을 한다. 1년에 7만 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학교를 떠난다. 이 아이들에게 우리는 빚을 졌다. 빚진 자…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복했던 순간, 자신이 자랑스러웠던 일, 감사하고 고마웠던 사람들 그리고 나의 놀라움과 호기심, 궁금한 것들에 대한 생각이며 그것을 즐거이 쓰는 것입니다. 둘째, 일기는 하루 일과 중에서 특별한 것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일어…
2013.09.06 · 문화·교육 · 이상옥 시민기자
…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작품 속에서 관객은 소풍하고 있다. 김억 작가는 우리의 산천을 직접 돌아다니며 스케치하고 철저히 조사해 섬세하고 날카로운 칼끝으로 나무에 하나하나 새겨 가고 있다. 그는 역사소설가 박태순 씨(국토학교 교장)와 함께 국토순례를 하…
2013.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작고 가벼운 여유를 두른다면 시작이 가능하다. 봄 날이 시작되듯이 나의 삶이 새로이 시작된다. 우리는 또 우리의 미래를 시작할 수 있다. 잡아함경에 있는 말씀이다. “진실로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주위로부터 자신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
2013.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는 행복하게 책을 읽게 될 것이다. 아이에게 책을 건네주는 내 손길에 나의 의도나 욕심이, 혹은 나의 열등감이 배어 있지 않은지 몇 번이고 돌이켜 봐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건강하게 만드는 책을 고를 수 있게 안목을 키우는 일도 …
2012.07.13 · 문화·교육 · 우현선
…폭풍의 한가운데> 중 한 구절에서 큰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이 우연이나 환경에 의해 좌우되지 않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늘 다짐하지만 어쩌면 인간이 스스로의 운명을 의식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믿는 바로 그 점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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